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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ta/i18n/FutariSousa/ko_kr.yml

@@ -0,0 +1,746 @@
+ko_kr:
+  FutariSousa:
+    DT:
+      fumble: 펌블（변조를 받고, 조수의 마음고생이 1점 상승）
+      special: 스페셜（조수의 여유를 1점 획득）
+    AS:
+      fumble: 펌블（변조를 받고, 조수의 마음고생이 1점 상승）
+      special: 스페셜（여유 2점과, 탐정의 조수를 향한 감정을 획득）
+      success: 성공（여유 1점과, 탐정의 조수를 향한 감정을 획득）
+    table:
+      SHRD:
+        name: 이상한 버릇 결정표
+        type: 1D10
+        items:
+        - "「이상한 버릇・지껄이다표」를 사용한다."
+        - "「이상한 버릇・강압적인 수사표」를 사용한다."
+        - "「이상한 버릇・시치미 떼기표」를 사용한다."
+        - "「이상한 버릇・사건에 몰두표」를 사용한다."
+        - "「이상한 버릇・파트너와……표」를 사용한다."
+        - "「이상한 버릇・무언가 하고 있다표」를 사용한다."
+        - "「이상한 버릇・기상천외표」를 사용한다."
+        - "「이상한 버릇・갑작스런 번뜩임표」를 사용한다."
+        - "「이상한 버릇・희노애락표」를 사용한다."
+        - 원하는「이상한 버릇표」를 사용한다.
+      SHFM:
+        name: 이상한 버릇・지껄이다표
+        type: 1D10
+        items:
+        - 맹렬하게 감사인사를 한다.
+        - 빈정거리는 투로 말해버린다.
+        - 상대의 말을 긍정한 뒤 부정한다.
+        - 히죽히죽 웃으며 사과한다.
+        - 상대의 말을 듣지 않고 자신만 말한다.
+        - "「이렇게는 생각할 수 없을까요?」"
+        - "「아니면, 뭔가 숨기고 있는 거라도 있나요?」"
+        - "「묘하네요.」"
+        - "「대충 알겠어요.」"
+        - "「잠자코 있어.」"
+      SHBT:
+        name: 이상한 버릇・강압적인 수사표
+        type: 1D10
+        items:
+        - 마음대로 수사대상의 가방이나 서랍을 연다.
+        - 경찰의 수사에 끼어든다.
+        - 수사를 위해 해킹이나 불법침입을 한다.
+        - 허가 받지 않은 곳에 들어간다.
+        - 경찰의 수사를 엿보거나 엿듣는다.
+        - 증거품을 허가 없이 해체한다.
+        - 수사대상을 속여 정보를 캐낸다.
+        - 마음대로 관계자의 소지품을 만진다.
+        - 증거품을 마음대로 들고 다닌다.
+        - 마음대로 감식을 시작한다.
+      SHPI:
+        name: 이상한 버릇・시치미 떼기표
+        type: 1D10
+        items:
+        - 자신의 신분을 속이고 관계자에게 이야기를 듣는다
+        - 정보를 숨기며 이야기를 듣는다
+        - 파트너와 연기를 하며 정보를 캐내려 한다
+        - 행인인 척하며 관계자의 이야기를 엿듣는다.
+        - 우연을 가장해 증거품을 손에 넣어버린다.
+        - 부자연스럽게 시치미를 뗀다.
+        - 관계자를 화나게 하는 연기를 하여 정보를 끌어낸다.
+        - 완곡하게 관계자를 위협한다
+        - 물건을 잃어버렸다고 말하며 현장이나 증거품을 뒤진다.
+        - 관계자에게 유도 신문을 한다.
+      SHEG:
+        name: 이상한 버릇・사건에 몰두표
+        type: 1D10
+        items:
+        - 파트너의 몸을 사용해 사건을 재현하려고 한다
+        - 수수께끼를 푸는 것이 즐거워서 웃어 버린다
+        - 먹지도 자지도 않고 수사를 하다 갑자기 쓰러진다
+        - 생각을 하느라 누구의 목소리도 들리지 않는다.
+        - 사건의 관계도를 가까운 벽이나 바닥에 그리기 시작한다
+        - 사건에 관계되는 말을 계속해서 말해나간다.
+        - 사건 해결 이외의 것은 전혀 생각하고 있지 않다.
+        - 사건의 흐름을 중얼중얼 말하기 시작한다.
+        - 사건 현장을 파고들어 조사를 한다.
+        - 식사중이라도, 상관 없이 사건 이야기를 한다.
+      SHWP:
+        name: 이상한 버릇・파트너와……표
+        type: 1D10
+        items:
+        - 파트너의 신뢰에 응석부린다.
+        - 파트너를 두고 먼저 가버린다.
+        - 파트너에게 사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질문한다.
+        - 파트너에게 자랑한다.
+        - 파트너에게 사건에 관한 퀴즈를 낸다.
+        - 파트너와 사소한 일로 싸움을 한다.
+        - 파트너에게 선생님 행세를 한다.
+        - 파트너가 따라오는 전제로 멋대로 움직인다.
+        - 파트너에 대해서 친절하고 정중하게 사건을 설명한다.
+        - 파트너의 귓가에 갑자기 말하기 시작한다.
+      SHDS:
+        name: 이상한 버릇・무언가 하고 있다표
+        type: 1D10
+        items:
+        - 많은 양의 책을 읽고 있다.
+        - 좋아하는 음악을 큰 소리로 틀고 있다.
+        - 어떤 수식을 풀고 있다.
+        - 많은 양의 좋아하는 음식을 계속 먹고 있다.
+        - 계속 컴퓨터나 스마트폰 등의 화면과 마주보며 조사하고 있다.
+        - 작은 수수께끼를 풀고 있다.
+        - 체스나 장기 등을 두고 있다.
+        - 찻집 자리에 앉아 무언가를 기다리고 있다.
+        - 계속 잠들어 있다가 갑자기 일어난다.
+        - 잠시 아무 것도 하지 않는다.
+      SHFT:
+        name: 이상한 버릇・기상천외표
+        type: 1D10
+        items:
+        - 그만두라는 말을 듣고 있는 일을 한다.
+        - 잠시 사라졌다가 돌아온다.
+        - 예상치 못한 곳(땅 속이나 공중 등)에서 등장한다.
+        - 뭔가 생각나서 갑자기 달리기 시작한다.
+        - 한심한 자신을 비난한다.
+        - 모르는 사이에 사건의 수수께끼를 하나 풀고 있었다.
+        - 사건에 대해 알아차린 모양이지만 누구에게도 가르쳐 주지 않는다.
+        - 두고 가는 편지나 메일로 보고를 하면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.
+        - 시계를 보고 갑자기 움직인다.
+        - 사건과는 관계 없을 것 같은 신문의 기사를 읽고 있다.
+      SHIN:
+        name: 이상한 버릇・갑작스런 번뜩임표
+        type: 1D10
+        items:
+        - 식사를 하고 있으면 갑자기 수수께끼가 풀린다.
+        - 조수와의 아무렇지도 않은 대화에서 갑자기 수수께끼가 풀린다.
+        - 들려온 대화로부터 갑자기 수수께끼가 풀린다.
+        - 목욕을 하고 있으면 갑자기 수수께끼가 풀린다.
+        - 꿈 속에서 갑자기 수수께끼가 풀린다.
+        - 바람이 불어 날아온 물건으로 수수께끼가 풀린다.
+        - 책을 읽다가 사건의 힌트가 발견된다.
+        - 현장을 다시 방문하니 번뜩인다.
+        - 자료를 확인하는 중에 번뜩인다.
+        - 관계자와 대화를 나누는 중에 번뜩이다.
+      SHEM:
+        name: 이상한 버릇・희노애락표
+        type: 1D10
+        items:
+        - 갑자기 운다.
+        - 갑자기 화낸다.
+        - 갑자기 웃기 시작한다.
+        - 갑자기 하이텐션이 된다.
+        - 갑자기 기뻐한다.
+        - 갑자기 소리친다.
+        - 갑자기 히죽거리기 시작한다.
+        - 갑자기 이 사건의 슬픔을 말한다.
+        - 담담하게 일을 진행한다.
+        - 로봇처럼 정해진 것만 한다.
+      EVS:
+        name: 현장에서／이벤트표
+        type: 1D6
+        items:
+        - |-
+          신경쓰이는 것（P.165）
+          　사건이 일어난 현장은 아직 남아 있다.
+          　여기서 일어난 '무언가'는 안개 저편에 숨겨져 있었다.
+          　그 안개에 손을 뻗는 자들이 있다.
+        - |-
+          거북해하다（P.166）
+          　한 형사가 현장을 열심히 둘러보고 있다.
+          　이 사건의 담당을 맡은 오사카베 마사요시(刑部正義)라는 남자다.
+          　그는 PC들의 얼굴을 보자마자 얼굴을 찡그린다. 환영받지 못하고 있다.
+        - |-
+          탐문（P.167）
+          　PC들은 현장 부근을 지나다니거나 사건을 목격한 인물이 없는지 찾아다녔다.
+          　그러나 어디서 무엇을 물어도 그럴 듯한 단서는 없다.
+          　슬슬 다리에 피로가 쌓이기 시작했다.
+        - |-
+          완고한 관계자（P.168）
+          　사건 현장에 어떤 인물이 나타났다.
+          　PC들은, 신묘한 얼굴로 현장을 바라보던 그 인물이 궁금해 말을 건다.
+          　그 인물은 자신을 피해자의 관계자라고 자칭했다…….
+        - |-
+          현장을 철저히 조사!（P.169）
+          　사건 현장에 남겨진 증거는 거의 찾아냈다.
+          　……과연 정말 그럴까?
+          　모든 각도에서 조사와 검증을 하여 현장에 남겨진 것은 없는지 찾아보게 됐다.
+        - |-
+          도망친 인물（P.170）
+          　매우 빠르게 누군가가 현장에서 도망치고 있다.
+          　그 인물의 달리는 모습이나 초조해하는 모습은 평범하지 않았다.
+          　이건, 무언가를 알고 있다. 혹은 무언가를 가지고 떠났을 가능성이 있다.
+          　PC들은 쫓기 시작했다.
+      EVW:
+        name: 어째서?／이벤트표
+        type: 1D6
+        items:
+        - |-
+          이동 루트（P.171）
+          　이 길을 지나갔을 때, 그 사람은 무슨 생각을 했을까?
+          　이 길을 지나갔을 때, 그 사람은 무엇을 해야 했을까?
+          　사건관계자들의 행적에는 사건에 이어지는 무언가가 남아 있다.
+          　그렇게 믿으며, 길을 걷는다.
+        - |-
+          자신이라면……（P.172）
+          　탐정과 조수가 사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.
+          　이야기의 주제는,「 이 상황에서 자신이 범인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.」
+          　그 가정은 힌트를 줄 수도 있다.
+        - |-
+          수수께끼의 메시지（P.173）
+          　그것은, 수수께끼의 말이었다.
+          　단순한 문자열일 수도 있고 뜻 모를 말일 수도 있다.
+          　사건과 관련된 장소에 있었다고 해서, 사건에 관련되어 있다고는 할 수 없다.
+          　하지만, 이것은 사건에 연루되어 있다. 그렇게 직감이 고하고 있다.
+        - |-
+          사건 복습（P.174）
+          　화이트보드, 칠판, 노트.
+          　뭐든지 간에 쓸 것이 필요하다.
+          　지금부터 사건에 대해 정리하는 거니까.
+        - |-
+          수상한 인물은?（P.175）
+          　PC들은 한 인물을 쫓고 있다.
+          　그 인물은 사건에 이어지는 무언가를 가지고 있다. 그런 확신이 들었다.
+          　자, 그는 어떤 사람일까?
+        - |-
+          피해자의 시점（P.176）
+          　피해자의 몸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.
+          　피해자는 무엇을 보았는가.
+          　그 힌트는 피해자 자신이 알 것이다.
+      EVN:
+        name: 협력자와 함께／이벤트표
+        type: 1D6
+        items:
+        - |-
+          사건의 영상（P.177）
+          　PC들은 눈을 가늘게 뜨고 영상을 바라보고 있다.
+          　그것은 공교롭게도 현장에서 찍힌 것이었다.
+          　과연 진실은 이 영상 속에 담겨있는 것일까?
+        - |-
+          특이한 목격자（P.178）
+          　PC들은 수사 결과, 사건에 관한 무언가를 봤다는 목격자를 발견한다.
+          　그러나 그 사람은 목격증언을 꺼렸다. 왜 그럴까?
+        - |-
+          전문가（P.179）
+          　조사 중, 아무래도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한 곳이 나온다.
+          　지금이 그 때이고 PC들은 어떻게 할지 고민하고 있었다.
+        - |-
+          정보상（P.180）
+          　메일 소프트웨어에 연락이 왔다.
+          　연락해온 곳은 이 일대에서 유명한 정보상이었다.
+          　그 정보상에게 걸리면 얻을 수 없는 정보는 없다고 한다.
+          　자, 어떻게 할까?
+        - |-
+          관계자와 함께（P.181）
+          　사건관계자 중 한명이 갑자기 협력을 제안했다.
+          　아무래도 그 사람도 이 사건에 대해서는 생각하는 구석이 있는 것 같다.
+        - |-
+          아마추어 추리（P.182）
+          　사건관계자 앞에서, 게스트 NPC가 추리를 선보이고 있다.
+          　하지만 그 추리는 구멍투성이고…….
+      EVC:
+        name: 상대쪽에서／이벤트표
+        type: 1D6
+        items:
+        - |-
+          수상한 전화（P.183）
+          　갑자기 전화가 울렸다.
+          　그 전화는 조사를 진전시키게 될까…….
+          　동시에, 새로운 수수께끼를 남겼다.
+        - |-
+          지금은 여가를（P.184）
+          　행운은 누워서 기다려라.
+          　쥐구멍에도 볕 들 날이 있다.
+          　라는 걸로, 일단은 아지트에 있다.
+          　과연 상황이 나아질까?
+        - |-
+          길에서 딱（P.185）
+          　개도 쏘다니면 몽둥이에 맞는다.
+          　이 말에는 행운을 만난다는 의미도, 봉변을 당한다는 의미도 있다.
+          　그럼, 탐정과 조수가 걸으면 무엇에 해당할까?
+        - |-
+          번뜩이는 순간（P.186）
+          　우연한 계기로 탐정은 번뜩이는 수가 있다.
+          　이번엔 대체 무엇이 계기였을까?
+        - |-
+          지인으로부터（P.187）
+          　사건 수사의 단서를 가져온 것은, 지인이었다.
+          　역시 친구밖에 없다.
+          　라고 말하고 싶은 참인데…….
+        - |-
+          PC들의 위기（P.188）
+          　수사는 갑자기 멈췄다.
+          　그 원인은 알고 있다.
+          　원인을 제거하지 않으면 사건 조사는 할 수 없다.
+      EVV:
+        name: VS용의자／이벤트표
+        type: 1D6
+        items:
+        - |-
+          용의자의 거짓말（P.189）
+          　사람은 뭔가 떳떳하지 못한 일이 있을 때 거짓말을 한다.
+          　이 용의자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.
+          　그렇다면, 무엇을 숨기고 있을까?
+        - |-
+          흔들림（P.190）
+          　그 용의자는 뭔가를 숨기고 있었다.
+          　눈에 띄는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.
+          그렇지만 무언가 숨기고 있다. 탐정에겐, 그렇게 보였다.
+        - |-
+          외모로부터의 추리（P.191）
+          　조금만 이야기를 했다.
+          　조금만 그 모습을 보았다.
+          　조금만, 그 사람을 알았다.
+          　그것만으로 탐정이라는 생물은 열을 안다. 원래 그런 것이다.
+        - |-
+          직접 묻다（P.192）
+          　여기서 탐정과 조수는 대담한 수를 썼다.
+          　용의자를 상대로 사건의 구체적인 부분까지 파고드는 질문을 한 것이다.
+          　그것에 대해 용의자는…….
+        - |-
+          위협 받다（P.193）
+          　아무래도 우리는 위협을 받는 것 같다.
+        - |-
+          술래가 없는 사이에（P.194）
+          　그 용의자를 찾아갔을 때 우연히 자리를 비우고 있었다.
+          　이건 기회다.
+          　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바로 탐정의 슬픈 천성이다.
+      OBT:
+        name: 조사의 장애표
+        d66_sort_type: ASC
+        items:
+          11: 탐정과 조수가 경찰에게 마크당한다.
+          12: 탐정의 변덕
+          13: 탐정의 의욕
+          14: 탐정의 기행을 견딜 수 없게 되다.
+          15: 탐정이 기이한 의심을 받다.
+          16: 탐정이 피곤하다.
+          22: 탐정과 조수가 수상한 인물로 오인받는다.
+          23: 조수가 파트너에게 신뢰받지 못한다고 생각한다.
+          24: 조수가 탐정에게 따라갈 수 없다.
+          25: 조수의 수고가 어느 때보다 크다.
+          26: 조수의 수사만이 잘 안 된다.
+          33: 수사를 위한 자금이 없다.
+          34: 세상의 눈이 매섭다.
+          35: 경찰로부터 역겹다고 여겨진다.
+          36: 관계자가 협력해주지 않는다.
+          44: 수사해서는 안 된다고 압력이 들어온다.
+          45: 범인에 의한 방해
+          46: 범인에 의한 이면공작
+          55: 화분이나 철골 등 부자연스럽게 위험한 물건이 날아온다.
+          56: 누군가가 탐정과 조수에게 덤벼든다.
+          66: 우연이 겹쳐서 잘 안 된다.
+      ACT:
+        name: 변조표
+        type: 1D6
+        items:
+        - 엇갈림
+        - 탐정의 폭주
+        - 다툼
+        - 미아
+        - 나쁜 소문
+        - 주목의 대상
+      EWT:
+        name: 목격자표
+        type: 1D6
+        items:
+        - 놀이 상대를 원하는 젊은이. 판정기능：≪유행≫
+        - 기억력이 나쁜 사람. 판정기능：없음
+        - 바쁜 사람. 판정기능：≪비즈니스≫
+        - 범인의 지인. 판정기능：≪설득≫
+        - 탐정(경찰)을 싫어하는 사람. 판정기능：≪거짓말≫
+        - 반사회주의자. 판정기능：≪돌파≫
+      WMT:
+        name: 미제사건표
+        type: 1D10
+        items:
+        - 진범이 아닌 인간이 범인이 되어, 실형을 받고 말았다. 그 증거는 없지만 그렇게 직감할 수 있다.
+        - 해결되지 않은 채 시간이 흐르고, 이윽고 사건은 잊혀졌다. 탐정과 조수, 그리고 사건관계자들만 기억한다.
+        - 피해자 유족과 관계자들은 슬픔에 잠겨 있다. 탐정과 조수는 그저 잠자코 보고만 있을 뿐이다. 그때, 범인을 잡았다면…….
+        - 경찰에 의해 범인이 검거되었다고 하지만, 그 사람이 정말로 범인인지 어떤지는 알 수 없다. 탐정도, 뭐라고 말할 수 없는 것 같다.
+        - 증거가 없어져 버렸다. 그것만 있다면, 사건의 조사를 재개할 수 있을 텐데……. 범인의 소행인지조차 알 수 없다.
+        - 관계자가 없어져 버렸다. 그 후 소식도 묘연하다.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며 사라진 것일까? 어쨌든, 조사는 할 수 없게 되었다.
+        - 관계자에게 미움 받아, 접근 조차 할 수 없게 되었다. 탐정과 조수는 모두 출입금지가 되어 버린 것 같다. 이래서는 조사를 할 수 없다.
+        - 조수는 때때로 피해자의 관계자와 만나고 있다. 그들의 말을 듣고 그들의 감정을 받아들이는 것 같다.
+        - 탐정과 조수는 기회를 발견하고 사건을 재조사하고 있다. 그러나 확실한 증거는 찾지 못한 채 시간이 흘러간다.
+        - 탐정은 직감으로 진범을 밝혀냈다. 하지만 진범을 잡기 위한 증거가 없다. 범인을 고발하지 못해 이를 갈았다.
+      BGDD:
+        name: 탐정・운명의 혈통 배경표
+        type: 1D10
+        items:
+        - "『명탐정인 조상(실재)』자신의 조상에 저명한 탐정이 있다. 그 이름을 대면 누구나 알 만한 대인물이다. 자신은 그 피를 진하게 잇고 있는
+          것 같고, 탐정으로서의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고 있다."
+        - "『명탐정인 조상(허구)』자신의 조상은 저명한 탐정이다. 그러나 그 활약은 픽션으로 알려져 있다. 그 인물은 실존하지 않는다고 말하지지만…
+          그것은 사실이 아니다. 자신이 그 피를 잇고 있으니까."
+        - "『부모가 세계적인 탐정』자신의 부모는 세계적으로 알려진 명탐정이다. 숱한 난사건도 해결했다. 자신에게도 그 피가 흐르고 있어 사건에 대한
+          날카로운 통찰력을 이어받게 되었다."
+        - "『마을의 명탐정』자신의 부모는, 마을에서는 잘 알려진 명탐정이다. 마을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의지가 되는 존재였다. 자신도 그 피를 잇고 있는지
+          탐정으로서 활동할 힘이 있다."
+        - "『추리작가』자신을 키운 인물은 저명한 추리작가였다. 그 사고능력은 자신에게도 계승되었고, 트릭을 파헤치는 힘은 탐정 수준에 있다고 해도 좋을
+          것이다."
+        - "『양부모』자신을 키워 준 인물은, 사건을 해결로 이끈 적이 있는 인물이다. 그 사람의 가르침을 받고 자신은 탐정의 재능을 꽃피웠다."
+        - "『타락한 명탐정』일찍이, 자신의 부모는 모든 사건을 해결하여, 명탐정으로 유명했다. 그러나 지금은 뛰어난 사고능력을 악용해 사람들을 장기말마냥
+          다룬다. 능력을 이어받은 자신도 언젠가는 그렇게 될까?"
+        - "『대악인의 피』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대악당과 대괴도. 그 피가 자신에게도 흐르고 있다. 그러므로 악인의 사고를 추적할 수 있으며 결과적으로
+          명탐정처럼 행동한다."
+        - "『숨겨진 핏줄』무슨 이유에서인지, 자신의 뿌리는 말소되어 있다. 내가 누구인지조차 모른다. 단지, 자신에게는 사건을 해결할 수 있는 힘이
+          있고, 그것이 뿌리와 관계가 있다고 직감할 수 있다."
+        - "『클론』자신은 유명한 명탐정의 DNA에서 태어난 존재다. 그래서인지 명탐정의 힘은 타고난 것이었다."
+      BGDG:
+        name: 탐정・천성의 재능 배경표
+        type: 1D10
+        items:
+        - "『초엘리트』자신은 엘리트로 활약하기 위해 모든 분야의 훈련을 받았다. 그리고 원하는 대로 우수한 사람이 되었다."
+        - "『순간기억능력』본 것은 모두 머릿속에 입력된다. 그리고, 절대로 잊지 않는다. 자신은 그런 능력을 갖추고 있다."
+        - "『지식의 샘』머리 속에 있는 서랍 속에는 온갖 지식이 담겨 있다. 즉, 모르는 게 없다는 얘기다."
+        - "『스파르타 교육』엄격한 교육을 받았고, 그 결과 지식을 얻을 수 있었다. 그 대신, 조금 별난 사고방식이 되어 버렸지만……. 별 것 아닐
+          것이다."
+        - "『이미 명탐정』이미 수많은 사건을 해결하고 있는 천재이다. 숱한 난사건도 자신의 수완으로 해결해 왔다. 그 옆에는 파트너의 모습도 있었다."
+        - "『동경하는 등』자신에게는 동경하고 있는 상대가 있었다. 그 존재를 따라잡기 위해 노력했고 지금의 능력을 얻었다. 그 인물은, 지금은……."
+        - "『라이벌』자신과 겨루던 라이벌이 있다. 능력으로는 거의 호각이었다. 경쟁 속에서, 자신의 능력은 연마되어 간 것이다."
+        - "『과거의 명탐정』이전에는, 모든 사건을 해결로 이끈 천재였다. 그러나 지금은 사건 해결에 소극적이다. 사건을 멀리하고 싶은 무언가가 있었던
+          것이다."
+        - "『고립된 명탐정』자신은 천재적인 능력을 가지고 수많은 사건을 해결한 명탐정이다. 그 때문에 소외되고, 두려운 존재로 여겨져, 세간이나 조직
+          속에서 고립되었다."
+        - "『인공 명탐정』자신은 누군가에게 연금되어 탐정 지식을 주입당한 「인공 명탐정」이다. 명탐정이 되도록 길러진 자신은 그 능력을 기대한 대로
+          발휘할 수 있다."
+      BGDM:
+        name: 탐정・마니아 배경표
+        type: 1D10
+        items:
+        - "『서스펜스 마니아』자신은 서스펜스물의 픽션이나, 실존하는 사건에 대해서 매우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. 쌓아온 트릭의 지식을 활용할 수 있는
+          기회를 노리고 있다."
+        - "『시체 마니아』자기는 시체에 대해 큰 관심을 갖고 있다. 시체의 상태나 상세정보를 아는 것으로써, 강한 흥분을 느끼는 성질인 것이다. 난처한
+          일이다."
+        - "『과학 마니아』과학에 의해 해명되지 못할 것은 없다. 나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능력을 닦아 왔다. 사람이 일으키는 사건이라도,
+          과학은 모든 것을 내다볼 수 있을 것이다."
+        - "『이른바 오타쿠』게임이나 만화 등에서 얻은 지식이란 의외로 바보 취급할 수 없다. 자신은 게임을 통해 다양한 지식을 쌓아왔으며 이를 응용함으로써
+          모든 사건을 해결한다."
+        - "『인간 마니아』자신은 인간을 좋아한다. 그래서 관찰도 하고 있다. 행동에 당사자도 모르는 이유가 있다는 것도 알고 있다. 사건도, 왜 그런
+          일을 저질렀는지에 관심이 있다."
+        - "『서적 마니아』책에는 모든 것이 적혀 있다. 적어도 자신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고, 그 증거로 책의 지식을 응용함으로써 어려운 사건도 해결할
+          수 있다. 종이 속의 명탐정처럼."
+        - "『오컬트 마니아』오컬트나 초상현상을 믿는다. 그래서 가짜를 알아보는 법도 알며, 용서할 수 없다고 느끼고 있다. 그것이, 어찌된 영문인지
+          난사건 해결로도 연결된다. 신기하다."
+        - "『탐정 마니아』동서고금, 다양한 탐정이 있다. 그에 대해 조사해 가는 동안, 자신 또한 탐정으로서의 능력이 갖추어졌다."
+        - "『폭주하는 지식욕』자신은 한 가지 일에 마니아이지만, 그로부터 파생된 것의 지식도 잘 알고 있다. 자신의 지식욕은, 거기서부터 또다시 파생된
+          것까지 이른다."
+        - "『정의의 마니아』자신이 신봉하고 있는 무언가(서적, 과학 등)가 사건에 연루되면 좌불안석이다. 마니아로서 그 수수께끼를 풀어야 한다."
+      BGAJ:
+        name: 조수・정의로운 사람 배경표
+        type: 1D6
+        items:
+        - "『착한 사람』자신은 다른 사람으로부터 곧잘 좋은 사람이라는 말을 듣는다. 그렇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부탁을 받고 사건에 얽히는 일이 잦았다.
+          그래니 남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파트너와 함께 있다."
+        - "『용서할 수 없다』자신은 사건의 피해자에 이입하는 타입이다. 피해자의 심정을 생각하면 참담하면서도 범인을 용서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.
+          그래서 범인을 쫓기 위해 파트너가 필요하다."
+        - "『납득하고 싶다』자신이 사건에 대해 깊이 관여하는 것은, 자신이 납득하길 원하기 때문이다. 사건을 통해 어떤 해답을 찾기 위해 정의를 행하고
+          있다. 파트너는 이를 위해 필요한 사람이다."
+        - "『이용하고 있다』어떤 수단을 써서라도 사건을 해결하는 것이 옳다고 자신은 생각하고 있다. 그것을 위한 도구로서 파트너를 쓰고 있을 뿐이다."
+        - "『믿을 수 있는 협력자』파트너를 의지할 수 있는 협력자라고 느끼고 있다. 파트너는 자신이 곤란할 때, 방황할 때, 대답을 해주는 사람이라고
+          생각한다. 상대가 어떻게 생각하든 그것은 변하지 않는다."
+        - "『정의의 동지』파트너도 함께 정의를 위해 사건 해결을 해주고 있다. 자신은 그렇게 느끼고 있다. 그렇게 믿고 있을 뿐일지도 모르지만, 그
+          믿음은 멈출 수 없다. 어쩌면 자신이 파트너를 휘두르고 있는지도 모르겠다."
+      BGAP:
+        name: 조수・정렬적인 사람 배경표
+        type: 1D6
+        items:
+        - "『능력에 반했다』자신은 파트너의 사건에 관한 능력에 반했다. 그 예리한 통찰력과 추리력, 지식의 깊이. 모든 것이 자신을 매료시키고 있다."
+        - "『인품에 반했다』자신이 파트너와 손을 잡고 있는 것은 인격적인 면이 크다. 언뜻 보기 힘든 대목도 있지만 감춰진 본질에 자신은 푹 빠져 있다."
+        - "『첫눈에 반했다』처음 만났을 때부터 파트너가 마음에 걸렸다. 그 능력도 그렇지만 직감적인 것을 느꼈던 것이다. 그래서 같이 있는다."
+        - "『마음이 맞았다』자신과 파트너는 마음이 잘 맞는다. 두 사람이면 흥을 돋울 수 있고, 두 사람이면 뭐든지 할 수 있다. 그렇게 생각한다……자신이
+          그렇게 생각하는 것일 뿐일지도 모르지만."
+        - "『대립』자신과 파트너는 대립하고 있다. 그래도 함께 있는 것은 파트너를 이해하기 위해서다…… 언젠가, 파트너를 쓰러뜨릴 수단을 찾기 위해서."
+        - "『내버려둘 수 없다』파트너를 내버려두면 무슨 짓을 할지 모른다. 그러니까 자신이 지켜보고 있어야 돼. 그렇게 느꼈다."
+      BGAI:
+        name: 조수・말려든 사람 배경표
+        type: 1D6
+        items:
+        - "『일방적으로 마음에 들었다』파트너가 일방적으로 좋아한다. 어쩌다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것 같다. 함께 있는 것은 자신의 의지가 아니지만……."
+        - "『리액션 요원』파트너에 의하면, 자신에게 리액션을 기대하고 있는 것 같다. 사건을 해결했을 때나, 어떤 놀라움이 있었을 때에 보이는 반응이
+          즐겁다던가."
+        - "『과거의 빚』과거, 파트너에게 비밀이나 약점을 잡혔다. 그 이후, 파트너가 부려먹고 있다. 아직 도망치지 못했다."
+        - "『필요한 인재』파트너에게 자신이 필요하다고 부탁받았다. 그래서, 함께 사건을 해결하고 있다. 왜 자신이 필요한지는 아직 모른다."
+        - "『친한 사람』파트너에게 자신은 친근한 인물이다. 소꿉친구와 친구, 친척 등. 그래서 옛날부터 휘둘리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휘둘릴 것이다."
+        - "『우연의 연속』파트너가 사건에 직면할 때마다 마침 그 자리에 있다. 그러다 보니 어느새 친해져 있었다. 지금은 함께 있는 일도 많다."
+      HT:
+        name: 신장표
+        type: 1D6
+        items:
+        - 매우 크다
+        - 큰 편
+        - 평균적
+        - 작은 편
+        - 매우 작다
+        - 파트너보다 조금 크다／조금 작다
+      BT:
+        name: 아지트표
+        type: 1D10
+        items:
+        - PC가 일하고 있는 직장
+        - 조용한 분위기의 찻집
+        - 떠들썩한 분위기의 술집
+        - 탐정활동을 위해 빌린 사무소
+        - PC 중 한쪽의 집
+        - 단골 음식점
+        - 이동에 쓰이는 차 안
+        - 지인에게 양도받은 창고
+        - 언제나 파트너와 만나는 교차점
+        - 둘만 알고 있는 비밀장소
+      GRT:
+        name: 관계표
+        d66_sort_type: ASC
+        items:
+          11: 옛날 친구
+          12: 친구(友人)
+          13: 친구(親友)
+          14: 안면이 있다
+          15: 전우
+          16: 악연
+          22: 과거에 무언가 있었다
+          23: 사촌
+          24: 친구의 친구
+          25: 먼 친척
+          26: 이웃
+          33: 민폐를 끼쳤다
+          34: 스승
+          35: 인터넷으로 알게 되었다
+          36: 우연히 알게 되었다
+          44: 전에 딱 한 번 만났다
+          45: 파트너의 일로 상담 받았다
+          46: 파트너에 대해 질문 받았다
+          55: 소꿉친구
+          56: 파트너를 쫓고 있다
+          66: 일방적으로 알려져 있다
+      MIT:
+        name: 추억의 물건 결정표
+        d66_sort_type: ASC
+        items:
+          11: 아지트에 계속 놓여 있는 배달피자상자
+          12: 같이 해결한 사건의 파일
+          13: 두 사람이 만난 계기가 된 책
+          14: 둘이서 놀았던 체스판이나 장기판
+          15: 두 사람의 추억이 쌓인 게임기
+          16: 두 사람이 찍힌 사진
+          22: 두 사람의 수사노트
+          23: 같이 사용한 청소도구
+          24: 피해자로부터 받은 인형
+          25: 둘이서 같이 앉은 소파
+          26: 언제나 앉아있는 의자
+          33: 자주 사용하는 전화기
+          34: 둘의 시간을 새긴 시계
+          35: 언제나 놓여있는 책상
+          36: 사건 해설을 한 화이트보드나 칠판
+          44: 어째선지 있는 인체모형
+          45: 좋아하는 컵
+          46: 사건해결에 쓴 소도구
+          55: 같이 마시기로 약속한 술이나 주스
+          56: 좋아하는 요리
+          66: 둘만의 비밀교환일기
+      JBT66:
+        name: 직업표A
+        d66_sort_type: ASC
+        items:
+          11: 파트너와 같음
+          12: 프리터
+          13: 학생(우수)
+          14: 학생(보통)
+          15: 학생(불성실)
+          16: 교사,강사
+          22: 파트너와 같음
+          23: 회사원
+          24: 주부
+          25: 자영업자
+          26: 딜레탕트
+          33: 파트너와 같음
+          34: 형사(신입)
+          35: 형사(엘리트)
+          36: 공무원
+          44: 파트너와 같음
+          45: 탐정조수
+          46: 탐정
+          55: 파트너와 같음
+          56: 무직
+          66: 파트너와 같음
+      JBT10:
+        name: 직업표B
+        type: 1D10
+        items:
+        - 딜레탕트
+        - 형사
+        - 탐정(유명)
+        - 탐정(인기없음)
+        - 탐정조수
+        - 연구자
+        - 자영업자
+        - 회사원
+        - 작가
+        - 학생
+      FST66:
+        name: 패션 특징표A
+        d66_sort_type: ASC
+        items:
+          11: 고급지향
+          12: 정장
+          13: 캐주얼 웨어(평상복)
+          14: 포멀 웨어(정장)
+          15: 스포츠웨어
+          16: 합리적임
+          22: 선글라스
+          23: 와이셔츠
+          24: 티셔츠
+          25: 목걸이
+          26: 모자
+          33: 밀리터리
+          34: 피어스
+          35: 추리닝
+          36: 붙임머리
+          44: 일본전통옷
+          45: 반지
+          46: 초커
+          55: 샌들
+          56: 점퍼
+          66: 패션에 구애받지 않는다
+      FST10:
+        name: 패션 특징표B
+        type: 1D10
+        items:
+        - 정장
+        - 인버네스
+        - 백의
+        - 글로브
+        - 파이프
+        - 조끼
+        - 일본전통옷
+        - 컬러풀한 색 사용
+        - 파트너와 같음
+        - 패션에 구애받지 않는다
+      FLT66:
+        name: 감정표A
+        d66_sort_type: ASC
+        items:
+          11: 얼굴
+          12: 분위기
+          13: 외관
+          14: 수사방법
+          15: 행동거지
+          16: 냄새
+          22: 존재 그 자체
+          23: 말투
+          24: 취미(취향)
+          25: 왠지 모르게
+          26: 타인을 향한 태도
+          33: 금전감각
+          34: 생활습관
+          35: 기능
+          36: 복장
+          44: 말할 타이밍
+          45: 윤리관
+          46: 자신을 향한 태도
+          55: 거리감
+          56: 자신과의 관계
+          66: 생활습관
+      FLT10:
+        name: 감정표B
+        type: 1D10
+        items:
+        - 인간성
+        - 취미(취향)
+        - 기능
+        - 왠지 모르게
+        - 감각
+        - 분위기
+        - 자신이 모르는 점
+        - 자신이 잘 알고 있는 점
+        - 자신을 향한 태도
+        - 자신과의 관계
+      LDT66:
+        name: 좋아하는 것／싫어하는 것표A
+        d66_sort_type: ASC
+        items:
+          11: 시체
+          12: 개
+          13: 고양이
+          14: 서스펜스
+          15: 이야기
+          16: 아이돌
+          22: 범죄
+          23: 오컬트
+          24: 건강
+          25: 정크푸드
+          26: 고급식사
+          33: 패션
+          34: 권력
+          35: 명예
+          36: 우정
+          44: 간식
+          45: 고향
+          46: 가족
+          55: 경찰
+          56: 음악
+          66: 총
+      LDT10:
+        name: 좋아하는 것／싫어하는 것표B
+        type: 1D10
+        items:
+        - 범죄
+        - 수수께끼
+        - 탐정
+        - 파트너
+        - 파트너가 좋아하는 것
+        - 파트너가 싫어하는 것
+        - 딱히 없음
+        - 체스나 장기 등의 보드게임
+        - 인간
+        - 모르는 것
+      NCT66:
+        name: 호칭표A
+        d66_sort_type: ASC
+        items:
+          11: 달링, 허니
+          12: 이름
+          13: "~군(くん)"
+          14: "~씨(さん)"
+          15: "~쨩(ちゃん)"
+          16: "~님(様), ~공(殿)"
+          22: "~선배, ~후배"
+          23: 파트너(相棒)
+          24: 당신(あんた)
+          25: 당신(あなた)
+          26: 선생(님)
+          33: 물건으로 비유한다.
+          34: 네놈/자네(貴様)、귀하(貴殿)
+          35: 너(てめえ、おまえ)
+          36: 별명
+          44: 유(ユー)
+          45: 자네(お前さん)
+          46: 탐정군, 탐정씨
+          55: 친구
+          56: 파트너와 같다.
+          66: 매번 호칭이 바뀐다.
+      NCT10:
+        name: 호칭표B
+        type: 1D10
+        items:
+        - 이름
+        - "~군(くん)"
+        - "~씨(さん)"
+        - "~쨩(ちゃん)"
+        - "~님(様), ~공(殿)"
+        - 파트너(相棒)
+        - 당신(あんた、あなた)
+        - 너(キミ)
+        - 사랑하는~
+        - 별명