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@@ -1,673 +1,1420 @@
1
1
  ko_kr:
2
2
  FutariSousa:
3
3
  DT:
4
- fumble: 펌블(변조를 받고, 조수의 마음고생이 1점 상승)
4
+ fumble: 펌블(상태 이상을 받고, 조수의 마음고생이 1점 상승)
5
5
  special: 스페셜(조수의 여유를 1점 획득)
6
6
  AS:
7
- fumble: 펌블(변조를 받고, 조수의 마음고생이 1점 상승)
7
+ fumble: 펌블(상태 이상을 받고, 조수의 마음고생이 1점 상승)
8
8
  special: 스페셜(여유 2점과, 탐정의 조수를 향한 감정을 획득)
9
9
  success: 성공(여유 1점과, 탐정의 조수를 향한 감정을 획득)
10
10
  table:
11
11
  SHRD:
12
- name: 이상한 버릇 결정표
13
- type: 1D10
14
- items:
15
- - "「이상한 버릇・지껄이다표」를 사용한다."
16
- - "「이상한 버릇・강압적인 수사표」를 사용한다."
17
- - "「이상한 버릇・시치미 떼기표」를 사용한다."
18
- - "「이상한 버릇・사건에 몰두표」를 사용한다."
19
- - "「이상한 버릇・파트너와……표」를 사용한다."
20
- - "「이상한 버릇・무언가 하고 있다표」를 사용한다."
21
- - "「이상한 버릇・기상천외표」를 사용한다."
22
- - "「이상한 버릇・갑작스런 번뜩임표」를 사용한다."
23
- - "「이상한 버릇・희노애락표」를 사용한다."
24
- - 원하는「이상한 버릇표」를 사용한다.
12
+ name: 기벽 결정
13
+ type: 1D10
14
+ items:
15
+ - "「기벽・발언 표」를 사용한다."
16
+ - "「기벽・수사 강행 표」를 사용한다."
17
+ - "「기벽・시치미 표」를 사용한다."
18
+ - "「기벽・사건에 몰두 표」를 사용한다."
19
+ - "「기벽・파트너와… 표」를 사용한다."
20
+ - "「기벽・뭔가 하고 있음 표」를 사용한다."
21
+ - "「기벽・기상천외 표」를 사용한다."
22
+ - "「기벽・갑작스러운 영감 표」를 사용한다."
23
+ - "「기벽・희노애락 표」를 사용한다."
24
+ - 원하는「기벽 표」를 사용한다.
25
+ SHND:
26
+ name: 신・기벽 결정 표
27
+ type: 1D6
28
+ items:
29
+ - "「기벽・인간 모방 표」를 사용한다."
30
+ - "「기벽・인간 모방 실패 표」를 사용한다."
31
+ - "「기벽・파트너를 향한 장난」를 사용한다."
32
+ - "「기벽・의미심장 표」를 사용한다."
33
+ - "「기벽・초조함 표」를 사용한다."
34
+ - "「기벽・갑자기 왜 그래 표」를 사용한다."
35
+ SHAD:
36
+ name: 평범한(?)・기벽 표
37
+ type: 1D6
38
+ items:
39
+ - "「기벽・억지 요구 표」를 사용한다."
40
+ - "「기벽・멀쩡해 보임 표」를 사용한다."
41
+ - "「기벽・질투에 사로잡힘 표」를 사용한다."
42
+ - "「기벽・오만한 태도 표」를 사용한다."
43
+ - "「기벽・비교적 가벼운 행동 표」를 사용한다."
44
+ - "「기벽・노 타임 표」를 사용한다."
45
+ SHKD:
46
+ name: 형사 기벽 결정 표
47
+ type: 1D6
48
+ items:
49
+ - "「기벽・수사 방식 표」를 사용한다."
50
+ - "「기벽・귀족 표」를 사용한다."
51
+ - "「기벽・설명하지 않음 표」를 사용한다."
52
+ - "「기벽・형사 특유의 습관 표」를 사용한다."
53
+ - 이 표에서 주사위를 다시 굴린다
54
+ - 이 표에서 주사위를 다시 굴린다
25
55
  SHFM:
26
- name: 이상한 버릇・지껄이다표
27
- type: 1D10
28
- items:
29
- - 맹렬하게 감사인사를 한다.
30
- - 빈정거리는 투로 말해버린다.
31
- - 상대의 말을 긍정한 부정한다.
32
- - 히죽히죽 웃으며 사과한다.
33
- - 상대의 말을 듣지 않고 자신만 말한다.
34
- - "「이렇게는 생각할 없을까요?」"
35
- - "「아니면, 뭔가 숨기고 있는 거라도 있나요?」"
36
- - "「묘하네요.」"
37
- - "「대충 알겠어요.」"
38
- - "「잠자코 있어.」"
56
+ name: 기벽・발언
57
+ type: 1D10
58
+ items:
59
+ - 맹렬하게 감사의 말을 늘어놓는다.
60
+ - 빈정거리는 말만 골라서 해버린다.
61
+ - 상대의 말을 긍정한 후에 부정한다.
62
+ - 히죽거리며 사과한다.
63
+ - 상대의 말을 듣지 않고 자기 할 말만 한다.
64
+ - "「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?」"
65
+ - "「아니면 뭔가 감추는 것이라도?」"
66
+ - "「묘하군요.」"
67
+ - "「대충 파악했습니다.」"
68
+ - "「입 다물고 있게.」"
39
69
  SHBT:
40
- name: 이상한 버릇・강압적인 수사표
70
+ name: 기벽・수사 강행
41
71
  type: 1D10
42
72
  items:
43
- - 마음대로 수사대상의 가방이나 서랍을 연다.
73
+ - 멋대로 수사 대상의 가방이나 서랍을 연다.
44
74
  - 경찰의 수사에 끼어든다.
45
- - 수사를 위해 해킹이나 불법침입을 한다.
46
- - 허가 받지 않은 곳에 들어간다.
75
+ - 수사를 위해 해킹이나 불법 침입을 감행한다.
76
+ - 허가받지 않은 곳에 들어간다.
47
77
  - 경찰의 수사를 엿보거나 엿듣는다.
48
78
  - 증거품을 허가 없이 해체한다.
49
- - 수사대상을 속여 정보를 캐낸다.
50
- - 마음대로 관계자의 소지품을 만진다.
51
- - 증거품을 마음대로 들고 다닌다.
52
- - 마음대로 감식을 시작한다.
79
+ - 수사 대상을 속여 정보를 듣는다.
80
+ - 멋대로 관계자의 소지품을 건드린다.
81
+ - 증거물을 멋대로 가지고 다닌다.
82
+ - 멋대로 감식을 시작한다.
53
83
  SHPI:
54
- name: 이상한 버릇・시치미 떼기표
84
+ name: 기벽・시치미
55
85
  type: 1D10
56
86
  items:
57
- - 자신의 신분을 속이고 관계자에게 이야기를 듣는다
58
- - 정보를 숨기며 이야기를 듣는다
59
- - 파트너와 연기를 하며 정보를 캐내려 한다
87
+ - 자신의 신분을 속여 관계자로부터 이야기를 듣는다.
88
+ - 정보를 숨기면서 이야기를 듣는다.
89
+ - 파트너와 연기를 해가며 정보를 얻어내려고 한다.
60
90
  - 행인인 척하며 관계자의 이야기를 엿듣는다.
61
- - 우연을 가장해 증거품을 손에 넣어버린다.
62
- - 부자연스럽게 시치미를 뗀다.
63
- - 관계자를 화나게 하는 연기를 하여 정보를 끌어낸다.
64
- - 완곡하게 관계자를 위협한다
65
- - 물건을 잃어버렸다고 말하며 현장이나 증거품을 뒤진다.
66
- - 관계자에게 유도 신문을 한다.
91
+ - 우연을 가장해 증거물을 손에 넣고야 만다.
92
+ - 보란듯이 시치미를 뗀다.
93
+ - 관계자의 화를 돋우는 연기를 해서 정보를 끌어낸다.
94
+ - 완곡하게 관계자를 협박한다.
95
+ - 물건을 잃어버렸다고 주장하며 현장을 살피거나 증거물을 챙긴다.
96
+ - 관계자를 상대로 유도 심문을 건다.
67
97
  SHEG:
68
- name: 이상한 버릇・사건에 몰두표
69
- type: 1D10
70
- items:
71
- - 파트너의 몸을 사용해 사건을 재현하려고 한다
72
- - 수수께끼를 푸는 것이 즐거워서 웃어 버린다
73
- - 먹지도 자지도 않고 수사를 하다 갑자기 쓰러진다
74
- - 생각을 하느라 누구의 목소리도 들리지 않는다.
75
- - 사건의 관계도를 가까운 벽이나 바닥에 그리기 시작한다
76
- - 사건에 관계되는 말을 계속해서 말해나간다.
77
- - 사건 해결 이외의 것은 전혀 생각하고 있지 않다.
78
- - 사건의 흐름을 중얼중얼 말하기 시작한다.
79
- - 사건 현장을 파고들어 조사를 한다.
80
- - 식사중이라도, 상관 없이 사건 이야기를 한다.
98
+ name: 기벽・사건에 몰두
99
+ type: 1D10
100
+ items:
101
+ - 파트너의 몸을 사용해 사건을 재현하려고 한다.
102
+ - 수수께끼를 푸는 것이 즐거워서 그만 웃어버린다.
103
+ - 먹지도 자지도 않고 수사를 하다가 갑자기 쓰러진다.
104
+ - 생각에 잠겨, 누구의 목소리도 들리지 않는다.
105
+ - 가까운 벽이나 바닥에 사건의 개념도를 그리기 시작한다.
106
+ - 사건과 관련된 단어를 쉬지 않고 연달아 말한다.
107
+ - 사건 해결 이외의 다른 일을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.
108
+ - 사건의 흐름을 중얼중얼 늘어놓기 시작한다.
109
+ - 사건 현장에 들어가 조사를 한다.
110
+ - 식사 중이라도 개의치 않고 사건 이야기를 한다.
81
111
  SHWP:
82
- name: 이상한 버릇・파트너와……표
83
- type: 1D10
84
- items:
85
- - 파트너의 신뢰에 응석부린다.
86
- - 파트너를 두고 먼저 가버린다.
87
- - 파트너에게 사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질문한다.
88
- - 파트너에게 자랑한다.
89
- - 파트너에게 사건에 관한 퀴즈를 낸다.
90
- - 파트너와 사소한 일로 싸움을 한다.
91
- - 파트너에게 선생님 행세를 한다.
92
- - 파트너가 따라오는 전제로 멋대로 움직인다.
93
- - 파트너에 대해서 친절하고 정중하게 사건을 설명한다.
94
- - 파트너의 귓가에 갑자기 말하기 시작한다.
112
+ name: 기벽・파트너와……
113
+ type: 1D10
114
+ items:
115
+ - 파트너의 신뢰에 기댄다.
116
+ - 파트너를 놔두고 먼저 가 버린다.
117
+ - 파트너에게 사건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는다.
118
+ - 파트너에게 자랑을 한다.
119
+ - 파트너에게 사건에 관련된 퀴즈를 낸다.
120
+ - 파트너와 사소한 일로 다툰다.
121
+ - 파트너를 상대로 교사처럼 군다.
122
+ - 파트너가 당연히 따라올 거라고 생각하고 다짜고짜 행동한다.
123
+ - 친절하고 정중한 태도로 파트너에게 사건을 설명한다.
124
+ - 갑자기 파트너의 귓가에 대고 말하기 시작한다.
95
125
  SHDS:
96
- name: 이상한 버릇・무언가 하고 있다표
97
- type: 1D10
98
- items:
99
- - 많은 양의 책을 읽고 있다.
100
- - 좋아하는 음악을 큰 소리로 틀고 있다.
101
- - 어떤 수식을 풀고 있다.
102
- - 많은 양의 좋아하는 음식을 계속 먹고 있다.
103
- - 계속 컴퓨터나 스마트폰 등의 화면과 마주보며 조사하고 있다.
104
- - 작은 수수께끼를 풀고 있다.
105
- - 체스나 장기 등을 두고 있다.
106
- - 찻집 자리에 앉아 무언가를 기다리고 있다.
107
- - 계속 잠들어 있다가 갑자기 일어난다.
108
- - 잠시 아무 것도 하지 않는다.
126
+ name: 기벽・뭔가 하고 있음 표
127
+ type: 1D10
128
+ items:
129
+ - 책을 잔뜩 읽는다.
130
+ - 좋아하는 음악을 큰 소리로 틀어 놓는다.
131
+ - 어떤 수식을 푼다.
132
+ - 좋아하는 음식을 잔뜩 쌓아놓고 계속 먹는다.
133
+ - 컴퓨터나 스마트폰 등의 화면을 보며 조사를 계속한다.
134
+ - 간단한 수수께끼를 푼다.
135
+ - 체스나 장기 등을 둔다.
136
+ - 찻집의 자리에 앉아 무언가를 기다린다.
137
+ - 계속 자다가 갑자기 일어난다.
138
+ - 한동안 아무 일도 하지 않는다.
109
139
  SHFT:
110
- name: 이상한 버릇・기상천외표
111
- type: 1D10
112
- items:
113
- - 그만두라는 말을 듣고 있는 일을 한다.
114
- - 잠시 사라졌다가 돌아온다.
115
- - 예상치 못한 곳( 속이나 공중 등)에서 등장한다.
116
- - 뭔가 생각나서 갑자기 달리기 시작한다.
117
- - 한심한 자신을 비난한다.
118
- - 모르는 사이에 사건의 수수께끼를 하나 풀고 있었다.
119
- - 사건에 대해 알아차린 모양이지만 누구에게도 가르쳐 주지 않는다.
120
- - 두고 가는 편지나 메일로 보고를 하면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.
121
- - 시계를 보고 갑자기 움직인다.
122
- - 사건과는 관계 없을 같은 신문의 기사를 읽고 있다.
140
+ name: 기벽・기상천외
141
+ type: 1D10
142
+ items:
143
+ - 하지 말라는 짓을 한다.
144
+ - 한동안 모습을 감췄다가 돌아온다.
145
+ - 예상치 못한 곳(땅속, 공중 등)에서 등장한다.
146
+ - 무언가를 떠올리고 갑자기 달려간다.
147
+ - 한심하다며 자책한다.
148
+ - 모르는 사이에 사건의 수수께끼를 하나 풀었다.
149
+ - 사건에 관해 뭔가 알아낸 것 같은데, 누구에게도 알려주지 않는다.
150
+ - 편지나 메모를 남겨 보고를 하면서도,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.
151
+ - 시계를 보더니 갑자기 움직이기 시작했다.
152
+ - 사건과 관계가 없어 보이는 신문 기사를 읽고 있다.
123
153
  SHIN:
124
- name: 이상한 버릇・갑작스런 번뜩임표
125
- type: 1D10
126
- items:
127
- - 식사를 하고 있으면 갑자기 수수께끼가 풀린다.
128
- - 조수와의 아무렇지도 않은 대화에서 갑자기 수수께끼가 풀린다.
129
- - 들려온 대화로부터 갑자기 수수께끼가 풀린다.
130
- - 목욕을 하고 있으면 갑자기 수수께끼가 풀린다.
131
- - 속에서 갑자기 수수께끼가 풀린다.
132
- - 바람이 불어 날아온 물건으로 수수께끼가 풀린다.
133
- - 책을 읽다가 사건의 힌트가 발견된다.
134
- - 현장을 다시 방문하니 번뜩인다.
135
- - 자료를 확인하는 중에 번뜩인다.
136
- - 관계자와 대화를 나누는 중에 번뜩이다.
154
+ name: 기벽・갑작스러운 영감
155
+ type: 1D10
156
+ items:
157
+ - 식사 중에 갑자기 수수께끼가 풀렸다.
158
+ - 조수와의 없는 대화 중에 갑자기 수수께끼가 풀렸다.
159
+ - 귀에 들려온 대화 덕분에 갑자기 수수께끼가 풀렸다.
160
+ - 목욕을 하던 중에 갑자기 수수께끼가 풀렸다.
161
+ - 꿈을 꾸던 중에 갑자기 수수께끼가 풀렸다.
162
+ - 바람에 날려간 물건 덕분에 수수께끼가 풀렸다.
163
+ - 책을 읽다가 사건의 힌트를 발견한다.
164
+ - 현장을 다시 방문했다가 무언가를 깨닫는다.
165
+ - 자료를 확인하는 도중에 무언가를 깨닫는다.
166
+ - 관계자와 이야기를 하는 와중에 무언가를 깨닫는다.
137
167
  SHEM:
138
- name: 이상한 버릇・희노애락표
168
+ name: 기벽・희노애락
139
169
  type: 1D10
140
170
  items:
141
171
  - 갑자기 운다.
142
- - 갑자기 화낸다.
143
- - 갑자기 웃기 시작한다.
144
- - 갑자기 하이텐션이 된다.
172
+ - 갑자기 화를 낸다.
173
+ - 갑자기 웃음을 터트린다.
174
+ - 갑자기 텐션이 높아진다.
145
175
  - 갑자기 기뻐한다.
146
- - 갑자기 소리친다.
176
+ - 갑자기 소리 높여 외친다.
147
177
  - 갑자기 히죽거리기 시작한다.
148
- - 갑자기 이 사건의 슬픔을 말한다.
178
+ - 갑자기 이 사건의 슬픈 점을 이야기한다.
149
179
  - 담담하게 일을 진행한다.
150
- - 로봇처럼 정해진 것만 한다.
180
+ - 로봇처럼 정해진 일만 한다.
181
+ SHHE:
182
+ name: 기벽・인간 모방 표
183
+ type: 1D10
184
+ items:
185
+ - 남의 마음을 읽고, 그 사람이 바라는 일을 한다.
186
+ - 남의 기쁨이나 슬픔에 동조해서 마찬가지로 기뻐하거나 슬퍼한다.
187
+ - 항상 웃으며 온화한 말로 주위의 사람들을 안심시킨다.
188
+ - 음식을 통해 남과 친해진다.
189
+ - 적절한 지식을 피로해서 주위의 존경을 얻는다.
190
+ - 계산을 통해 감정을 도출해서 마음을 이해한다.
191
+ - 피해자의 기분을 생각하고, 잃어버린 것을 기리며 탄신한다.
192
+ - 자신이 하려는 일을 이야기하고 이해를 구한다.
193
+ - 고향이나 부모에 대해 언급하며, 출신을 바탕으로 그 인물에 대해 알고자 한다.
194
+ - 조수의 말에 납득한다.
195
+ SHHF:
196
+ name: 기벽・인간 모방 실패 표
197
+ type: 1D10
198
+ items:
199
+ - 남의 마음을 사적인 영역까지 읽는 바람에 기분 나쁜 사람 취급을 당한다.
200
+ - 남의 기쁨이나 슬픔에 편승하려다가 도가 지나쳐서 기피당한다.
201
+ - 항상 웃고 있지만, 만들어낸 웃음으로밖에 안 보여서 기분 나쁘다.
202
+ - 음식을 통해 친해지려고 했으나 식사 방식이 이상하다.
203
+ - 지식을 피로할 때 보통은 모르는 사실까지 피로하다가 기피당한다.
204
+ - 감정을 이해하는 것처럼 굴지만, 정작 중요한 부분은 이해하지 못한다.
205
+ - 잃어버린 것을 기리며 탄식할 때, 그 감상을 숫자로밖에 표현하지 못한다.
206
+ - 인간답게 행동하려고 한 결과, 언뜻 보기에는 의미를 알 수 없는 행동을 한다.
207
+ - 고향이나 부모의 이야기를 하려고 했는데, 이야기가 맞물리지 않는다.
208
+ - 납득하는 척만 하고 있다는 사실을 조수에게 간파당한다.
209
+ SHMP:
210
+ name: 기벽・파트너를 향한 장난 표
211
+ type: 1D10
212
+ items:
213
+ - 파트너가 가진 잡다한 물건을 바꿔치기한다.
214
+ - 음식에 조미료를 잔뜩 뿌린다.
215
+ - 시트를 뒤집어쓰고 나타나 깜짝 놀랜다.
216
+ - 가장을 한 채로 등장
217
+ - 쉬고 있는 파트너에게 장난을 쳐서 자신과 어울리게 한다.
218
+ - 갑자기 파트너의 얼굴을 쿡쿡 찌른다.
219
+ - 갑자기 파트너를 만져본다.
220
+ - 알아차리기 어려운 거짓말을 해본다.
221
+ - 명백한 거짓말을 해본다.
222
+ - 숨바꼭질을 해본다.
223
+ SHSB:
224
+ name: 기벽・의미심장 표
225
+ type: 1D10
226
+ items:
227
+ - 사건의 중요한 부분을 알아낸 것 같은 표정을 짓지만, 가르쳐주지 않는다.
228
+ - "「그렇군. 그렇게 된 거였나.」"
229
+ - 의기양양한 얼굴로 고개를 끄덕이지만 자세한 것은 불명.
230
+ - 미래를 보고 온 것처럼 말하고 행동한다.
231
+ - 범인이 누군지 짐작이 간다고 우기지만 누군지 가르쳐주지 않는다.
232
+ - 아무것도 모르는 주위 사람들의 앞에서 초조한 모습을 보인다.
233
+ - 거드름을 피우는 말이나 행동을 한다.
234
+ - 남을 만날 때마다 히죽거린다.
235
+ - 한순간 슬퍼 보이는 표정을 짓지만, 금세 평소의 표정으로 돌아간다.
236
+ - "「아직 확신이 서지 않아.」"
237
+ SHFR:
238
+ name: 기벽・초조함 표
239
+ type: 1D10
240
+ items:
241
+ - 뭔가가 떠오를 것만 같은데 떠오르지 않는다.
242
+ - 조수나 게스트 덕분에 무슨 말을 하려고 했는지 떠올린다.
243
+ - 말하고 싶은 것이 있는데, 타이밍이 안 좋아서 말을 꺼내지 못한다.
244
+ - 이야기의 흐름에 따라가지 못한다.
245
+ - 끊임없이 떠들면서도 정작 중요한 내용은 말하지 못한다.
246
+ - "「아앗!」하고 외치는데, 어째서 외쳤는지는 알려주지 않는다."
247
+ -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아 초조해하는 모습을 보인다.
248
+ - 뜻대로 풀리지 않은 조금 전의 상황을 떠올리며 괴로워한다.
249
+ - 파트너를 향한 애가 타는 심정을 드러낸다.
250
+ - 파트너에게 말하고 싶은 것이 있지만, 말하지 않은 채로 끝마친다.
251
+ SHIS:
252
+ name: 기벽・갑자기 왜 그래 표
253
+ type: 1D10
254
+ items:
255
+ - 피를 토하거나 코피를 흘린다.
256
+ - 조수를 부둥켜 안는다.
257
+ - 고전 작품의 시나 소설을 인용하기 시작한다.
258
+ - 전혀 관계가 없는 흐름 속에서 취미 이야기를 하기 시작한다.
259
+ - 시를 읊는다.
260
+ - 갑자기 추억의 물품에 얽힌 에피소드를 회상하기 시작한다.
261
+ - 예전 사건에서 일어난 일을 이제 와서 다시 떠올린다.
262
+ - 어디에도 가고 싶지 않다며 떼를 쓴다.
263
+ - 난데없이 한바탕 놀기 시작하더니, 지출은 파트너에게 떠넘긴다.
264
+ - 파트너와의 관계를 재고한다.
265
+ SHSE:
266
+ name: 기벽・억지 요구 표
267
+ type: 1D10
268
+ items:
269
+ - 좋아하는 음식을 먹고 싶다고 파트너에게 억지를 부리며, 말하는 것을 들어줄 때까지 꼼짝도 안 한다.
270
+ - 의욕이 안 나니까 뭔가 의욕이 날 만한 일을 해달라고 파트너에게 요구한다.
271
+ - 수집욕을 억누르지 못하여, 모으기 시작한 콜렉션 아이템을 전부 모을 때까지 꼼짝도 하지 않는다.
272
+ - 뭔가 재미있을 일을 해달라고 파트너에게 떼를 쓴다.
273
+ - 무슨 일이 있을 때마다 떼를 쓴다.
274
+ - 욕구를 직설적으로 말하고, 달성할 때까지 계속 언급한다.
275
+ - 자신의 뜻대로 일이 흘러가도록 유도한다. 뜻대로 되지 않으면 기분이 나빠진다.
276
+ - 욕구를 감추려고 하지만 완전히 감추지 못한다.
277
+ - 자기 요구를 들어줄 때까지 날뛴다.
278
+ - 억지 요구를 한다. 욕구가 해소되든 해소되지 않았든 또 다른 요구를 한다.
279
+ SHLM:
280
+ name: 기벽・멀쩡해 보임 표
281
+ type: 1D10
282
+ items:
283
+ - 성실하게 수사를 하고 있다.
284
+ - 사건 관계자의 이야기를 귀담아 듣고 있다.
285
+ - 파트너의 말을 빠짐없이 잘 듣는다.
286
+ - 잡담을 꺼내 탈선하지 않는다.
287
+ - 불평 없이 일한다.
288
+ - 제대로 휴식을 취한다.
289
+ - 수사 자료를 읽는다.
290
+ - 이유를 설명하면서 행동한다.
291
+ - 파트너를 염려한다.
292
+ - 괴로울 때는 괴롭다고, 기쁠 때는 기쁘다고 말한다.
293
+ SHJS:
294
+ name: 기벽・질투에 사로잡힘 표
295
+ type: 1D10
296
+ items:
297
+ - 무슨 일이 있어도 항상 파트너의 옆자리를 지키려고 한다.
298
+ - 파트너가 누군가와 이야기할 때 노골적으로 기분이 나빠진다.
299
+ - 파트너가 사건에 집중하느라 자신을 신경 쓰지 않는 것에 화가 난다.
300
+ - 파트너의 뒤에 서서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한다.
301
+ - 파트너가 뭔가를 하려고 할 때, 관심을 끌기 위해 소란을 피운다.
302
+ - 파트너 말고 다른 상대와는 대화 자체를 안 한다.
303
+ - 갑자기 파트너가 좋아하는 것을 준비하려고 한다.
304
+ - 아무런 전조도 없이 불안해져서 되도록 파트너의 근처에 있으려고 한다.
305
+ - 파트너를 잃을까봐 불안해진다.
306
+ - 필사적으로 파트너의 입에서 자신을 안심시키는 말이 나오도록 유도한다.
307
+ SHAR:
308
+ name: 기벽・오만한 태도 표
309
+ type: 1D10
310
+ items:
311
+ - "「이런 건 당연히 할 수 있어야지」 같은 말을 한다."
312
+ - "「이런 것도 못 해?」 같은 말을 한다."
313
+ - 어이가 없다는 포즈를 취한다.
314
+ - 상대가 이 정도도 못 한다는 것에 절망해서 쳐다보지도 않으려고 한다.
315
+ - 알고 싶은 것을 들으면 그 후에는 흥미를 잃는다.
316
+ - 남의 실수나 실패를 남의 앞에서 대놓고 언급한다.
317
+ - 파트너나 파트너의 소유물을 자신의 것처럼 여기는 태도를 취한다.
318
+ - 남에게 부탁을 하고는 대답을 듣지도 않고 먼저 가버린다.
319
+ - 남을 멋대로 부려먹고, 고맙다는 말조차 하지 않는다.
320
+ - 매우 당연하다는 듯이 남을 내려다보는 태도.
321
+ SHRM:
322
+ name: 기벽・비교적 가벼운 행동 표
323
+ type: 1D10
324
+ items:
325
+ - 사건에 집중하지 않는다며 수사 관계자를 꾸짖는다.
326
+ - 범인을 향해 강렬한 분노를 느낀다.
327
+ - 파트너의 생각을 추리해보려고 한다.
328
+ - 수수께끼에 대해 생각하다가 지나치게 집중한다.
329
+ - "남을 향해 「이걸로는 안 돼」라고 지적한다."
330
+ - 다른 화제로 이야기를 하다가 갑자기 사건 이야기를 꺼낸다.
331
+ - 한동안 좋아하는 음식만 먹는다.
332
+ - 계속 게임이나 취미 활동을 한다.
333
+ - 의욕 없는 모습을 보인다.
334
+ - 갑자기 의욕을 낸다.
335
+ SHNT:
336
+ name: 기벽・노 타임 표
337
+ type: 1D10
338
+ items:
339
+ - 허가를 받지 않고 남의 것을 가지고 간다.
340
+ - 이야기 도중에, 혹은 조사 도중에 갑자기 이동하기 시작한다.
341
+ - 서론도, 인사도 없이 다짜고짜 사건에 대한 증언을 듣는다.
342
+ - "「그거다!」라고 외치더니 파트너의 손을 잡아끌며 이동한다."
343
+ - "갑자기 「당신 범인인가?」라고 묻는다."
344
+ - 예전에 파트너가 말하다 만 내용을 갑자기 떠올랐다는 듯이 추궁한다.
345
+ - 설명도 하지 않고 결론을 낸다.
346
+ - 파트너보다 먼저 행동한다.
347
+ - 잘 이해가 안 가는 행동을 하는데, 설명을 안 한다.
348
+ - 사람들에게 이것저것 시키는데, 시키는 이유는 설명하지 않는다.
349
+ SHIM:
350
+ name: 기벽・수사 방식 표
351
+ type: 1D10
352
+ items:
353
+ - 용의자나 파트너, 동료를 상대로 유도심문을 한다.
354
+ - 목적을 밝히지 않은 채로 파트너나 동료를 부려 뭔가를 찾는다.
355
+ - 지시를 받기도 전에 이미 현장에 도착해 있다
356
+ - 무작정 관계자에게 들이댄다.
357
+ - 관련된 자료를 이미 다 읽어두었다.
358
+ - 직접 사건에 관한 가설을 세운다.
359
+ - 현 시점에서의 사건에 대한 견해를 파트너에게 설명한다.
360
+ - 아무튼 눈에 들어오는 곳부터 조사한다.
361
+ - 수상한 물건이나 인물은 메모해둔다.
362
+ - 과거의 유사한 사건을 인용한다.
363
+ SHNO:
364
+ name: 기벽・귀족 표
365
+ type: 1D10
366
+ items:
367
+ - 우아하게 차를 마신다.
368
+ - 우아하게 체스나 장기를 둔다.
369
+ - 클래식 음악을 듣는다.
370
+ - 일을 하지 않고 책을 읽는다.
371
+ - 신문을 읽는다.
372
+ - 주변의 물건을 정비한다.
373
+ - 아름다운 자세로 앉는다.
374
+ - 서류 업무를 순식간에 처리한다.
375
+ - 명상을 한다.
376
+ - 식당을 예약한다.
377
+ SHNE:
378
+ name: 기벽・설명하지 않음 표
379
+ type: 1D10
380
+ items:
381
+ - 파트너를 놔두고 현장으로 향한다.
382
+ - 아무 말 없이 파트너를 데리고 나간다.
383
+ - 행선지를 적은 메모만 남기고 먼저 간다.
384
+ - 갑자기 뭔가를 찾기 시작한다.
385
+ - 뭔가를 떠올린 것처럼 보이는데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.
386
+ - 의미심장하게 고개를 끄덕거린다.
387
+ - 의미심장하게 웃는다.
388
+ - "「……상관 없겠지요.」"
389
+ - "「그렇게 나온 겁니까?」"
390
+ - "「이해했습니다.」"
391
+ SHHD:
392
+ name: 기벽・형사 특유의 습관 표
393
+ type: 1D10
394
+ items:
395
+ - 얼굴이나 표정을 보이지 않는다.
396
+ - 발의 사이즈를 가늠한다.
397
+ -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살핀다.
398
+ - 말투나 몸짓을 기억한다.
399
+ - 위법성을 파악한다.
400
+ - 수상한 인물이나 물건이 없는지 살핀다.
401
+ - 상대의 이야기를 잘 들어준다.
402
+ - 냄새를 맡는다.
403
+ - 지도로 장소를 확인한다.
404
+ - 감시 카메라의 위치를 확인한다.
151
405
  EVS:
152
- name: 현장에서/이벤트표
406
+ name: 현장에서/이벤트 표
153
407
  type: 1D6
154
408
  items:
155
409
  - |-
156
- 신경쓰이는 것(P.165
410
+ 마음에 걸리는 것(P.167
157
411
   사건이 일어난 현장은 아직 남아 있다.
158
-  여기서 일어난 '무언가'는 안개 저편에 숨겨져 있었다.
159
-  그 안개에 손을 뻗는 자들이 있다.
412
+  여기에서 일어난 "무언가"는 안개 너머에 감춰져 있었다. 그 안개를 파헤치는 이들이 있다.
160
413
  - |-
161
- 거북해하다(P.166
162
-  한 형사가 현장을 열심히 둘러보고 있다.
163
-  이 사건의 담당을 맡은 오사카베 마사요시(刑部正義)라는 남자다.
164
-  그는 PC들의 얼굴을 보자마자 얼굴을 찡그린다. 환영받지 못하고 있다.
414
+ 환영받지 못하는 탐정(P.168
415
+  형사 명이 현장을 열심히 둘러보고 있다.
416
+  이 사건을 담당하는 오사카베 마사요시라는 남자다.
417
+  그는 PC들의 얼굴을 보자마자 인상을 찌푸렸다. 전혀 반기지 않는 표정이다.
165
418
  - |-
166
- 탐문(P.167
167
-  PC들은 현장 부근을 지나다니거나 사건을 목격한 인물이 없는지 찾아다녔다.
168
-  그러나 어디서 무엇을 물어도 그럴 듯한 단서는 없다.
169
-  슬슬 다리에 피로가 쌓이기 시작했다.
419
+ 탐문 수사(P.170
420
+  PC들은 현장 부근을 지나가거나 사건을 목격한 인물이 없는지 찾아다녔다. 하지만 어디에서 무엇을 물어봐도 그럴싸한 단서는 나타나지 않는다.
421
+  슬슬 다리가 아파오기 시작했다.
170
422
  - |-
171
- 완고한 관계자(P.168
423
+ 고집스러운 관계자(P.171
172
424
   사건 현장에 어떤 인물이 나타났다.
173
-  PC들은, 신묘한 얼굴로 현장을 바라보던 그 인물이 궁금해 말을 건다.
174
-  그 인물은 자신을 피해자의 관계자라고 자칭했다…….
175
- - |-
176
- 현장을 철저히 조사!(P.169
177
-  사건 현장에 남겨진 증거는 거의 찾아냈다.
178
-  ……과연 정말 그럴까?
179
-  모든 각도에서 조사와 검증을 하여 현장에 남겨진 것은 없는지 찾아보게 됐다.
180
- - |-
181
- 도망친 인물(P.170
182
-  매우 빠르게 누군가가 현장에서 도망치고 있다.
183
-  그 인물의 달리는 모습이나 초조해하는 모습은 평범하지 않았다.
184
-  이건, 무언가를 알고 있다. 혹은 무언가를 가지고 떠났을 가능성이 있다.
185
-  PC들은 쫓기 시작했다.
425
+  탐정들은 말없이 현장을 지켜보는 그 인물이 마음에 걸려 말을 걸었다.
426
+  그 인물은 자신이 피해자의 관계자라고 말했다.
427
+ - |-
428
+ 현장을 철저히 조사!(P.172
429
+  사건 현장에 남아 있는 증거는 그럭저럭 발견했다.
430
+  정말로…… 그럴까?
431
+  모든 각도에서 조사와 검증을 하여, 현장에 남아 있는 것이 없는지 찾아 보기로 했다.
432
+ - |-
433
+ 도망친 인물(P.173
434
+  누군가가 허겁지겁 현장에서 도망친다.
435
+  그 달리는 모습과 초조해 하는 기색은 정상이 아니었다.
436
+  분명 뭔가를 알고 있는 것이다. 혹은, 뭔가를 빼돌렸을 가능성도 있다.
437
+  PC들은 그 뒤를 쫓기 시작했다.
186
438
  EVW:
187
- name: 어째서?/이벤트표
439
+ name: 왜?/이벤트 표
188
440
  type: 1D6
189
441
  items:
190
442
  - |-
191
- 이동 루트(P.171
443
+ 이동 루트(P.174
192
444
   이 길을 지나갔을 때, 그 사람은 무슨 생각을 했을까?
193
-  이 길을 지나갔을 때, 그 사람은 무엇을 해야 했을까?
194
-  사건관계자들의 행적에는 사건에 이어지는 무언가가 남아 있다.
195
-  그렇게 믿으며, 길을 걷는다.
196
- - |-
197
- 자신이라면……(P.172
198
-  탐정과 조수가 사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.
199
-  이야기의 주제는,「 상황에서 자신이 범인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.」
200
-   가정은 힌트를 수도 있다.
201
- - |-
202
- 수수께끼의 메시지(P.173
203
-  그것은, 수수께끼의 말이었다.
204
-  단순한 문자열일 수도 있고 모를 말일 수도 있다.
205
-  사건과 관련된 장소에 있었다고 해서, 사건에 관련되어 있다고는 없다.
206
-  하지만, 이것은 사건에 연루되어 있다. 그렇게 직감이 고하고 있다.
207
- - |-
208
- 사건 복습(P.174
445
+  이 길을 지나갔을 때, 그 사람은 무엇을 해야만 했을까?
446
+  사건 관계자의 발자취에는 사건으로 이어지는 무언가가 남아 있는 법이다.
447
+  그렇게 믿고, 길을 걷는다.
448
+ - |-
449
+ 나라면……(P.175
450
+  탐정과 조수가 사건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.
451
+  이야기의 주제는 「이 상황에서 내가 범인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?」.
452
+   가정이 힌트를 가져다줄지도 모른다.
453
+ - |-
454
+ 수수께끼의 메세지(P.176
455
+  그것은 정체 모를 단어였다.
456
+  단순한 문자열일 수도 있고, 의미불명의 말일 수도 있다.
457
+  사건과 관련된 장소에 있다고 해서 무조건 사건과 관계가 있으리란 법은 없다.
458
+  하지만 이것은 사건과 관계가 있다. 직감이 그렇게 외치고 있다.
459
+ - |-
460
+ 사건 복습(P.178
209
461
   화이트보드, 칠판, 노트.
210
-  뭐든지 간에 것이 필요하다.
211
-  지금부터 사건에 대해 정리하는 거니까.
212
- - |-
213
- 수상한 인물은?(P.175
214
-  PC들은 인물을 쫓고 있다.
215
-  그 인물은 사건에 이어지는 무언가를 가지고 있다. 그런 확신이 들었다.
216
-  자, 그는 어떤 사람일까?
217
- - |-
218
- 피해자의 시점(P.176
219
-  피해자의 몸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.
220
-  피해자는 무엇을 보았는가.
221
-  그 힌트는 피해자 자신이 것이다.
462
+  뭐라도 좋으니 적을 것이 필요하다.
463
+  지금부터 사건에 관한 정보를 정리해야 하니까.
464
+ - |-
465
+ 수상한 인물은?(P.179
466
+  탐정들은 어느 인물을 쫓고 있다.
467
+  그 인물은 사건과 관련된 무언가를 가지고 있다. 그런 확신이 들었다.
468
+  자, 과연 인물의 정체는 무엇일까?
469
+ - |-
470
+ 피해자의 시점(P.180
471
+  피해자의 몸에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?
472
+  피해자는 무엇을 봤을까?
473
+  그 힌트는 피해자 자신이 알고 있을 것이다.
222
474
  EVN:
223
- name: 협력자와 함께/이벤트표
475
+ name: 협력자와 함께/이벤트 표
224
476
  type: 1D6
225
477
  items:
226
478
  - |-
227
- 사건의 영상(P.177
228
-  PC들은 눈을 가늘게 뜨고 영상을 바라보고 있다.
229
-  그것은 공교롭게도 현장에서 찍힌 것이었다.
230
-  과연 진실은 이 영상 속에 담겨있는 것일까?
479
+ 사건 영상(P.181
480
+  PC들은 영상을 뚫어져라 쳐다본다.
481
+   영상은 우연히 현장을 찍은 것이었다.
482
+  과연 이 영상 속에 진실이 찍혀 있을까?
231
483
  - |-
232
- 특이한 목격자(P.178
233
-  PC들은 수사 결과, 사건에 관한 무언가를 봤다는 목격자를 발견한다.
234
-  그러나사람은 목격증언을 꺼렸다. 왜 그럴까?
484
+ 괴팍한 목격자(P.182
485
+  탐정들은 수사 결과 사건과 관련된 무언가를 봤다는 목격자를 찾아낸다.
486
+  하지만인물은 증언을 꺼린다. 어째서지?
235
487
  - |-
236
- 전문가(P.179
237
-  조사 중, 아무래도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한 곳이 나온다.
238
-  지금이 때이고 PC들은 어떻게 할지 고민하고 있었다.
488
+ 전문가(P.183
489
+  조사를 하다 보면 전문적인 지식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 생기곤 한다.
490
+  지금이 바로 그런 순간이다. 탐정들은 이를 어찌 해야 할지 고민했다.
239
491
  - |-
240
- 정보상(P.180
241
-  메일 소프트웨어에 연락이 왔다.
242
-  연락해온 곳은 일대에서 유명한 정보상이었다.
243
-   정보상에게 걸리면 얻을 없는 정보는 없다고 한다.
244
-  자, 어떻게 할까?
492
+ 정보상(P.184
493
+  메일로 연락이 왔다.
494
+  상대는근방에서 유명한 정보상이었다.
495
+  그가 나서면 손에 넣지 못하는 정보는 없다고 한다.
496
+  이걸 어떻게 할까?
245
497
  - |-
246
- 관계자와 함께(P.181
247
-  사건관계자한명이 갑자기 협력을 제안했다.
248
-  아무래도 사람도 사건에 대해서는 생각하는 구석이 있는 것 같다.
498
+ 관계자와 함께(P.185
499
+  사건 관계자 명이 갑자기 협력을 제안했다.
500
+  아마 사람도 이번 사건에 대해 생각하는 바가 있는 것 같다.
249
501
  - |-
250
- 아마추어 추리(P.182
251
-  사건관계자 앞에서, 게스트 NPC가 추리를 선보이고 있다.
252
-  하지만 그 추리는 구멍투성이고…….
502
+ 아마추어 추리(P.186
503
+  사건 관계자의 앞에서 게스트 NPC가 추리를 피로한다.
504
+  하지만 그 추리는 구멍투성이라…….
253
505
  EVC:
254
- name: 상대쪽에서/이벤트표
506
+ name: 알아서 찾아온 단서/이벤트 표
255
507
  type: 1D6
256
508
  items:
257
509
  - |-
258
- 수상한 전화(P.183
510
+ 수상한 전화(P.188
259
511
   갑자기 전화가 울렸다.
260
-  그 전화는 조사를 진전시키게 될까…….
261
-  동시에, 새로운 수수께끼를 남겼다.
512
+  그 전화는 조사에 도움을 주었지만… 동시에 새로운 수수께끼를 남겼다.
262
513
  - |-
263
- 지금은 여가를(P.184
514
+ 지금은 여가를(P.189
264
515
   행운은 누워서 기다려라.
265
-  쥐구멍에도 들 날이 있다.
266
-  라는 걸로, 일단은 아지트에 있다.
267
-  과연 상황이 나아질까?
268
- - |-
269
- 길에서 딱(P.185)
270
-  개도 쏘다니면 몽둥이에 맞는다.
271
-   말에는 행운을 만난다는 의미도, 봉변을 당한다는 의미도 있다.
272
-  그럼, 탐정과 조수가 걸으면 무엇에 해당할까?
273
- - |-
274
- 번뜩이는 순간(P.186)
275
-  우연한 계기로 탐정은 번뜩이는 수가 있다.
276
-  이번엔 대체 무엇이 계기였을까?
277
- - |-
278
- 지인으로부터(P.187)
279
-  사건 수사의 단서를 가져온 것은, 지인이었다.
280
-  역시 친구밖에 없다.
281
-  라고 말하고 싶은 참인데…….
282
- - |-
283
- PC들의 위기(P.188)
284
-  수사는 갑자기 멈췄다.
285
-   원인은 알고 있다.
286
-  원인을 제거하지 않으면 사건 조사는 할 수 없다.
516
+  기다리면 때가 오리니.
517
+  그런 말이 있다.
518
+  그래서 일단 아지트에서 기다렸다.
519
+  과연 사태는 호전될까?
520
+ - |-
521
+ 길에서 마주치다(P.190)
522
+  일본에는 개도 쏘다니면 몽둥이에 맞는다는 속담이 있다.
523
+   속담은 뜻하지 않은 행운을 만난다는 의미와 봉변을 당한다는 의미 양쪽 모두로 쓰인다.
524
+  그럼 탐정과 조수가 쏘다니면 무엇에 맞게 될까?
525
+ - |-
526
+ 전파가 내려온 순간(P.191)
527
+  사소한 계기로 탐정이 무언가를 깨달을 때가 있다.
528
+  이번에는 도대체 뭐가 계기였을까?
529
+ - |-
530
+ 지인으로부터(P.192)
531
+  사건의 단서를 가지고 온 것은 지인이었다.
532
+  역시 친구는 사귀어두고 봐야 한다.
533
+  그렇게 말하고 싶은 참이다만…….
534
+ - |-
535
+ 탐정들의 위기(P.193)
536
+  수사가 갑자기 멈췄다.
537
+  원인은 알고 있다.
538
+  그 원인을 제거하기 전까지는 사건을 조사할 수 없다.
287
539
  EVV:
288
- name: VS용의자/이벤트표
540
+ name: VS용의자/이벤트 표
289
541
  type: 1D6
290
542
  items:
291
543
  - |-
292
- 용의자의 거짓말(P.189
293
-  사람은 뭔가 떳떳하지 못한 일이 있을 때 거짓말을 한다.
544
+ 용의자의 거짓말(P.194
545
+  사람은 뒤가 켕기는 일이 있을 때 거짓말을 한다.
294
546
   이 용의자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.
295
-  그렇다면, 무엇을 숨기고 있을까?
296
- - |-
297
- 흔들림(P.190
298
-  그 용의자는 뭔가를 숨기고 있었다.
299
-  눈에 띄는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.
300
- 그렇지만 무언가 숨기고 있다. 탐정에겐, 그렇게 보였다.
301
- - |-
302
- 외모로부터의 추리(P.191
303
-  조금만 이야기를 했다.
304
-  조금만 그 모습을 보았다.
305
-  조금만,사람을 알았다.
306
-  그것만으로 탐정이라는 생물은 열을 안다. 원래 그런 것이다.
307
- - |-
308
- 직접 묻다(P.192
309
-  여기서 탐정과 조수는 대담한 수를 썼다.
310
-  용의자를 상대로 사건의 구체적인 부분까지 파고드는 질문을 것이다.
311
-  그것에 대해 용의자는…….
312
- - |-
313
- 위협 받다(P.193
314
-  아무래도 우리는 위협을 받는 것 같다.
315
- - |-
316
- 술래가 없는 사이에(P.194
317
-  그 용의자를 찾아갔을 우연히 자리를 비우고 있었다.
318
-  이건 기회다.
319
- 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바로 탐정의 슬픈 천성이다.
547
+  그렇다면 숨기고 있는 걸까?
548
+ - |-
549
+ 동요 유발(P.195
550
+  그 용의자는 뭔가를 감추고 있었다.
551
+  눈에 띄는 거짓말을 하는 것은 아니다.
552
+  하지만, 뭔가를 감추고 있다. 탐정에게는 그렇게 보였다.
553
+ - |-
554
+ 겉모습을 통한 추리(P.196
555
+  조금, 이야기를 나눴다.
556
+  조금, 그 모습을 봤다.
557
+  조금,인물을 알았다.
558
+  그것만으로 탐정이라는 생물은 모든 것을 알아낸다. 그들은 그런 존재다.
559
+ - |-
560
+ 직접 묻다(P.198
561
+  드디어 탐정과 조수는 대담한 방법을 선택했다.
562
+  용의자를 향해 사건의 구체적인 영역까지 파고드는 질문을 던진 것이다.
563
+   질문을 들은 용의자는…….
564
+ - |-
565
+ 협박당하다(P.199
566
+  아무래도 우리는 협박당하고 있는 모양이다.
567
+ - |-
568
+ 뭐라할 사람이 없을 때(P.200
569
+  그 용의자를 찾아갔을 때, 우연히도 당사자는 자리를 비운 상태였다.
570
+  이건 찬스다.
571
+  그렇게 생각해버리는 것이 탐정이라는 직종의 슬픈 천성이다.
572
+ EVE:
573
+ name: 폐쇄 공간/이벤트 표
574
+ type: 1D6
575
+ items:
576
+ - |-
577
+ 탈출하려고 발버둥친다(괴도의 유혹P.30)
578
+  여기에서 탈출할 수 없다. 정말로 그럴까?
579
+  뭔가 빠져나갈 길이 있지 않을까?
580
+  그런 생각이 머리를 스쳐지나간다.
581
+  우선 열심히 발버둥쳐보자.
582
+ - |-
583
+ 남아있는 물건 확인(괴도의 유혹P.31)
584
+  이곳은 바깥과 단절되어 있다. 그것은 알고 있다.
585
+  그것은 사건의 증거를 놓칠 일이 없다는 의미이기도 하다.
586
+  이것은 오히려 찬스일지도 모른다.
587
+ - |-
588
+ 조수와 둘이서(괴도의 유혹P.32)
589
+  단절된 세계.
590
+  하지만 희망이 없는 것은 아니다.
591
+  왜냐하면 두 사람이 있으니까.
592
+  그렇다면 우선 둘이서 기탄없이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부터 시작해보자.
593
+ - |-
594
+ 행동을 해본다(괴도의 유혹P.33)
595
+  우선 뭔가 해보자.
596
+  그러면 상황이 변할지도 모른다.
597
+  그렇게 믿어보자.
598
+ - |-
599
+ 마술(괴도의 유혹P.35)
600
+  폐쇄 공간에서는 오락거리가 한정되어 있다.
601
+  뭘 보여줘도 「이미 본 것」뿐이다.
602
+  그렇다면 이건 어떨지?
603
+  즐거운 마술 쇼의 시간이다.
604
+ - |-
605
+ 정신 똑바로 차려!(괴도의 유혹P.36)
606
+  외부와 연락이 되지 않는다.
607
+  밖으로 나갈 수 없다.
608
+  이런 상황이 되면 사람의 마음이란 거칠어지기 마련이다.
609
+ EVD:
610
+ name: 탐정 혼자 수사/이벤트 표
611
+ type: 1D6
612
+ items:
613
+ - |-
614
+ 기벽을 드러내고 싶다!(당신과 친해지는 방법P.70)
615
+  탐정은 홀로 조사를 시작한다.
616
+  곁에 있어야 할 누군가는 지금 없다.
617
+  가슴 속에서 충동이 끓어오른다. 자, 이를 어쩐다?
618
+ - |-
619
+ 질 수 없지(당신과 친해지는 방법P.71)
620
+  그 녀석에게는 질 수 없다.
621
+  그런 생각이 든 이유야 몇 가지 제시할 수 있다. 하지만 중요한 것은 지금 자신이 지고 싶지 않다고 생각한다는 사실이다.
622
+  그걸 분석해볼까?
623
+ - |-
624
+ 평소처럼 되지 않는다(당신과 친해지는 방법P.72)
625
+  평소와 다를 것이 없는 조사 과정.
626
+  그러나 손대는 일마다 평소와 달리…… 잘 풀리지 않는다.
627
+  도대체 뭐가 부족한 걸까?
628
+ - |-
629
+ 파트너(임시)(당신과 친해지는 방법P.73)
630
+  옆에 아무도 없으면 신경 쓰인다.
631
+  그 빈 자리를 메우려면 누군가가 필요하다. 누구라도 좋으니까.
632
+  …… 정말로 「누구라도」 좋은가?
633
+ - |-
634
+ 브레이크 부재의 폭주 수사(당신과 친해지는 방법P.75)
635
+  조수라는 이름의 족쇄에서 해방된 탐정.
636
+  그것은 진실이라는 골을 향해 돌격할 뿐인 폭주 열차나 다름없지 않을까?
637
+  평소와 다를 것 없어 보이지만, 「중요한 순간 브레이크를 걸어줄 인물」이 없다는 것만으로도 왠지 무시무시해보인다.
638
+ - |-
639
+ 상상의 조수(당신과 친해지는 방법P.76)
640
+  아무도 없는데 옆에 누가 있는 것처럼 사건에 대한 해설을 늘어놓는다. 옆에 누가 있는 것처럼 부탁을 하곤 한다.
641
+  그런 짓을 되풀이하다 보니 마치 여기에 조수가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.
642
+  아예 머릿속의 조수와 함께 추리를 해볼까?
643
+ EVA:
644
+ name: 조수 혼자 수사/이벤트 표
645
+ type: 1D6
646
+ items:
647
+ - |-
648
+ 착실하게 탐문 수사(당신과 친해지는 방법P.77)
649
+  탐문은 수사의 기본이다.
650
+  아무튼 발로 뛰어다니며 정보를 모아보자.
651
+  ……어디서 이런 이야기를 들어본 것 같은데.
652
+ - |-
653
+ 착실하게 증거물을 찾는다(당신과 친해지는 방법P.78)
654
+  증거물을 찾아내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.
655
+  하지만 지금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그냥 열심히 찾는 것뿐이다.
656
+  그렇다면 오로지 몸으로 뛰는 수밖에 없다.
657
+ - |-
658
+ 착실하게 정보 수집(당신과 친해지는 방법P.79)
659
+  자신은 탐정이 아니다. 직관에만 의존할 수는 없다.
660
+  그러니 일일이 확인해야 한다.
661
+  그것이 증거 수집의 기본이다.
662
+ - |-
663
+ 인맥을 동원한다(당신과 친해지는 방법P.80)
664
+  혼자서는 탐정처럼 능숙하게 조사를 진행할 수 없다.
665
+  그렇다면 다른 이들의 힘에 의지하자.
666
+  이런 상황에서 도움이 되는 것은 인맥이다.
667
+ - |-
668
+ 사건 관계자와의 접촉(당신과 친해지는 방법P.82)
669
+  정보를 얻기 위한 타산?
670
+  아니면 사건으로 상처 입은 이를 위로하기 위해?
671
+  이 접촉에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?
672
+ - |-
673
+ 혼자서라도(당신과 친해지는 방법P.83)
674
+  그 녀석에게 지고 싶지 않다. 그 사람을 돕고 싶다.
675
+  그것이 지금 자신을 움직이는 원동력이다.
676
+  ……어째서 이렇게까지 애쓸 수 있는 것일까?
677
+ EVT:
678
+ name: 관광 수사/이벤트 표
679
+ type: 1D6
680
+ items:
681
+ - |-
682
+ 향토 요리에 입맛을 다시다(당신과 친해지는 방법P.84)
683
+  각 지역에는 대체로 그 지역만의 명물 요리가 있는 법이다.
684
+  지역 주민들이야 딱히 대단한 요리가 아니라고 말할지도 모르겠지만, 그래도 명물이라 불릴 정도인 만큼 대단한 요리들이다.
685
+ - |-
686
+ 지역의 랜드마크(당신과 친해지는 방법P.85)
687
+  랜드 마크.
688
+  유명한 관광지, 그 지역에서 유명한 산이나 강, TV에서 다소 특이한 곳이라고 소개한 장소, 한때 유명했던 곳…….
689
+  각 지역에는 어딘지 모르게 관광지로 사용할 수 있을 법한 장소가 있는 법이다.
690
+  그곳에 범인이 들렀을 가능성이 있다는 정보가 들어왔다.
691
+ - |-
692
+ 관광 투어에 동행(당신과 친해지는 방법P.86)
693
+  관광 투어는 온갖 장소에서 진행된다.
694
+  상점가, 시에서 운영하는 작은 박물관, 특이한 가게까지도 투어의 목적지에 포함되는 경우가 있다는 모양이다.
695
+ - |-
696
+ 이 고장 특유의 풍습(당신과 친해지는 방법P.88)
697
+  근근이 이어져 내려온 문화와 풍습.
698
+  「이제부터 이것을 부흥시키자」라는 열의.
699
+  각 지역에는 실로 다양한 문화와 풍습이 존재한다.
700
+  그 일면을 묘한 계기를 통해 접하게 되었다.
701
+ - |-
702
+ 유명한 특산품이랍니다(당신과 친해지는 방법P.89)
703
+  특산품은 지역마다 존재한다.
704
+  그것들은 신기한 매력을 지니고 있어서 일단 발견하면 사고 싶은 욕구가 생긴다.
705
+  자, 이를 어쩐다?
706
+ - |-
707
+ 현지인의 도움을 받아(당신과 친해지는 방법P.90)
708
+  곤란하게도 수사가 벽에 부딪쳤다.
709
+  그때, 조력자가 나타났다.
710
+  왠지 묘하게 존재감이 있는 인물이다.
711
+ EVH:
712
+ name: 예상치 못한 힌트/이벤트 표
713
+ type: 1D6
714
+ items:
715
+ - |-
716
+ 단골 가게의 주인(당신과 친해지는 방법P.91)
717
+  단골 가게
718
+  친한 주인.
719
+  조금 지나치게 친한 척하긴 하지만, 이 사람이 도움이 될 때도 있다.
720
+ - |-
721
+ 조수의 한마디(당신과 친해지는 방법P.92)
722
+  수사가 벽에 부딪치고 말았다.
723
+  뭔가 돌파구가 있다면 좋겠는데…….
724
+  아무리 생각해도 좋은 방법이 떠오르지 않는다.
725
+ - |-
726
+ 신문이나 잡지의 내용(당신과 친해지는 방법P.94)
727
+  문자가 적혀 있는 것에는 중요한 정보가 실려 있을 때도 있다. 그래서 읽고 있는 것이리라.
728
+  하지만 이쪽도 진지하게 수사 중이니까 조금 신경 써주면 좋겠는데…….
729
+ - |-
730
+ 다른 사건에서(당신과 친해지는 방법P.95)
731
+  가뜩이나 바쁜데 다른 사건이 발생했다.
732
+  하지만 생각보다 별것 없는 사건이라 금세 해결해버렸다.
733
+  해결한 것은 좋은데, 뭔가가 마음에 걸린다.
734
+  중요한 일로 연결될 무언가를 놓친 것 같은 기분이…….
735
+ - |-
736
+ 둘이 함께 본 이야기(당신과 친해지는 방법P.96)
737
+  영화, 소설, 만화, TV 드라마, 게임…….
738
+  세상에는 다양한 이야기가 넘쳐난다.
739
+  그 이야기는 논픽션과 픽션을 불문하고 보는 이의 마음속에 쌓여간다.
740
+  이제부터 파트너와 함께 그런 이야기들을 감상하고, 같은 것을 본 경험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쌓는다.
741
+ - |-
742
+ 생활 공간 내부에서(당신과 친해지는 방법P.97)
743
+  쉬기로 했다.
744
+  당분간 평소 생활로 돌아가자.
745
+  하지만 머리는 아직 수사 모드다. 어느새 사건 생각만 하고 있다.
746
+  쉬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다.
747
+ EVX:
748
+ name: 실험을 해보자/이벤트 표
749
+ type: 1D6
750
+ items:
751
+ - |-
752
+ 과학적으로 해명(당신과 친해지는 방법P.98)
753
+  실험 기재와 실험 기구가 나열되어 있다.
754
+  이제부터 탐정과 조수는 실험을 시작한다.
755
+  가르치는 쪽과 배우는 쪽이 함께 있으니 조금 수업 같은 기분도 든다.
756
+ - |-
757
+ 가설대로 되는지 테스트(당신과 친해지는 방법P.99)
758
+  의심스러운 증언을 바탕으로 가설을 세웠다.
759
+  이 가설은 정말로 믿을만 한 것일까?
760
+  확인해보면 될 일이다.
761
+ - |-
762
+ 상황을 재현(당신과 친해지는 방법P.100)
763
+  그때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?
764
+  사건 관계자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?
765
+  그것을 알아낼 수 있다면 사건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.
766
+ - |-
767
+ 오로지 조사한다(당신과 친해지는 방법P.101)
768
+  광대한 수사 범위.
769
+  대량의 증거물 후보.
770
+  그 무엇도 조사를 멈출 이유는 되지 못한다.
771
+ - |-
772
+ 위증을 밝혀내라(당신과 친해지는 방법P.103)
773
+  모처럼 획득한 증언, 증거물.
774
+  하지만 그것은 조사하면 할수록 수상쩍었다.
775
+  그렇다면 진실을 밝혀보자.
776
+ - |-
777
+ 신병기, 등장(당신과 친해지는 방법P.104)
778
+  이때를 기다렸다.
779
+  지금 사용하지 않으면 언제 사용할 것인가!
780
+  수사를 해결하기 위한 신병기, 등장!
781
+ EVG:
782
+ name: 게스트 수사/이벤트 표
783
+ type: 1D6
784
+ items:
785
+ - |-
786
+ 게스트, GO!(당신과 친해지는 방법P.105)
787
+  누군가가 의욕적으로 말을 걸어왔다.
788
+  아무래도 조사를 도와주겠다는 모양이다.
789
+  왜 이렇게 의욕이 넘치는 거지?
790
+ - |-
791
+ 게스트, 실패하다(당신과 친해지는 방법P.106)
792
+  부탁한 지도 꽤 오래 지났다.
793
+  그런데 좋은 소식이 오지 않는다.
794
+  도대체 어떻게 된 거지?
795
+ - |-
796
+ 게스트, 실은 관계자와……(당신과 친해지는 방법P.108)
797
+  의외의 인물끼리 아는 사이인 경우도 있다.
798
+  하지만 그런 상황이 이번 사건에서 발생할 줄이야.
799
+  이걸 어떻게 할까……?
800
+ - |-
801
+ 탐정과 조수의 뒷모습(당신과 친해지는 방법P.109)
802
+  아무 말도 하지 않아도 전해지는 것이 있다.
803
+  탐정과 조수가 수사를 하는 모습을 보고, 마찬가지로 행동에 나선 이들이 있었던 모양이다.
804
+ - |-
805
+ 게스트, 의욕 없음(당신과 친해지는 방법P.110)
806
+  아무래도 의욕이 나지 않는 것 같다.
807
+  요인은 여러 가지가 있는 모양이니 이해 못 할 바도 아니지만…….
808
+  이래서야 조사가 진행되지 않는다. 어떻게든 해야 한다.
809
+ - |-
810
+ 게스트, 폭주중(당신과 친해지는 방법P.111)
811
+  어찌된 영문인지 굉장히 험악한 기세로 수사를 하고 있는 녀석이 있다.
812
+  거의 폭주 중이라고 봐도 무방하다. 막아야 한다.
813
+ EVQ:
814
+ name: 형사 탐문 수사/이벤트 표
815
+ type: 1D6
816
+ items:
817
+ - |-
818
+ 일단 탐문하기(둘이서 형사P.44)
819
+  사건과 관계가 있을 법한 장소에서 탐문 수사를 시작했다.
820
+  행인만이 아니라 근처 민가에 사는 사람, 도로를 사용한 사람에 이르기까지 대상을 넓혀가며 증언을 모은다.
821
+  형사의 기본. 그리고 사건 수사의 기본이다.
822
+ - |-
823
+ 관계자의 증언 (둘이서 형사P.45)
824
+  사건 관계자에게 사정을 들으러 간다.
825
+  기본적이긴 하지만 효과가 좋은 수단이다.
826
+  그 상대가 뭔가 숨기지만 않는다면…….
827
+ - |-
828
+ 목격자의 목격자의……(둘이서 형사P.46)
829
+  급할수록 돌아가라. 서두르면 일을 망친다.
830
+  그런 말도 있기는 하지만, 그렇다고 사서 고생하고 싶지는 않다.
831
+  더욱이 수사 중에는…….
832
+ - |-
833
+ 다른 현에 간 목격자(둘이서 형사P.47)
834
+  안 좋은 방향으로 우연이 겹치는 때도 있는 법이다.
835
+  모처럼 찾아낸 목격자가 다른 현으로 가 버렸다.
836
+  그렇다면 「조직」답게 협력을 요청하자.
837
+ - |-
838
+ 애매모호한 증언(둘이서 형사P.48)
839
+  사건의 핵심에 다가갈 정보는 손에 넣었다.
840
+  하지만 그 증언은 무작정 신용할 수 없다.
841
+  그렇다면 확인할 뿐이다.
842
+ - |-
843
+ 보통내기가 아닌 듯한 상대(둘이서 형사P.50)
844
+  탐정 PC 못지 않은 「기벽」을 지닌 상대다.
845
+  그런 인물로부터 증언을 들어야 한다.
846
+  과연 잘 풀릴까?
847
+ EVM:
848
+ name: 형사 대규모 수사/이벤트 표
849
+ type: 1D6
850
+ items:
851
+ - |-
852
+ 수사 회의(둘이서 형사P.51)
853
+  사건 수사의 거점.
854
+  그곳에는 많은 수사관들이 모여 있었다.
855
+  PC의 발소리가 들린다.
856
+  슬슬 수사 회의를 시작할 시간이다.
857
+ - |-
858
+ 연설(둘이서 형사P.52)
859
+  사기를 북돋기 위한 연설에도 다양한 패턴이 있다.
860
+ - |-
861
+ 에이스 수사관의 활약(둘이서 형사P.53)
862
+  수사관 중에 뛰어난 실력자가 있다.
863
+  그 인물이 이번에도 큰 도움이 되어줬다.
864
+ - |-
865
+ 모두 하나가 되어(둘이서 형사P.54)
866
+  수사관들과 함께 사건에 맞선다.
867
+  그러려면 필요한 것이 있다.
868
+  모두와 하나가 되기 위한 무언가다.
869
+ - |-
870
+ 수사관의 사소한 의문(둘이서 형사P.56)
871
+  수사관 중에 유독 생각에 잠긴 이가 있다.
872
+  뭔가 마음에 걸리는 것이 있는 것일까?
873
+  무엇이 마음에 걸리는지 들어보는 것도 책임자의 역할이다.
874
+ - |-
875
+ 본격적인 인력 동원 수사(둘이서 형사P.57)
876
+  사건과 용의자에는 온갖 가능성이 존재한다.
877
+  그러니 그 가능성을 하나하나 배제한다.
878
+  다른 가능성을 모두 배제하고 마지막에 남는 것이 진실이다.
879
+ EVP:
880
+ name: 비밀스러운 정보 교환/이벤트 표
881
+ type: 1D6
882
+ items:
883
+ - |-
884
+ 카페 점원(둘이서 형사P.58)
885
+  카페에서 잠시 쉴까요?
886
+  에이, 꿍꿍이라뇨. 그런 거 없어요.
887
+  사소한 행운 정도는 찾아올지도 모르겠지만.
888
+ - |-
889
+ 물건을 전해주는 척하며(둘이서 형사P.59)
890
+  이런, 놓고 온 물건이 있는 것 같네요.
891
+  그게 없으면 곤란한데. 어서 가지러 가야겠어.
892
+  매우 중요한 물건이란 말이지요.
893
+ - |-
894
+ 지나가던 차(둘이서 형사P.60)
895
+  이 앞 교차로에서 꺾으면 신호등이 있지요.
896
+  아, 그냥 확인 좀 한 겁니다.
897
+  도로 상황에 흥미가 있어서요.
898
+ - |-
899
+ 게임(둘이서 형사P.61)
900
+  잠시 놀다가 갈까요.
901
+  아뇨, 그냥 기분 전환이에요.
902
+  뭔가 괜찮은 아이디어가 떠오를지도 모르잖아요.
903
+ - |-
904
+ 거짓투성이 잡담(둘이서 형사P.62)
905
+  오래 기다리셨지요? 네, 이야기에 정신이 팔리다 보니…….
906
+  그건 그렇고 그때 그거 말인데요.
907
+ - |-
908
+ 암호문 도착(둘이서 형사P.64)
909
+  정보가 도착했어요.
910
+  거기에 적혀 있는 암호요?
911
+  그건 제가 만든 겁니다.
912
+ EVO:
913
+ name: 동료들과 함께 수사/이벤트 표
914
+ type: 1D6
915
+ items:
916
+ - |-
917
+ 동료와 함께 사건 이야기(둘이서 형사P.65)
918
+  경찰관도 사람이다.
919
+  사건에 대해 생각하는 바가 있다.
920
+  우연한 타이밍에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다.
921
+ - |-
922
+ 감정적인 동료(둘이서 형사P.66)
923
+  동료가 평소와 달리 잔뜩 흥분했다.
924
+  아무래도 이번 사건이나 상황이 뭔가 매우 거슬렸던 것 같다.
925
+  냉정하게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서라도 왜 그러는지 이유를 듣고, 충고를 해줘야한다.
926
+ - |-
927
+ 두 팀으로 나뉘어(둘이서 형사P.67)
928
+  동료들은 신뢰할 수 있는 상대다.
929
+  지금은 두 팀으로 나뉘어서 수사를 하자.
930
+  뭔가 알아내면 연락할 것!
931
+ - |-
932
+ 빚을 지다(둘이서 형사P.68)
933
+  동료들이 유력한 정보를 제공했다.
934
+  이것은 일종의 「빚」으로 해두겠다고 한다.
935
+  언젠가 보답해야 한다.
936
+ - |-
937
+ 은혜를 베풀다(둘이서 형사P.70)
938
+  동료들이 곤란해하고 있다.
939
+  이것은 「은혜」를 베풀 찬스다.
940
+  꼭 그렇지 않더라도 도울 수 있다면 도와야 하고.
941
+ - |-
942
+ 동료와 함께 식사(둘이서 형사P.71)
943
+  동료와 약속을 잡아 함께 식사를 하기로 했다.
944
+  수사 중이지만 잠깐 시간을 내서 쉬도록 하자.
945
+  하지만, 그 와중에도 결국 사건에 대해 이야기하게 된다.
946
+ EVF:
947
+ name: 단골 가게 시추에이션/이벤트 표
948
+ type: 1D6
949
+ items:
950
+ - |-
951
+ 특별한 요리(둘이서 형사P.72)
952
+  단골 가게의 주인이 특별한 메뉴라면서 평소에는 못 보던 요리를 차려줄 모양이다.
953
+  평소와 다른 메뉴가 호기심을 자극한다.
954
+  자, 어떻게 할까?
955
+ - |-
956
+ 꾸벅꾸벅 졸다(둘이서 형사P.73)
957
+  마음 놓고 쉴 수 있는 가게였기 때문일까?
958
+  왠지 졸음이 왔다.
959
+  그대로 꾸벅꾸벅 졸기 시작한다…….
960
+ - |-
961
+ 게스트 NPC와(둘이서 형사P.74)
962
+  쉴 때는 쉬어야 몸이 버틴다.
963
+  그래서 항상 이용하는 가게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.
964
+  수사에 대해서는 잠시 잊도록 하자.
965
+ - |-
966
+ 잡담(둘이서 형사P.76)
967
+  항상 들르는 가게에서 가볍게 이야기를 나눈다.
968
+  특별한 구석이라고는 전혀 없는 단순한 잡담이다.
969
+  하지만 그것이 유익한 결과를 낳을 때도 있다.
970
+ - |-
971
+ 관계자를 불러(둘이서 형사P.77)
972
+  항상 이용하는 가게를 대절했다.
973
+  이것으로 눈치 볼 것 없이 사건에 대해 이야기를 할 수 있다.
974
+  자, 그 사람을 불러볼까.
975
+ - |-
976
+ 상담을 받다(둘이서 형사P.78)
977
+  항상 이용하는 가게의 주인이 상담을 청했다.
978
+  아무래도 도움이 필요한 것 같다.
979
+  할 수 없지. 좀 도와줄까.
980
+ EVB:
981
+ name: 하드B 형사 액션/이벤트 표
982
+ type: 1D6
983
+ items:
984
+ - |-
985
+ 대결! 폭주족!(둘이서 형사P.79)
986
+  개조 바이크에 올라탄 패거리가 PC들을 중심으로 원을 그리듯이 움직인다. 도발하듯이 음악의 불퓸도 키운다.
987
+  무투파로 유명한 폭주족 패거리다.
988
+  아무래도 PC들과 한바탕 해볼 생각인 것 같다.
989
+ - |-
990
+ 저격수의 표적이 되다!(둘이서 형사P.80)
991
+  헬기의 날개 소리를 경계한 것이 정답이었다.
992
+  조금 전까지 있었던 자리에 라이플 탄환이 날아와 박혔다.
993
+  멈추지 마! 달려!
994
+ - |-
995
+ 폭발 지대!(둘이서 형사P.81)
996
+  PC들의 뒤에서 폭발이 일어났다.
997
+  이곳은 위험한 화약고나 다름 없다.
998
+  주위의 지형을 바꿀 정도의 폭발을 피하며, 서둘러서 목적지로 향하라!
999
+ - |-
1000
+ 폭주 카 체이스!(둘이서 형사P.83)
1001
+  전방에 폭주 차량 확인.
1002
+  수는 하나, 둘…… 계속 늘어난다!
1003
+  집단 폭주 행위는 내버려두면 큰 사고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. 이 자리에서 막아야 한다.
1004
+ - |-
1005
+ VS 샷건!(둘이서 형사P.84)
1006
+  샷건을 든 사내가 나타났다!
1007
+  놈이 노리는 건 대체 뭐지!?
1008
+  아무튼 이대로 당해줄 수야 없지!
1009
+ - |-
1010
+ 폭주하는 중장비를 멈춰라!(둘이서 형사P.85)
1011
+  제어를 잃은 중장비가 미쳐 날뛰고 있다.
1012
+  아무래도 운전수가 운전 중에 기절해버린 것 같다.
1013
+  서둘러 올라타서 멈추지 않으면 막대한 피해가 발생한다!
1014
+ EVL:
1015
+ name: 탐정을 얌전하게 만드는 수사/이벤트 표
1016
+ type: 1D6
1017
+ items:
1018
+ - |-
1019
+ 자꾸 물으려는 탐정을 조용히 만든다(탐정 페스티벌P.27)
1020
+  탐정은 자꾸 물으려 하는 존재다.
1021
+  그건 분명 중요한 정보일지도 모른다. 무언가 필요하기 때문에 묻고 있을지도 모른다. 하지만 묻는 방법이 좋지 않고, 지금은 그러면 곤란하다. 수상하게 여겨 지기 전에 조용히 만든다!
1022
+ - |-
1023
+ 됐으니까 얌전히 있어(탐정 페스티벌P.28)
1024
+  탐정은 호기심 가득한 고양이 같은 존재다.
1025
+  눈을 떼면 어느샌가 사라져버린다.
1026
+  그렇게 되지 않도록 눈이 닿는 범위에 가만히 있어 줬으면 좋겠다. 이봐, 어디 가지 마.
1027
+ - |-
1028
+ 멋대로 먼저 해둔다(탐정 페스티벌P.29)
1029
+  귀찮은 상황이라는 건 조사를 하다 보면 일어나는 법이다.
1030
+  중요한 건, 그렇게 되지 않도록 조정하는 것.
1031
+  조정을 담당하는 건 중요한 역할이다.
1032
+ - |-
1033
+ 정보 봉쇄(탐정 페스티벌P.30)
1034
+  때로는 정보를 넘기지 않을 때도 있다.
1035
+  그 정보를 주는 순간 끝이다. 탐정이 재밌어하며 지금 하는 수사를 그만둘지도 모르기 때문이다.
1036
+  분명 이건 흥미롭다. 하지만 지금은……
1037
+ - |-
1038
+ 가상의 탐정(탐정 페스티벌P.31)
1039
+  탐정은 지금 바쁘다.
1040
+  그렇다면 혼자서 조사를 하자.
1041
+  하지만 혼자서 정말 조사가 가능할까?
1042
+  막혀버리면 어떡하지?
1043
+  이럴 때, 탐정이라면 어떻게 했을까?
1044
+ - |-
1045
+ 기벽 캔슬(탐정 페스티벌P.32)
1046
+  탐정이 돌발행동을 하려 한다.
1047
+  평소라면 말릴 수 없는 그걸, 막는다.
1048
+  그렇게 하면 어떻게 될까?
1049
+ EVZ:
1050
+ name: 전통적 수사/이벤트 표
1051
+ type: 1D6
1052
+ items:
1053
+ - |-
1054
+ 지식을 찾아(탐정 페스티벌P.33)
1055
+  바퀴가 구르고 풍경이 변한다.
1056
+  좌석이 덜컹거리며 이동한다.
1057
+  바라는 건 지식.
1058
+  그를 위해 이동해야 한다는 건 상식이다.
1059
+ - |-
1060
+ 전서(탐정 페스티벌P.34)
1061
+  새가 난다. 사람이 달린다.
1062
+  인류는 다양한 전달 수단을 생각해왔다.
1063
+  지금은 그걸 누리자.
1064
+ - |-
1065
+ 직감 수사(탐정 페스티벌P.35)
1066
+  설명할 수 없는 이치나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무언가.  
1067
+  자신의 안에서 「그렇게 하는 편이 좋다」고 속삭이는 듯한 무언가. 사람은 그걸 영적인 존재의 소행이라 생각하거나, 무언가 거대한 힘이 움직였다고 느끼거나, 신의 인도라 느낀다고 한다.
1068
+  「그것」을 해보자.
1069
+ - |-
1070
+ 권력을 손에(탐정 페스티벌P.36)
1071
+  권력이라는 건 달콤한 술이다.
1072
+  그건 시대에 따라 크게 모습을 바꿔, 때로는 단숨에 사람들을 날려버릴 용이나, 장난삼아 사람들을 굴리는 호랑이의 모습이 된다.
1073
+  자, 용이나 호랑이의 모습을 빌리도록 하자.
1074
+ - |-
1075
+ 전통과 편견(탐정 페스티벌P.37)
1076
+  전통과 편견은 표리일체다.
1077
+  문화를 계승하는 건, 뜻을 잇는 건, 커뮤니티를 믿는다는 건, 편향의 시작이기도 하다.
1078
+  그리고 우리의 앞에는 그런 편향이 응어리져 굳은 것이 있다. 여기서 중요한 건 그걸 풀어내는 게 아닌, 파고드는 것이다.
1079
+ - |-
1080
+ 뉴스(탐정 페스티벌P.38)
1081
+  뉴스라는 건 중요한 정보원이자 오락이다.
1082
+  그만으로도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가진다.
1083
+  뉴스를 주워 모으면 결국엔 진실에 가까워지겠지.
1084
+  어디, 사건에 이어질 게 있으려나.
1085
+ EVR:
1086
+ name: 원시적 수사/이벤트 표
1087
+ type: 1D6
1088
+ items:
1089
+ - |-
1090
+ 찾는다(탐정 페스티벌P.39)
1091
+ 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증거나 증언을 찾는다.
1092
+  그를 위해 필요한 건 사람이나 체력이다.
1093
+  무엇을 선택할까. 그것이 중요하다.
1094
+ - |-
1095
+ 위협한다(탐정 페스티벌P.40)
1096
+  위협이라는 행위는, 인간의 타고난 능력이다.
1097
+  단지 위협에는 테크닉이 있어, 능숙한 위협과 서투른 위협이 존재한다.
1098
+ - |-
1099
+ 살핀다(탐정 페스티벌P.41)
1100
+  거짓말이라는 건 인간이 획득한 능력 중 하나다.
1101
+  아주 옛날부터 인간은 거짓말을 하여 속고, 속여왔다.
1102
+  동시에 거짓말을 살펴 진실을 찾는 행위 또한 인간이 획득한 능력 중 하나라 말할 수 있겠지.
1103
+  하지만 상대가 의도치 않게 거짓말을 해버린 경우도 있다. 인간의 능력은 까다롭다.
1104
+ - |-
1105
+ 맡는다(탐정 페스티벌P.42)
1106
+  사건 조사에서 냄새는 중요한 요소이다.
1107
+  그러니 코에 신경을 집중해 냄새를 맡는 건 명탐정의 첫걸음이다.
1108
+ - |-
1109
+ 본다(탐정 페스티벌P.43)
1110
+  그곳에 있는 것을 본다.
1111
+  그것만으로도 알게 되는 게 있다.
1112
+  다시 무언가를 봐보자.
1113
+ - |-
1114
+ 보여준다(탐정 페스티벌P.44)
1115
+  무언가 정보를 얻어낼 방법이 없을까.
1116
+  가방 안이나 주머니 속을 뒤진다.
1117
+  ……좋아, 이걸로 가자!
1118
+  이걸로 어떠냐! 무언가 느껴지지 않나!
320
1119
  OBT:
321
- name: 조사의 장애표
1120
+ name: 조사 방해 요인 표
322
1121
  d66_sort_type: ASC
323
1122
  items:
324
- 11: 탐정과 조수가 경찰에게 마크당한다.
1123
+ 11: 경찰이 탐정과 조수를 마크한다
325
1124
  12: 탐정의 변덕
326
1125
  13: 탐정의 의욕
327
- 14: 탐정의 기행을 견딜 수 없게 되다.
328
- 15: 탐정이 기이한 의심을 받다.
329
- 16: 탐정이 피곤하다.
330
- 22: 탐정과 조수가 수상한 인물로 오인받는다.
331
- 23: 조수가 파트너에게 신뢰받지 못한다고 생각한다.
332
- 24: 조수가 탐정에게 따라갈 없다.
333
- 25: 조수의 수고가 어느 때보다 크다.
334
- 26: 조수의 수사만이 잘 된다.
335
- 33: 수사를 위한 자금이 없다.
336
- 34: 세상의 눈이 매섭다.
337
- 35: 경찰로부터 역겹다고 여겨진다.
338
- 36: 관계자가 협력해주지 않는다.
339
- 44: 수사해서는 된다고 압력이 들어온다.
340
- 45: 범인에 의한 방해
341
- 46: 범인에 의한 이면공작
342
- 55: 화분이나 철골 등 부자연스럽게 위험한 물건이 날아온다.
343
- 56: 누군가가 탐정과 조수에게 덤벼든다.
344
- 66: 우연이 겹쳐서 안 된다.
1126
+ 14: 탐정의 기행을 견딜 수 없게 된다
1127
+ 15: 남들이 탐정을 기이한 눈으로 쳐다본다
1128
+ 16: 탐정이 지친다
1129
+ 22: 탐정과 조수가 수상한 인물로 오해받는다
1130
+ 23: 조수가 파트너에게 신뢰받지 못한다고 여긴다
1131
+ 24: 조수가 탐정의 행동에 따라가지 못한다
1132
+ 25: 조수가 평소보다 심하게 고생한다
1133
+ 26: 조수의 수사만이 잘 풀리지 않는다
1134
+ 33: 수사에 필요한 자금이 없다
1135
+ 34: 세간의 눈이 따갑다
1136
+ 35: 경찰에게 미움받는다
1137
+ 36: 관계자가 협력해주지 않는다
1138
+ 44: 수사하지 말라는 압력을 받는다
1139
+ 45: 범인의 방해
1140
+ 46: 범인의 이면공작
1141
+ 55: 화분이나 철골 등 위험한 것이 부자연스럽게 덮쳐온다
1142
+ 56: 누군가가 탐정과 조수를 습격한다
1143
+ 66: 거듭된 우연으로 일이 꼬인다
345
1144
  ACT:
346
- name: 변조표
1145
+ name: 상태 이상 표
347
1146
  type: 1D6
348
1147
  items:
349
1148
  - 엇갈림
350
1149
  - 탐정의 폭주
351
1150
  - 다툼
352
1151
  - 미아
353
- - 나쁜 소문
354
- - 주목의 대상
1152
+ - 나쁜 소문
1153
+ - 주목받음
355
1154
  EWT:
356
- name: 목격자표
1155
+ name: 목격자 표
357
1156
  type: 1D6
358
1157
  items:
359
- - 놀이 상대를 원하는 젊은이. 판정기능:≪유행≫
1158
+ - 놀이상대가 필요한 젊은이. 판정기능:≪유행≫
360
1159
  - 기억력이 나쁜 사람. 판정기능:없음
361
1160
  - 바쁜 사람. 판정기능:≪비즈니스≫
362
1161
  - 범인의 지인. 판정기능:≪설득≫
363
- - 탐정(경찰)을 싫어하는 사람. 판정기능:≪거짓말≫
1162
+ - 탐정(경찰)을 싫어함. 판정기능:≪거짓말≫
364
1163
  - 반사회주의자. 판정기능:≪돌파≫
365
1164
  WMT:
366
- name: 미제사건표
367
- type: 1D10
368
- items:
369
- - 진범이 아닌 인간이 범인이 되어, 실형을 받고 말았다. 증거는 없지만 그렇게 직감할 수 있다.
370
- - 해결되지 않은 채 시간이 흐르고, 이윽고 사건은 잊혀졌다. 탐정과 조수, 그리고 사건관계자들만 기억한다.
371
- - 피해자 유족과 관계자들은 슬픔에 잠겨 있다. 탐정과 조수는 그저 잠자코 보고만 있을 뿐이다. 그때, 범인을 잡았다면…….
372
- - 경찰에 의해 범인이 검거되었다고 하지만, 그 사람이 정말로 범인인지 어떤지는 알 수 없다. 탐정도, 뭐라고 말할 없는 것 같다.
373
- - 증거가 없어져 버렸다. 그것만 있다면, 사건의 조사를 재개할 수 있을 텐데……. 범인의 소행인지조차 알 수 없다.
374
- - 관계자가 없어져 버렸다. 소식도 묘연하다.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며 사라진 것일까? 어쨌든, 조사는 할 수 없게 되었다.
375
- - 관계자에게 미움 받아, 접근 조차 할 수 없게 되었다. 탐정과 조수는 모두 출입금지가 되어 버린 같다. 이래서는 조사를 할 수 없다.
376
- - 조수는 때때로 피해자의 관계자와 만나고 있다. 그들의 말을 듣고 그들의 감정을 받아들이는 같다.
377
- - 탐정과 조수는 기회를 발견하고 사건을 재조사하고 있다. 그러나 확실한 증거는 찾지 못한 채 시간이 흘러간다.
378
- - 탐정은 직감으로 진범을 밝혀냈다. 하지만 진범을 잡기 위한 증거가 없다. 범인을 고발하지 못해 이를 갈았다.
1165
+ name: 미제 사건 표
1166
+ type: 1D10
1167
+ items:
1168
+ - 진범이 아닌 사람이 범인으로 지목당해 실형을 선고받고 말았다. 증거는 없지만, 직감이 그렇게 말해줬다.
1169
+ - 해결되지 않은 채 시간이 흘러, 결국 사건 자체가 잊혀진다. 탐정과 조수, 그리고 사건의 관계자만이 그 사건을 기억한다.
1170
+ - 피해자의 유족이나 관계자는 슬픔에 잠긴다. 탐정과 조수는 모습을 묵묵히 지켜볼 수밖에 없다. 그때, 범인을 잡았더라면…….
1171
+ - 경찰이 범인을 검거했다. 하지만 그 사람이 정말로 범인인지는 알 수 없다. 탐정도 뭐라 말하기 힘든 모양이다.
1172
+ - 증거가 없어지고 말았다. 그것만 있으면 사건 조사를 재개할 수 있는데……. 범인의 짓인지조차 알 수 없다.
1173
+ - 관계자가 없어지고 말았다.후, 소식이 끊겼다.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사라진 걸까? 아무튼 이상 조사를 할 수 없게 되었다.
1174
+ - 관계자에게 미움받아 가까이 수조차 없게 되었다. 탐정과 조수는 나란히 출입 금지를 당했다. 이래서야 조사를 할 수 없다.
1175
+ - 조수는 때때로 피해자의 관계자를 만난다.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, 그들의 울분을 받아주고 있는 모양이다.
1176
+ - 탐정과 조수는 기회를 봐서 사건을 다시 조사했다. 하지만 확실한 증거는 찾지 못한 채 시간만 흘러간다.
1177
+ - 탐정은 직감만으로 진범을 밝혀냈다. 하지만 진범을 붙잡을 증거가 없다. 범인을 고발할 수조차 없어서 좌절했다.
379
1178
  BGDD:
380
- name: 탐정・운명의 혈통 배경표
381
- type: 1D10
382
- items:
383
- - "『명탐정인 조상(실재)』자신의 조상에 저명한 탐정이 있다. 이름을 대면 누구나 알 만한 대인물이다. 자신은 그 피를 진하게 잇고 있는
384
- 같고, 탐정으로서의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고 있다."
385
- - "『명탐정인 조상(허구)』자신의 조상은 저명한 탐정이다. 그러나 활약은 픽션으로 알려져 있다.인물은 실존하지 않는다고 말하지지만…
386
- 그것은 사실이 아니다. 자신이 그 피를 잇고 있으니까."
387
- - "『부모가 세계적인 탐정』자신의 부모는 세계적으로 알려진 명탐정이다. 숱한 난사건도 해결했다. 자신에게도 피가 흐르고 있어 사건에 대한
388
- 날카로운 통찰력을 이어받게 되었다."
389
- - "『마을의 명탐정』자신의 부모는, 마을에서는 알려진 명탐정이다. 마을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의지가 되는 존재였다. 자신도피를 잇고 있는지
390
- 탐정으로서 활동할 힘이 있다."
391
- - "『추리작가』자신을 키운 인물은 저명한 추리작가였다. 사고능력은 자신에게도 계승되었고, 트릭을 파헤치는 힘은 탐정 수준에 있다고 해도 좋을
392
- 것이다."
393
- - "『양부모』자신을 키워 준 인물은, 사건을 해결로 이끈 적이 있는 인물이다. 그 사람의 가르침을 받고 자신은 탐정의 재능을 꽃피웠다."
394
- - "『타락한 명탐정』일찍이, 자신의 부모는 모든 사건을 해결하여, 명탐정으로 유명했다. 그러나 지금은 뛰어난 사고능력을 악용해 사람들을 장기말마냥
395
- 다룬다. 능력을 이어받은 자신도 언젠가는 그렇게 될까?"
396
- - "『대악인의 피』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대악당과 대괴도. 그 피가 자신에게도 흐르고 있다. 그러므로 악인의 사고를 추적할 수 있으며 결과적으로
397
- 명탐정처럼 행동한다."
398
- - "『숨겨진 핏줄』무슨 이유에서인지, 자신의 뿌리는 말소되어 있다. 내가 누구인지조차 모른다. 단지, 자신에게는 사건을 해결할 수 있는 힘이
399
- 있고, 그것이 뿌리와 관계가 있다고 직감할 수 있다."
400
- - "『클론』자신은 유명한 명탐정의 DNA에서 태어난 존재다. 그래서인지 명탐정의 힘은 타고난 것이었다."
1179
+ name: 탐정・운명의 혈통 배경 표
1180
+ type: 1D10
1181
+ items:
1182
+ - "『명탐정 선조(진짜)』PC의 조상 중에 저명한 탐정이 있다. 이름을 대면 누구나 알 법한 거물이다. PC는 그 피를 이어받았는지 탐정의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고 있다."
1183
+ - "『명탐정 선조(픽션)』PC의 조상은 저명한 탐정이다. 단, 그 활약은 「픽션」으로 전해진다. 예를 들어 셜록 홈즈. 그는 실존 인물이 아니라고 알려져 있지만, 그것은 진실이 아니다. PC가 그 피를 이어받았으니까."
1184
+ - "『부모가 세계적인 탐정』PC의 부모는 세계적으로 이름을 떨친 명탐정으로, 갖가지 어려운 사건을 해결했다. PC에게도 피가 흐르고 있으며, 사건을 꿰뚫어보는 날카로운 통찰력을 물려받았다."
1185
+ - "『거리의 명탐정』PC의 부모는 거리에서 유명한 명탐정이다. 거리 사람들은 모두 PC의 부모를 좋아하며, 의지하곤 했다. PC도 그 피를 이어받은 덕분인지 탐정으로서 활동할 힘을 갖추고 있다."
1186
+ - "『추리 소설 작가』PC를 키운 인물은 저명한 추리 소설 작가였다. 사고력은 PC에게도 이어졌으며, 트릭을 밝혀내는 힘은 명탐정 수준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리라."
1187
+ - "『길러준 부모』PC를 길러준 인물은 사건을 해결한 적이 있는 인물이다. 그 인물의 가르침을 받아, PC는 탐정의 재능에 눈을 떴다."
1188
+ - "『타락한 명탐정』한때 PC의 부모는 온갖 사건을 해결하여 명탐정으로 이름을 떨쳤다. 하지만 지금은 우수한 사고력을 악용해서 사람들을 장기짝처럼 다루고 있다. 능력을 이어받은 PC 자신도 언젠가는 저렇게 되는 것일까?"
1189
+ - "『대악당의 핏줄』세간을 떠들썩하게 한 대약당이나 대괴도. 그 피가 PC에게도 흐르고 있다. 그 덕분에 악인의 생각을 모방할 수 있으며, 결과적으로 명탐정처럼 활약할 수 있다."
1190
+ - "『은폐된 혈통』어찌된 영문인지 PC의 출신은 말소되었다. 자신이 누구인지조차 모른다. 단, PC에게는 사건을 해결할 있는 힘이 있으며, 그것이 출신과 관계가 있음을 직감적으로 알 수 있다."
1191
+ - "『클론』PC는 유명한 명탐정의 DNA에서 태어난 존재다. 그 덕분인지 태어날 때부터 명탐정의 능력을 갖추고 있었다."
401
1192
  BGDG:
402
- name: 탐정・천성의 재능 배경표
403
- type: 1D10
404
- items:
405
- - "『초엘리트』자신은 엘리트로 활약하기 위해 모든 분야의 훈련을 받았다. 그리고 원하는 대로 우수한 사람이 되었다."
406
- - "『순간기억능력』본 것은 모두 머릿속에 입력된다. 그리고, 절대로 잊지 않는다. 자신은 그런 능력을 갖추고 있다."
407
- - "『지식의 샘』머리 속에 있는 서랍 속에는 온갖 지식이 담겨 있다. 즉, 모르는 없다는 얘기다."
408
- - "『스파르타 교육』엄격한 교육을 받았고, 결과 지식을 얻을 수 있었다. 그 대신, 조금 별난 사고방식이 되어 버렸지만……. 아닐
409
- 것이다."
410
- - "『이미 명탐정』이미 수많은 사건을 해결하고 있는 천재이다. 숱한 난사건도 자신의 수완으로 해결해 왔다. 옆에는 파트너의 모습도 있었다."
411
- - "『동경하는 등』자신에게는 동경하고 있는 상대가 있었다. 존재를 따라잡기 위해 노력했고 지금의 능력을 얻었다. 그 인물은, 지금은……."
412
- - "『라이벌』자신과 겨루던 라이벌이 있다. 능력으로는 거의 호각이었다. 경쟁 속에서, 자신의 능력은 연마되어 것이다."
413
- - "『과거의 명탐정』이전에는, 모든 사건을 해결로 이끈 천재였다. 그러나 지금은 사건 해결에 소극적이다. 사건을 멀리하고 싶은 무언가가 있었던
414
- 것이다."
415
- - "『고립된 명탐정』자신은 천재적인 능력을 가지고 수많은 사건을 해결한 명탐정이다. 그 때문에 소외되고, 두려운 존재로 여겨져, 세간이나 조직
416
- 속에서 고립되었다."
417
- - "『인공 명탐정』자신은 누군가에게 연금되어 탐정 지식을 주입당한 「인공 명탐정」이다. 명탐정이 되도록 길러진 자신은 그 능력을 기대한 대로
418
- 발휘할 수 있다."
1193
+ name: 탐정・천성적인 재능 배경 표
1194
+ type: 1D10
1195
+ items:
1196
+ - "『슈퍼 엘리트』PC는 엘리트로 활약하고자 온갖 분야의 훈련을 쌓았다. 그리고 기대받은 대로 우수한 인간이 되었다."
1197
+ - "『순간기억능력』본 것을 모두 머릿속에 집어넣는다. 그리고 결코 잊지 않는다. PC는 그런 능력을 갖추고 있다."
1198
+ - "『지식의 샘』머릿속의 서랍 안에는 온갖 지식이 들어 있다. 즉, 모르는 것이 없다는 뜻이다."
1199
+ - "『스파르타 교육』엄격한 교육을 받은 결과, 지식을 얻을 수 있었다. 그 대신 조금 특이한 사고방식을 가지게 되었지만… 대수로운 일은 아니다."
1200
+ - "『이미 명탐정』이미 몇 차례의 사건을 해결한 천재다. 여러 가지 난해한 사건도 본인의 수완으로 해결해왔다. 그 곁에는 파트너도 있었다."
1201
+ - "『동경하는 뒷모습』PC에게는 동경하는 상대가 있었다. 그를 뒤쫓기 위해 노력을 끝에 지금의 능력을 손에 넣었다. 인물은 지금……."
1202
+ - "『라이벌』PC와 경쟁하는 라이벌이 있다. 능력은 거의 호각이었다. PC는 경쟁 속에서 능력을 갈고닦았던 셈이다."
1203
+ - "『과거의 명탐정』PC는 천재적인 능력으로 무수한 사건을 해결한 명탐정이다. 탓에 남들과 거리가 벌어지고, 두려움을 사서 세간이나 조직 속에서 고립되고 말았다."
1204
+ - "『고립된 명탐정』PC는 천재적인 능력으로 무수한 사건을 해결한 명탐정이다. 탓에 남들과 거리가 벌어지고, 두려움을 사서 세간이나 조직 속에서 고립되고 말았다."
1205
+ - "『인공 명탐정』PC는 누군가에게 연금되어 탐정에게 필요한 지식을 주입받은 「인공 명탐정」이다. 명탐정이 되기 위해 육성된 PC는 자신의 능력을 기대받은 대로 발휘할 수 있다."
419
1206
  BGDM:
420
- name: 탐정・마니아 배경표
421
- type: 1D10
422
- items:
423
- - "『서스펜스 마니아』자신은 서스펜스물의 픽션이나, 실존하는 사건에 대해서 매우 관심을 가지고 있다. 쌓아온 트릭의 지식을 활용할 있는
424
- 기회를 노리고 있다."
425
- - "『시체 마니아』자기는 시체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다. 시체의 상태나 상세정보를 아는 것으로써, 강한 흥분을 느끼는 성질인 것이다. 난처한
426
- 일이다."
427
- - "『과학 마니아』과학에 의해 해명되지 못할 것은 없다. 나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능력을 닦아 왔다. 사람이 일으키는 사건이라도,
428
- 과학은 모든 것을 내다볼있을 것이다."
429
- - "『이른바 오타쿠』게임이나 만화 등에서 얻은 지식이란 의외로 바보 취급할없다. 자신은 게임을 통해 다양한 지식을 쌓아왔으며 이를 응용함으로써
430
- 모든 사건을 해결한다."
431
- - "『인간 마니아』자신은 인간을 좋아한다. 그래서 관찰도 하고 있다. 행동에 당사자도 모르는 이유가 있다는 것도 알고 있다. 사건도, 그런
432
- 일을 저질렀는지에 관심이 있다."
433
- - "『서적 마니아』책에는 모든 것이 적혀 있다. 적어도 자신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고, 그 증거로 책의 지식을 응용함으로써 어려운 사건도 해결할
434
- 수 있다. 종이 속의 명탐정처럼."
435
- - "『오컬트 마니아』오컬트나 초상현상을 믿는다. 그래서 가짜를 알아보는 법도 알며, 용서할 수 없다고 느끼고 있다. 그것이, 어찌된 영문인지
436
- 난사건 해결로도 연결된다. 신기하다."
437
- - "『탐정 마니아』동서고금, 다양한 탐정이 있다. 그에 대해 조사해 가는 동안, 자신 또한 탐정으로서의 능력이 갖추어졌다."
438
- - "『폭주하는 지식욕』자신은 한 가지 일에 마니아이지만, 그로부터 파생된 것의 지식도 잘 알고 있다. 자신의 지식욕은, 거기서부터 또다시 파생된
439
- 것까지 이른다."
440
- - "『정의의 마니아』자신이 신봉하고 있는 무언가(서적, 과학 등)가 사건에 연루되면 좌불안석이다. 마니아로서 그 수수께끼를 풀어야 한다."
1207
+ name: 탐정・마니아 배경 표
1208
+ type: 1D10
1209
+ items:
1210
+ - "『서스펜스 마니아』PC는 서스펜스 장르의 픽션이나 실제 사건에 매우 관심이 많다. 그동안 쌓아둔 트릭에 관한 지식을 살릴 찬스를 엿보고 있다."
1211
+ - "『시체 마니아』PC는 시체에 매우 관심이 많다. 시체의 상태나 상세한 특징을 알게 되면 매우 흥분하는 것이다. 참 곤란한 인물이다."
1212
+ - "『과학 마니아』과학으로 해명할 없는 것은 없다! PC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으며, 생각을 증명하고자 능력을 갈고닦아 왔다. 인간이 저지른 사건이라면 과학은 모든 것을 꿰뚫어볼 수 있으리라."
1213
+ - "『소위 말하는 오타쿠』게임이나 만화 따위로 얻은 지식도 의외로 무시할 수 없는 법이다. PC는 게임을 통해 다양한 지식을 쌓았고, 그것을 응용해서 온갖 사건을 해결한다."
1214
+ - "『인간 마니아』PC는 인간을 좋아한다. 그래서 관찰도 하고 있다. 행동에는 당사자조차 모르는 이유가 있다는 것도 알고 있다. 사건 또한 어째서 그런 일이 일어났는지에 흥미가 있다."
1215
+ - "『서적 마니아』서적에는 모든 것이 적혀 있다. 적어도 PC는 그렇게 생각하며, 그 증거로 책의 지식을 응용해서 어려운 사건도 해결할 있다. 종이 위의 명탐정처럼."
1216
+ - "『오컬트 마니아』오컬트나 초자연적 현상을 믿는다. 그만큼 사기를 간파하는 방법도 알고 있으며, 사기꾼은 용서할 없다고 여긴다. 그런 성격이 어찌된 일인지 어려운 사건의 해결로도 이어진다. 신기한 일이다."
1217
+ - "『탐정 마니아』동서고금에는 다양한 탐정이 있다. 그들에 관해 조사하는 사이에 PC 또한 탐정의 능력을 갖추었다."
1218
+ - "『폭주하는 지식욕』PC는 가지 분야의 마니아지만, 거기에서 파생되는 것들에 대해서도 안다. PC의 지식욕은 그로부터 단계 파생된 것에까지 미친다."
1219
+ - "『정의 마니아』PC가 신봉하는 무언가(서적, 과학 등)가 사건에 관여되어 있으면 가만히 있지 못한다. 마니아로서 그 수수께끼를 해명해야만 하는 것이다."
441
1220
  BGAJ:
442
- name: 조수・정의로운 사람 배경표
1221
+ name: 조수・정의로운 사람 배경 표
443
1222
  type: 1D6
444
1223
  items:
445
- - "『착한 사람』자신은 다른 사람으로부터 곧잘 좋은 사람이라는 말을 듣는다. 그렇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부탁을 받고 사건에 얽히는 일이 잦았다.
446
- 그래니 남의 고민을 해결할있는 능력이 있는 파트너와 함께 있다."
447
- - "『용서할 없다』자신은 사건의 피해자에 이입하는 타입이다. 피해자의 심정을 생각하면 참담하면서도 범인을 용서할 없다는 생각이 든다.
448
- 그래서 범인을 쫓기 위해 파트너가 필요하다."
449
- - "『납득하고 싶다』자신이 사건에 대해 깊이 관여하는 것은, 자신이 납득하길 원하기 때문이다. 사건을 통해 어떤 해답을 찾기 위해 정의를 행하고
450
- 있다. 파트너는 이를 위해 필요한 사람이다."
451
- - "『이용하고 있다』어떤 수단을 써서라도 사건을 해결하는 것이 옳다고 자신은 생각하고 있다. 그것을 위한 도구로서 파트너를 쓰고 있을 뿐이다."
452
- - "『믿을 수 있는 협력자』파트너를 의지할 수 있는 협력자라고 느끼고 있다. 파트너는 자신이 곤란할 때, 방황할 때, 대답을 해주는 사람이라고
453
- 생각한다. 상대가 어떻게 생각하든 그것은 변하지 않는다."
454
- - "『정의의 동지』파트너도 함께 정의를 위해 사건 해결을 해주고 있다. 자신은 그렇게 느끼고 있다. 그렇게 믿고 있을 뿐일지도 모르지만, 그
455
- 믿음은 멈출 수 없다. 어쩌면 자신이 파트너를 휘두르고 있는지도 모르겠다."
1224
+ - "『호인』PC는 남들에게 곧잘 사람이 좋다는 소리를 듣는다. 그런 만큼 남의 부탁으로 사건과 얽히는 일도 자주 있었다. 그래서 남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파트너와 함께 있다."
1225
+ - "『용서할 없어』PC는 사건의 피해자에게 감정이입하는 타입이다. 피해자가 어떤 기분일지 생각하면 가만히 있을 수가 없고, 범인을 용서할 없다면 마음이 솟구친다. 그리고 범인을 쫓으려면 파트너가 필요하다."
1226
+ - "『납득하고 싶다』PC가 사건에 뛰어드는 이유는 납득하고 싶기 때문이다. 사건을 통해 어떠한 해답을 찾아내고자 정의를 행한다. 파트너는 그것을 위해 필요한 인물이다."
1227
+ - "『이용하고 있다』어떤 수단을 써서라도 사건을 해결하는 것이 올바르다고 생각한다. 그것을 위한 도구로서 파트너를 이용하는 것에 불과하다."
1228
+ - "『믿음직한 협력자』파트너를 믿음직한 협력자라고 여긴다. 파트너란 자신이 곤란할 때, 길을 헤맬 해답을 제시해주는 인간이라고 생각한다. 상대가 어떻게 생각하든 그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."
1229
+ - "『정의를 위한 동지』파트너도 마찬가지로 정의를 위해 사건을 해결해준다. PC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. 일방적인 믿음일지도 모르지만, 여하튼 그렇게 믿고 만다. 어쩌면 파트너가 PC에게 휘둘리고 있을 뿐일지도 모르지만."
456
1230
  BGAP:
457
- name: 조수・정렬적인 사람 배경표
1231
+ name: 조수・정열적인 사람 배경 표
458
1232
  type: 1D6
459
1233
  items:
460
- - "『능력에 반했다』자신은 파트너의 사건에 관한 능력에 반했다. 그 예리한 통찰력과 추리력, 지식의 깊이. 모든 것이 자신을 매료시키고 있다."
461
- - "『인품에 반했다』자신이 파트너와 손을 잡고 있는 것은 인격적인 면이 크다. 언뜻 보기 힘든 대목도 있지만 감춰진 본질에 자신은 빠져 있다."
462
- - "『첫눈에 반했다』처음 만났을 때부터 파트너가 마음에 걸렸다. 그 능력도 그렇지만 직감적인 것을 느꼈던 것이다. 그래서 같이 있는다."
463
- - "『마음이 맞았다』자신과 파트너는 마음이맞는다. 사람이면 흥을 돋울 있고, 사람이면 뭐든지 있다. 그렇게 생각한다……자신이
464
- 그렇게 생각하는 것일 뿐일지도 모르지만."
465
- - "『대립』자신과 파트너는 대립하고 있다. 그래도 함께 있는 것은 파트너를 이해하기 위해서다…… 언젠가, 파트너를 쓰러뜨릴 수단을 찾기 위해서."
466
- - "『내버려둘 수 없다』파트너를 내버려두면 무슨 짓을 할지 모른다. 그러니까 자신이 지켜보고 있어야 돼. 그렇게 느꼈다."
1234
+ - "『능력에 심취했다』PC는 사건을 해결하는 파트너의 능력에 심취했다. 그 예리한 통찰력, 추리력, 깊은 지식. 모든 것이 PC를 매료시킨다."
1235
+ - "『인품에 심취했다』PC가 파트너와 함께 하는 데에는 인격적인 면의 영향이 크다. 얼핏 봐서는 알아차리기 힘든 부분도 있지만, 숨겨진 본질에 PC는 마음이 끌렸다."
1236
+ - "『첫눈에 반함』처음 만났을 때부터 파트너가 신경쓰였다. 능력도 능력이거니와 일종의 직감을 느낀 것이다. 그래서 함께 있다."
1237
+ - "『죽이 맞는다』PC와 파트너는 말이통한다. 둘이 함께라면 절로 흥이 나며, 무슨 일이든 해녈 있다.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. 물론 PC가 혼자 그렇게 생각할 뿐일지도 모르지만."
1238
+ - "『대립』파트너와 PC는 대립하고 있다. 그럼에도 불구하고 함께 있는 이유는 파트너를 이해하기 위해서다. 언젠가 파트너를 쓰러뜨릴 수단을 찾아내기 위하여."
1239
+ - "『내버려둘 없다』파트너를 내버려두면 무슨 짓을 할지 수가 없다. 그러니 지켜봐줘야만 한다. 그렇게 느꼈다."
467
1240
  BGAI:
468
- name: 조수・말려든 사람 배경표
1241
+ name: 조수・말려든 사람 배경 표
469
1242
  type: 1D6
470
1243
  items:
471
- - "『일방적으로 마음에 들었다』파트너가 일방적으로 좋아한다. 어쩌다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같다. 함께 있는 것은 자신의 의지가 아니지만……."
472
- - "『리액션 요원』파트너에 의하면, 자신에게 리액션을 기대하고 있는 같다. 사건을 해결했을 때나, 어떤 놀라움이 있었을 때에 보이는 반응이
473
- 즐겁다던가."
474
- - "『과거의 빚』과거, 파트너에게 비밀이나 약점을 잡혔다. 이후, 파트너가 부려먹고 있다. 아직 도망치지 못했다."
475
- - "『필요한 인재』파트너에게 자신이 필요하다고 부탁받았다. 그래서, 함께 사건을 해결하고 있다. 자신이 필요한지는 아직 모른다."
476
- - "『친한 사람』파트너에게 자신은 친근한 인물이다. 소꿉친구와 친구, 친척 등. 그래서 옛날부터 휘둘리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휘둘릴 것이다."
477
- - "『우연의 연속』파트너가 사건에 직면할 때마다 마침 그 자리에 있다. 그러다 보니 어느새 친해져 있었다. 지금은 함께 있는 일도 많다."
1244
+ - "『일방적으로 마음에 들다』파트너가 PC를 일방적으로 마음에 들어한다. 어쩌다가 그렇게 된 건지는 알 수 없지만, 그냥 그런 모양이다. 함께 있는 것은 본의가 아니지만……."
1245
+ - "『리액션 요원』파트너의 말에 따르면 PC의 리액션을 기대하고 있는 모양이다. 사건을 해결했을 때, 뭔가 놀라운 일이 있을 보여주는 반응이 재미있다나 뭐라나."
1246
+ - "『과거의 업보』과거에 파트너에게 비밀이나 약점을 잡혔다. 그 이래로 억지로 파트너를 돕고 있다. 아직 벗어나지 못했다."
1247
+ - "『필요한 인재』파트너 쪽에서 PC가 필요하다며 부탁했다. 그래서 함께 사건을 해결하고 있다. 어째서 자신이 필요한 건지는 아직 모른다."
1248
+ - "『친한 사람』파트너에게 있어서 PC는 소꿉친구, 벗, 친척 등의 친한 인물이다. 탓에 옛날부터 계속 휘둘렸고, 앞으로도 휘둘릴 것이다."
1249
+ - "『거듭된 우연』파트너가 사건에 직면할 때마다 마주친다. 그런 일이 반복되다 보니 어느샌가 친해졌다. 지금은 자주 함께 있는다."
478
1250
  HT:
479
- name: 신장표
1251
+ name: 신장 표
480
1252
  type: 1D6
481
1253
  items:
482
1254
  - 매우 크다
483
- - 큰 편
484
- - 평균적
485
- - 작은 편
1255
+ - 크다
1256
+ - 평균
1257
+ - 작다
486
1258
  - 매우 작다
487
1259
  - 파트너보다 조금 크다/조금 작다
488
1260
  BT:
489
- name: 아지트표
1261
+ name: 아지트 표
490
1262
  type: 1D10
491
1263
  items:
492
- - PC가 일하고 있는 직장
1264
+ - PC가 일하는 직장
493
1265
  - 조용한 분위기의 찻집
494
- - 떠들썩한 분위기의 술집
495
- - 탐정활동을 위해 빌린 사무소
496
- - PC 중 한쪽의
497
- - 단골 음식점
498
- - 이동에 쓰이는 차 안
1266
+ - 시끌벅적한 분위기의 선술집
1267
+ - 탐정 활동을 위해 빌린 사무소
1268
+ - PC 중 누군가의
1269
+ - 단골 식당
1270
+ - 이동에 사용하는 차 안
499
1271
  - 지인에게 양도받은 창고
500
- - 언제나 파트너와 만나는 교차점
501
- - 둘만 알고 있는 비밀장소
1272
+ - 항상 파트너와 만나는 교차로
1273
+ - 둘만 아는 비밀 장소
502
1274
  GRT:
503
- name: 관계표
1275
+ name: 관계 표
504
1276
  d66_sort_type: ASC
505
1277
  items:
506
- 11: 옛날 친구
507
- 12: 친구(友人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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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3: 친구(親友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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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4: 안면이 있다
1278
+ 11: 과거의 버디
1279
+ 12: 친구
1280
+ 13: 절친한 친구
1281
+ 14: 지인
510
1282
  15: 전우
511
1283
  16: 악연
512
- 22: 과거에 무언가 있었다
1284
+ 22: 과거에 무슨 일이 있었다
513
1285
  23: 사촌
514
1286
  24: 친구의 친구
515
1287
  25: 먼 친척
516
- 26: 이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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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 26: 인근 주민
517
1289
  33: 민폐를 끼쳤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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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90
  34: 스승
519
- 35: 인터넷으로 알게 되었다
520
- 36: 우연히 알게 되었다
1291
+ 35: 인터넷에서 알게 된 사이
1292
+ 36: 우연히 알게 된 사이
521
1293
  44: 전에 딱 한 번 만났다
522
- 45: 파트너의 일로 상담 받았다
523
- 46: 파트너에 대해 질문 받았다
1294
+ 45: 파트너에 관해 상담을 받았다
1295
+ 46: 파트너에 관해 질문을 받았다
524
1296
  55: 소꿉친구
525
1297
  56: 파트너를 쫓고 있다
526
- 66: 일방적으로 알려져 있다
1298
+ 66: 상대가 이쪽을 일방적으로 안다
527
1299
  MIT:
528
- name: 추억의 물건 결정표
1300
+ name: 추억의 물품 결정 표
529
1301
  d66_sort_type: ASC
530
1302
  items:
531
- 11: 아지트에 계속 놓여 있는 배달피자상자
532
- 12: 같이 해결한 사건의 파일
533
- 13: 사람이 만난 계기가 된 책
534
- 14: 둘이서 놀았던 체스판이나 장기판
535
- 15: 두 사람의 추억이 쌓인 게임기
536
- 16: 사람이 찍힌 사진
537
- 22: 두 사람의 수사노트
538
- 23: 같이 사용한 청소도구
539
- 24: 피해자로부터 받은 인형
540
- 25: 둘이서 같이 앉은 소파
541
- 26: 언제나 앉아있는 의자
1303
+ 11: 아지트에 계속 놓여 있는 배달 피자 박스
1304
+ 12: 함께 해결한 사건의 파일
1305
+ 13: 둘이 만난 계기가 된 책
1306
+ 14: 둘이 함께 가지고 놀았던 체스판이나 장기판
1307
+ 15: 두 사람의 추억이 담긴 게임기
1308
+ 16: 자신들이 찍힌 사진
1309
+ 22: 두 사람의 수사 노트
1310
+ 23: 함께 사용한 청소도구
1311
+ 24: 피해자에게 선물받은 솜인형
1312
+ 25: 둘이 함께 앉았던 소파
1313
+ 26: 항상 앉는 의자
542
1314
  33: 자주 사용하는 전화기
543
- 34: 둘의 시간을 새긴 시계
544
- 35: 언제나 놓여있는 책상
545
- 36: 사건 해설을 화이트보드나 칠판
546
- 44: 어째선지 있는 인체모형
547
- 45: 좋아하는
548
- 46: 사건해결에 소도구
549
- 55: 같이 마시기로 약속한 술이나 주스
550
- 56: 좋아하는 요리
551
- 66: 둘만의 비밀교환일기
1315
+ 34: 사람의 시간을 상징하는 시계
1316
+ 35: 항상 놓아두는 책상
1317
+ 36: 사건을 해설한 화이트보드나 칠판
1318
+ 44: 왠지 모르지만 그 자리에 있는 인체 모형
1319
+ 45: 마음에
1320
+ 46: 사건 해결에 사용한 소품
1321
+ 55: 함께 마시기로 약속한 술이나 주스
1322
+ 56: 마음에 요리
1323
+ 66: 둘만의 비밀 교환일기
1324
+ MITE:
1325
+ name: 에피소드 동반 추억의 물품 표
1326
+ type: 1D10
1327
+ items:
1328
+ - 탐정이 조수가 인정하는 계기가 된 사건이 끝난 후에 준비해준 명찰. 탐정이 직접 조수의 이름을 적었다.
1329
+ - 탐정과 조수가 만났을 때 기념으로 구매한 도구. 연필이나 수첩 같은 소품류. 누가 사겠다고 했는지는 상의해서 결정한다.
1330
+ - 첫 번째 사건에서 발견한 피해자의 유류품. 이 피해자는 탐정 또는 조수의 친족이었다.
1331
+ - 함께 놀러 나갔을 때 찍은 사진. 놀러갈 이유가 떠오르지 않는다면 조사 중에 어떠한 이유로 사진을 찍을 필요가 있었던 것으로 한다.
1332
+ - 두 사람이 만나는 계기를 제공한 사건에 사용된 책. 어떤 책인지는 상의해서 결정한다.
1333
+ - 두 사람이 어떤 사건에 맞설 당시, 현장에서 흘러나오던 인상적인 음악의 CD나 데이터 등. 어쩌다보니 마음에 들었다.
1334
+ - 함께 있을때, 탐정이나 조수 중 한쪽이 마신 음료. 페트병이나 캔이라도 상관없다.
1335
+ - 탐정 또는 조수가 취미로 만든 모형, 퍼즐 등. 만들지 않은 쪽이 그것에 대해 불평을 했다가 다툰 적이 있다.
1336
+ - 탐정과 조수가 처음으로 만난 사건에서 입었던 의복. 행거에 걸어 장식해뒀다.
1337
+ - 둘이 함께 해온 일을 정리한 일기. 탐정과 조수 중 누가 일기를 쓰는지는 상의해서 결정한다.
552
1338
  JBT66:
553
- name: 직업표A
1339
+ name: 직업 표A
554
1340
  d66_sort_type: ASC
555
1341
  items:
556
- 11: 파트너와 같음
1342
+ 11: 파트너와 동일
557
1343
  12: 프리터
558
1344
  13: 학생(우수)
559
1345
  14: 학생(보통)
560
1346
  15: 학생(불성실)
561
1347
  16: 교사,강사
562
- 22: 파트너와 같음
1348
+ 22: 파트너와 동일
563
1349
  23: 회사원
5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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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24: 주부
565
1351
  25: 자영업자
566
- 26: 딜레탕트
567
- 33: 파트너와 같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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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 26: 호사가
1353
+ 33: 파트너와 동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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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54
  34: 형사(신입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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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55
  35: 형사(엘리트)
570
1356
  36: 공무원
571
- 44: 파트너와 같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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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45: 탐정조수
1357
+ 44: 파트너와 동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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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 45: 탐정 조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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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59
  46: 탐정
574
- 55: 파트너와 같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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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 55: 파트너와 동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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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6: 파트너와 같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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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JBT10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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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name: 직업표B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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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 name: 직업 표B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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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type: 1D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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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items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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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- 딜레탕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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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 - 호사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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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- 형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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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- 탐정(유명)
584
- - 탐정(인기없음)
585
- - 탐정조수
1370
+ - 탐정(인기 없음)
1371
+ - 탐정 조수
586
1372
  - 연구자
587
1373
  - 자영업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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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- 회사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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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- 학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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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FST66:
592
- name: 패션 특징표A
1378
+ name: 패션 특징 표A
593
1379
  d66_sort_type: ASC
594
1380
  items:
595
- 11: 고급지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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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 11: 고급품 위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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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12: 정장
597
- 13: 캐주얼 웨어(평상복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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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4: 포멀 웨어(정장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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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: 스포츠웨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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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: 합리적임
1383
+ 13: 캐주얼 웨어
1384
+ 14: 포멀 웨어
1385
+ 15: 스포츠 웨어
1386
+ 16: 적정가의 복장
601
1387
  22: 선글라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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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3: 와이셔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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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4: 티셔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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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 23: Y셔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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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 24: T셔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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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25: 목걸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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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26: 모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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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33: 밀리터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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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 33: 밀리터리
6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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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34: 피어스
608
- 35: 추리닝
1394
+ 35: 체육복
609
1395
  36: 붙임머리
610
- 44: 일본전통옷
1396
+ 44: 전통의상
611
1397
  45: 반지
6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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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46: 초커
613
1399
  55: 샌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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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00
  56: 점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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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6: 패션에 구애받지 않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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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 66: 패션에 얽매이지 않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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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02
  FST10:
617
- name: 패션 특징표B
1403
+ name: 패션 특징 표B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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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04
  type: 1D10
6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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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items:
620
1406
  - 정장
621
- - 인버네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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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 - 인버네스 코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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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- 백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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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- 글로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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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 - 글러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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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- 파이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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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- 일본전통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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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- 컬러풀한 색 사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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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- 패션에 구애받지 않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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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33
- items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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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3: 외관
6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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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: 행동거지
6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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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40
- 22: 존재 그 자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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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3: 말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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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4: 취미(취향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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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6: 타인을 향한 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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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34: 생활습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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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35: 기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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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36: 복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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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44: 말할 타이밍
650
- 45: 윤리관
651
- 46: 자신을 향한 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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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5: 거리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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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6: 자신과의 관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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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- 자신이 잘 알고 있는 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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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- 자신을 향한 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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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 13: 자기만 알고 있는 감정의 기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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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 23: 자기보다 굉장한 점
1506
+ 24: 자신에게는 없는 것을 지니고 있는 점
1507
+ 25: 자신을 의지해주는 점
1508
+ 26: 얼굴이나 체형이 자신의 이상형인 점
1509
+ 33: 소중한 사람이라는 점
1510
+ 34: 탐정 또는 조수로서 보여주는 활약상
1511
+ 35: 서로를 향해 웃어준 순간
1512
+ 36: 함께 있으면 즐겁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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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 44: 어떤 취급을 당해도 따라와주는 점
1514
+ 45: 추억이 쌓여가는 관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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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 56: 자신과 같다고 느껴지는 부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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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 11: 가슴이 두근거리게 하고야 마는 부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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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 13: 자기 이외의 누군가에게 보여주는 감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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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 14: 자기 이외의 누군가만 아는 과거가 있는 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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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 15: 자기 이외의 누군가와 만나고 있는 점
1528
+ 16: 자신이 모르는 지식을 알고 있다는 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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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 22: 쌓이고 쌓인 감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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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 23: 온전히 믿을 수 없다는 점
1531
+ 24: 솔직하지 못한 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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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 25: 하고 싶은 말을 해주지 않는 점
1533
+ 26: 뜻대로 되지 않는 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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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 33: 소중한 사람인데 위험을 무릅쓰는 점
1535
+ 34: 상대하기 성가신 구석이 있는 점
1536
+ 35: 자기가 곁에 있어야 안심이 되는 점
1537
+ 36: 의도를 명확하게 밝혀주지 않는 점
1538
+ 44: 우수하긴 한데 사람 열받게 만든다
1539
+ 45: 만날 때마다 마음에 안 드는 점이 늘어난다
1540
+ 46: 불평 한 마디즘 해주고 싶은 구석이 있다
1541
+ 55: 좋은 사람이긴 한데 사람 열받게 만든다
1542
+ 56: 자신과 같다고 느껴지는 부분
1543
+ 66: 함께 맹세한 「소중한 약속」을 잊어버린 것 같은데?
15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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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 name: 무작위 감정 결정 표(당친법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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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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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 11: 전화할 때의 말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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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 23: 자신의 속마음을 훤히 꿰뚫어보는 부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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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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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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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 11: 불법 직전(또는 불법 그 자체)의 수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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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3: "~군(くん)"
715
- 14: "~씨(さん)"
716
- 15: "~쨩(ちゃん)"
717
- 16: "~님(様), ~공(殿)"
1809
+ 12: 이름만 부름
1810
+ 13: "~군"
1811
+ 14: "~씨/양"
1812
+ 15: "~쨩"
1813
+ 16: "~님, ~공"
718
1814
  22: "~선배, ~후배"
719
- 23: 파트너(相棒)
720
- 24: 당신(あんた)
721
- 25: 당신(あなた)
722
- 26: 선생(님)
723
- 33: 물건으로 비유한다.
724
- 34: 네놈/자네(貴様)、귀하(貴殿)
725
- 35: 너(てめえ、おまえ)
1815
+ 23: 파트너
1816
+ 24:
1817
+ 25: 당신
1818
+ 26: 선생님
1819
+ 33: 사물에 비유
1820
+ 34: 네놈
1821
+ 35: 네 녀석
726
1822
  36: 별명
727
- 44: 유(ユー)
728
- 45: 자네(お前さん)
729
- 46: 탐정군, 탐정씨
730
- 55: 친구
731
- 56: 파트너와 같다.
732
- 66: 매번 호칭이 바뀐다.
1823
+ 44: YOU
1824
+ 45:
1825
+ 46: 탐정 군, 탐정 씨
1826
+ 55: 절친
1827
+ 56: 파트너와 동일.
1828
+ 66: 매번 호칭이 바뀜
733
1829
  NCT10:
734
- name: 호칭표B
735
- type: 1D10
736
- items:
737
- - 이름
738
- - "~군(くん)"
739
- - "~씨(さん)"
740
- - "~쨩(ちゃん)"
741
- - "~님(様), ~공(殿)"
742
- - 파트너(相棒)
743
- - 당신(あんた、あなた)
744
- - 너(キミ)
745
- - 사랑하는~
1830
+ name: 호칭 표B
1831
+ type: 1D10
1832
+ items:
1833
+ - 이름만 부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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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 - "~군"
1835
+ - "~씨/양"
1836
+ - "~쨩"
1837
+ - "~님, ~공"
1838
+ - 파트너
1839
+ - 너, 당신
1840
+ - 자네
1841
+ - 친애하는~
746
1842
  - 별명