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cdice 3.10.0 → 3.12.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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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HANGE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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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
|
1
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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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o_kr:
|
2
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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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utariSousa:
|
3
3
|
DT:
|
4
|
-
fumble:
|
4
|
+
fumble: 펌블(상태 이상을 받고, 조수의 마음고생이 1점 상승)
|
5
5
|
special: 스페셜(조수의 여유를 1점 획득)
|
6
6
|
AS:
|
7
|
-
fumble:
|
7
|
+
fumble: 펌블(상태 이상을 받고, 조수의 마음고생이 1점 상승)
|
8
8
|
special: 스페셜(여유 2점과, 탐정의 조수를 향한 감정을 획득)
|
9
9
|
success: 성공(여유 1점과, 탐정의 조수를 향한 감정을 획득)
|
10
10
|
table:
|
11
11
|
SHRD:
|
12
|
-
name:
|
13
|
-
type: 1D10
|
14
|
-
items:
|
15
|
-
- "
|
16
|
-
- "
|
17
|
-
- "
|
18
|
-
- "
|
19
|
-
- "
|
20
|
-
- "
|
21
|
-
- "
|
22
|
-
- "
|
23
|
-
- "
|
24
|
-
-
|
12
|
+
name: 기벽 결정 표
|
13
|
+
type: 1D10
|
14
|
+
items:
|
15
|
+
- "「기벽・발언 표」를 사용한다."
|
16
|
+
- "「기벽・수사 강행 표」를 사용한다."
|
17
|
+
- "「기벽・시치미 표」를 사용한다."
|
18
|
+
- "「기벽・사건에 몰두 표」를 사용한다."
|
19
|
+
- "「기벽・파트너와… 표」를 사용한다."
|
20
|
+
- "「기벽・뭔가 하고 있음 표」를 사용한다."
|
21
|
+
- "「기벽・기상천외 표」를 사용한다."
|
22
|
+
- "「기벽・갑작스러운 영감 표」를 사용한다."
|
23
|
+
- "「기벽・희노애락 표」를 사용한다."
|
24
|
+
- 원하는「기벽 표」를 사용한다.
|
25
|
+
SHND:
|
26
|
+
name: 신・기벽 결정 표
|
27
|
+
type: 1D6
|
28
|
+
items:
|
29
|
+
- "「기벽・인간 모방 표」를 사용한다."
|
30
|
+
- "「기벽・인간 모방 실패 표」를 사용한다."
|
31
|
+
- "「기벽・파트너를 향한 장난」를 사용한다."
|
32
|
+
- "「기벽・의미심장 표」를 사용한다."
|
33
|
+
- "「기벽・초조함 표」를 사용한다."
|
34
|
+
- "「기벽・갑자기 왜 그래 표」를 사용한다."
|
35
|
+
SHAD:
|
36
|
+
name: 평범한(?)・기벽 표
|
37
|
+
type: 1D6
|
38
|
+
items:
|
39
|
+
- "「기벽・억지 요구 표」를 사용한다."
|
40
|
+
- "「기벽・멀쩡해 보임 표」를 사용한다."
|
41
|
+
- "「기벽・질투에 사로잡힘 표」를 사용한다."
|
42
|
+
- "「기벽・오만한 태도 표」를 사용한다."
|
43
|
+
- "「기벽・비교적 가벼운 행동 표」를 사용한다."
|
44
|
+
- "「기벽・노 타임 표」를 사용한다."
|
45
|
+
SHKD:
|
46
|
+
name: 형사 기벽 결정 표
|
47
|
+
type: 1D6
|
48
|
+
items:
|
49
|
+
- "「기벽・수사 방식 표」를 사용한다."
|
50
|
+
- "「기벽・귀족 표」를 사용한다."
|
51
|
+
- "「기벽・설명하지 않음 표」를 사용한다."
|
52
|
+
- "「기벽・형사 특유의 습관 표」를 사용한다."
|
53
|
+
- 이 표에서 주사위를 다시 굴린다
|
54
|
+
- 이 표에서 주사위를 다시 굴린다
|
25
55
|
SHFM:
|
26
|
-
name:
|
27
|
-
type: 1D10
|
28
|
-
items:
|
29
|
-
- 맹렬하게
|
30
|
-
- 빈정거리는
|
31
|
-
- 상대의 말을 긍정한
|
32
|
-
-
|
33
|
-
- 상대의 말을 듣지 않고
|
34
|
-
- "
|
35
|
-
- "
|
36
|
-
- "
|
37
|
-
- "「대충
|
38
|
-
- "
|
56
|
+
name: 기벽・발언 표
|
57
|
+
type: 1D10
|
58
|
+
items:
|
59
|
+
- 맹렬하게 감사의 말을 늘어놓는다.
|
60
|
+
- 빈정거리는 말만 골라서 해버린다.
|
61
|
+
- 상대의 말을 긍정한 후에 부정한다.
|
62
|
+
- 히죽거리며 사과한다.
|
63
|
+
- 상대의 말을 듣지 않고 자기 할 말만 한다.
|
64
|
+
- "「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?」"
|
65
|
+
- "「아니면 뭔가 감추는 것이라도?」"
|
66
|
+
- "「묘하군요.」"
|
67
|
+
- "「대충 파악했습니다.」"
|
68
|
+
- "「입 다물고 있게.」"
|
39
69
|
SHBT:
|
40
|
-
name:
|
70
|
+
name: 기벽・수사 강행 표
|
41
71
|
type: 1D10
|
42
72
|
items:
|
43
|
-
-
|
73
|
+
- 멋대로 수사 대상의 가방이나 서랍을 연다.
|
44
74
|
- 경찰의 수사에 끼어든다.
|
45
|
-
- 수사를 위해 해킹이나
|
46
|
-
-
|
75
|
+
- 수사를 위해 해킹이나 불법 침입을 감행한다.
|
76
|
+
- 허가받지 않은 곳에 들어간다.
|
47
77
|
- 경찰의 수사를 엿보거나 엿듣는다.
|
48
78
|
- 증거품을 허가 없이 해체한다.
|
49
|
-
-
|
50
|
-
-
|
51
|
-
-
|
52
|
-
-
|
79
|
+
- 수사 대상을 속여 정보를 듣는다.
|
80
|
+
- 멋대로 관계자의 소지품을 건드린다.
|
81
|
+
- 증거물을 멋대로 가지고 다닌다.
|
82
|
+
- 멋대로 감식을 시작한다.
|
53
83
|
SHPI:
|
54
|
-
name:
|
84
|
+
name: 기벽・시치미 표
|
55
85
|
type: 1D10
|
56
86
|
items:
|
57
|
-
- 자신의 신분을
|
58
|
-
- 정보를
|
59
|
-
- 파트너와 연기를
|
87
|
+
- 자신의 신분을 속여 관계자로부터 이야기를 듣는다.
|
88
|
+
- 정보를 숨기면서 이야기를 듣는다.
|
89
|
+
- 파트너와 연기를 해가며 정보를 얻어내려고 한다.
|
60
90
|
- 행인인 척하며 관계자의 이야기를 엿듣는다.
|
61
|
-
- 우연을 가장해
|
62
|
-
-
|
63
|
-
-
|
64
|
-
- 완곡하게 관계자를
|
65
|
-
- 물건을 잃어버렸다고
|
66
|
-
-
|
91
|
+
- 우연을 가장해 증거물을 손에 넣고야 만다.
|
92
|
+
- 보란듯이 시치미를 뗀다.
|
93
|
+
- 관계자의 화를 돋우는 연기를 해서 정보를 끌어낸다.
|
94
|
+
- 완곡하게 관계자를 협박한다.
|
95
|
+
- 물건을 잃어버렸다고 주장하며 현장을 살피거나 증거물을 챙긴다.
|
96
|
+
- 관계자를 상대로 유도 심문을 건다.
|
67
97
|
SHEG:
|
68
|
-
name:
|
69
|
-
type: 1D10
|
70
|
-
items:
|
71
|
-
- 파트너의 몸을 사용해 사건을 재현하려고
|
72
|
-
- 수수께끼를 푸는 것이 즐거워서
|
73
|
-
- 먹지도 자지도 않고 수사를
|
74
|
-
-
|
75
|
-
-
|
76
|
-
-
|
77
|
-
- 사건 해결 이외의
|
78
|
-
- 사건의 흐름을 중얼중얼
|
79
|
-
- 사건
|
80
|
-
-
|
98
|
+
name: 기벽・사건에 몰두 표
|
99
|
+
type: 1D10
|
100
|
+
items:
|
101
|
+
- 파트너의 몸을 사용해 사건을 재현하려고 한다.
|
102
|
+
- 수수께끼를 푸는 것이 즐거워서 그만 웃어버린다.
|
103
|
+
- 먹지도 자지도 않고 수사를 하다가 갑자기 쓰러진다.
|
104
|
+
- 생각에 잠겨, 누구의 목소리도 들리지 않는다.
|
105
|
+
- 가까운 벽이나 바닥에 사건의 개념도를 그리기 시작한다.
|
106
|
+
- 사건과 관련된 단어를 쉬지 않고 연달아 말한다.
|
107
|
+
- 사건 해결 이외의 다른 일을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.
|
108
|
+
- 사건의 흐름을 중얼중얼 늘어놓기 시작한다.
|
109
|
+
- 사건 현장에 들어가 조사를 한다.
|
110
|
+
- 식사 중이라도 개의치 않고 사건 이야기를 한다.
|
81
111
|
SHWP:
|
82
|
-
name:
|
83
|
-
type: 1D10
|
84
|
-
items:
|
85
|
-
- 파트너의 신뢰에
|
86
|
-
- 파트너를
|
87
|
-
- 파트너에게
|
88
|
-
- 파트너에게
|
89
|
-
- 파트너에게 사건에
|
90
|
-
- 파트너와 사소한 일로
|
91
|
-
-
|
92
|
-
- 파트너가
|
93
|
-
-
|
94
|
-
- 파트너의 귓가에
|
112
|
+
name: 기벽・파트너와…… 표
|
113
|
+
type: 1D10
|
114
|
+
items:
|
115
|
+
- 파트너의 신뢰에 기댄다.
|
116
|
+
- 파트너를 놔두고 먼저 가 버린다.
|
117
|
+
- 파트너에게 사건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는다.
|
118
|
+
- 파트너에게 자랑을 한다.
|
119
|
+
- 파트너에게 사건에 관련된 퀴즈를 낸다.
|
120
|
+
- 파트너와 사소한 일로 다툰다.
|
121
|
+
- 파트너를 상대로 교사처럼 군다.
|
122
|
+
- 파트너가 당연히 따라올 거라고 생각하고 다짜고짜 행동한다.
|
123
|
+
- 친절하고 정중한 태도로 파트너에게 사건을 설명한다.
|
124
|
+
- 갑자기 파트너의 귓가에 대고 말하기 시작한다.
|
95
125
|
SHDS:
|
96
|
-
name:
|
97
|
-
type: 1D10
|
98
|
-
items:
|
99
|
-
-
|
100
|
-
- 좋아하는 음악을 큰 소리로
|
101
|
-
- 어떤 수식을
|
102
|
-
-
|
103
|
-
-
|
104
|
-
-
|
105
|
-
- 체스나 장기 등을
|
106
|
-
-
|
107
|
-
- 계속
|
108
|
-
-
|
126
|
+
name: 기벽・뭔가 하고 있음 표
|
127
|
+
type: 1D10
|
128
|
+
items:
|
129
|
+
- 책을 잔뜩 읽는다.
|
130
|
+
- 좋아하는 음악을 큰 소리로 틀어 놓는다.
|
131
|
+
- 어떤 수식을 푼다.
|
132
|
+
- 좋아하는 음식을 잔뜩 쌓아놓고 계속 먹는다.
|
133
|
+
- 컴퓨터나 스마트폰 등의 화면을 보며 조사를 계속한다.
|
134
|
+
- 간단한 수수께끼를 푼다.
|
135
|
+
- 체스나 장기 등을 둔다.
|
136
|
+
- 찻집의 자리에 앉아 무언가를 기다린다.
|
137
|
+
- 계속 자다가 갑자기 일어난다.
|
138
|
+
- 한동안 아무 일도 하지 않는다.
|
109
139
|
SHFT:
|
110
|
-
name:
|
111
|
-
type: 1D10
|
112
|
-
items:
|
113
|
-
-
|
114
|
-
-
|
115
|
-
- 예상치 못한 곳(
|
116
|
-
-
|
117
|
-
-
|
118
|
-
- 모르는 사이에 사건의 수수께끼를 하나
|
119
|
-
- 사건에
|
120
|
-
-
|
121
|
-
- 시계를
|
122
|
-
-
|
140
|
+
name: 기벽・기상천외 표
|
141
|
+
type: 1D10
|
142
|
+
items:
|
143
|
+
- 하지 말라는 짓을 한다.
|
144
|
+
- 한동안 모습을 감췄다가 돌아온다.
|
145
|
+
- 예상치 못한 곳(땅속, 공중 등)에서 등장한다.
|
146
|
+
- 무언가를 떠올리고 갑자기 달려간다.
|
147
|
+
- 한심하다며 자책한다.
|
148
|
+
- 모르는 사이에 사건의 수수께끼를 하나 풀었다.
|
149
|
+
- 사건에 관해 뭔가 알아낸 것 같은데, 누구에게도 알려주지 않는다.
|
150
|
+
- 편지나 메모를 남겨 보고를 하면서도,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.
|
151
|
+
- 시계를 보더니 갑자기 움직이기 시작했다.
|
152
|
+
- 사건과 관계가 없어 보이는 신문 기사를 읽고 있다.
|
123
153
|
SHIN:
|
124
|
-
name:
|
125
|
-
type: 1D10
|
126
|
-
items:
|
127
|
-
-
|
128
|
-
- 조수와의
|
129
|
-
- 들려온
|
130
|
-
- 목욕을
|
131
|
-
-
|
132
|
-
-
|
133
|
-
- 책을 읽다가 사건의
|
134
|
-
- 현장을 다시
|
135
|
-
- 자료를 확인하는
|
136
|
-
- 관계자와
|
154
|
+
name: 기벽・갑작스러운 영감 표
|
155
|
+
type: 1D10
|
156
|
+
items:
|
157
|
+
- 식사 중에 갑자기 수수께끼가 풀렸다.
|
158
|
+
- 조수와의 별 것 없는 대화 중에 갑자기 수수께끼가 풀렸다.
|
159
|
+
- 귀에 들려온 대화 덕분에 갑자기 수수께끼가 풀렸다.
|
160
|
+
- 목욕을 하던 중에 갑자기 수수께끼가 풀렸다.
|
161
|
+
- 꿈을 꾸던 중에 갑자기 수수께끼가 풀렸다.
|
162
|
+
- 바람에 날려간 물건 덕분에 수수께끼가 풀렸다.
|
163
|
+
- 책을 읽다가 사건의 힌트를 발견한다.
|
164
|
+
- 현장을 다시 방문했다가 무언가를 깨닫는다.
|
165
|
+
- 자료를 확인하는 도중에 무언가를 깨닫는다.
|
166
|
+
- 관계자와 이야기를 하는 와중에 무언가를 깨닫는다.
|
137
167
|
SHEM:
|
138
|
-
name:
|
1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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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ame: 기벽・희노애락 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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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ype: 1D10
|
140
170
|
items:
|
141
171
|
- 갑자기 운다.
|
142
|
-
- 갑자기
|
143
|
-
- 갑자기
|
144
|
-
- 갑자기
|
172
|
+
- 갑자기 화를 낸다.
|
173
|
+
- 갑자기 웃음을 터트린다.
|
174
|
+
- 갑자기 텐션이 높아진다.
|
145
175
|
- 갑자기 기뻐한다.
|
146
|
-
- 갑자기
|
176
|
+
- 갑자기 소리 높여 외친다.
|
147
177
|
- 갑자기 히죽거리기 시작한다.
|
148
|
-
- 갑자기 이 사건의
|
178
|
+
- 갑자기 이 사건의 슬픈 점을 이야기한다.
|
149
179
|
- 담담하게 일을 진행한다.
|
150
|
-
- 로봇처럼 정해진
|
180
|
+
- 로봇처럼 정해진 일만 한다.
|
181
|
+
SHHE:
|
182
|
+
name: 기벽・인간 모방 표
|
183
|
+
type: 1D10
|
184
|
+
items:
|
185
|
+
- 남의 마음을 읽고, 그 사람이 바라는 일을 한다.
|
186
|
+
- 남의 기쁨이나 슬픔에 동조해서 마찬가지로 기뻐하거나 슬퍼한다.
|
187
|
+
- 항상 웃으며 온화한 말로 주위의 사람들을 안심시킨다.
|
188
|
+
- 음식을 통해 남과 친해진다.
|
189
|
+
- 적절한 지식을 피로해서 주위의 존경을 얻는다.
|
190
|
+
- 계산을 통해 감정을 도출해서 마음을 이해한다.
|
191
|
+
- 피해자의 기분을 생각하고, 잃어버린 것을 기리며 탄신한다.
|
192
|
+
- 자신이 하려는 일을 이야기하고 이해를 구한다.
|
193
|
+
- 고향이나 부모에 대해 언급하며, 출신을 바탕으로 그 인물에 대해 알고자 한다.
|
194
|
+
- 조수의 말에 납득한다.
|
195
|
+
SHHF:
|
196
|
+
name: 기벽・인간 모방 실패 표
|
197
|
+
type: 1D10
|
198
|
+
items:
|
199
|
+
- 남의 마음을 사적인 영역까지 읽는 바람에 기분 나쁜 사람 취급을 당한다.
|
200
|
+
- 남의 기쁨이나 슬픔에 편승하려다가 도가 지나쳐서 기피당한다.
|
201
|
+
- 항상 웃고 있지만, 만들어낸 웃음으로밖에 안 보여서 기분 나쁘다.
|
202
|
+
- 음식을 통해 친해지려고 했으나 식사 방식이 이상하다.
|
203
|
+
- 지식을 피로할 때 보통은 모르는 사실까지 피로하다가 기피당한다.
|
204
|
+
- 감정을 이해하는 것처럼 굴지만, 정작 중요한 부분은 이해하지 못한다.
|
205
|
+
- 잃어버린 것을 기리며 탄식할 때, 그 감상을 숫자로밖에 표현하지 못한다.
|
206
|
+
- 인간답게 행동하려고 한 결과, 언뜻 보기에는 의미를 알 수 없는 행동을 한다.
|
207
|
+
- 고향이나 부모의 이야기를 하려고 했는데, 이야기가 맞물리지 않는다.
|
208
|
+
- 납득하는 척만 하고 있다는 사실을 조수에게 간파당한다.
|
209
|
+
SHMP:
|
210
|
+
name: 기벽・파트너를 향한 장난 표
|
211
|
+
type: 1D10
|
212
|
+
items:
|
213
|
+
- 파트너가 가진 잡다한 물건을 바꿔치기한다.
|
214
|
+
- 음식에 조미료를 잔뜩 뿌린다.
|
215
|
+
- 시트를 뒤집어쓰고 나타나 깜짝 놀랜다.
|
216
|
+
- 가장을 한 채로 등장
|
217
|
+
- 쉬고 있는 파트너에게 장난을 쳐서 자신과 어울리게 한다.
|
218
|
+
- 갑자기 파트너의 얼굴을 쿡쿡 찌른다.
|
219
|
+
- 갑자기 파트너를 만져본다.
|
220
|
+
- 알아차리기 어려운 거짓말을 해본다.
|
221
|
+
- 명백한 거짓말을 해본다.
|
222
|
+
- 숨바꼭질을 해본다.
|
223
|
+
SHSB:
|
224
|
+
name: 기벽・의미심장 표
|
225
|
+
type: 1D10
|
226
|
+
items:
|
227
|
+
- 사건의 중요한 부분을 알아낸 것 같은 표정을 짓지만, 가르쳐주지 않는다.
|
228
|
+
- "「그렇군. 그렇게 된 거였나.」"
|
229
|
+
- 의기양양한 얼굴로 고개를 끄덕이지만 자세한 것은 불명.
|
230
|
+
- 미래를 보고 온 것처럼 말하고 행동한다.
|
231
|
+
- 범인이 누군지 짐작이 간다고 우기지만 누군지 가르쳐주지 않는다.
|
232
|
+
- 아무것도 모르는 주위 사람들의 앞에서 초조한 모습을 보인다.
|
233
|
+
- 거드름을 피우는 말이나 행동을 한다.
|
234
|
+
- 남을 만날 때마다 히죽거린다.
|
235
|
+
- 한순간 슬퍼 보이는 표정을 짓지만, 금세 평소의 표정으로 돌아간다.
|
236
|
+
- "「아직 확신이 서지 않아.」"
|
237
|
+
SHFR:
|
238
|
+
name: 기벽・초조함 표
|
239
|
+
type: 1D10
|
240
|
+
items:
|
241
|
+
- 뭔가가 떠오를 것만 같은데 떠오르지 않는다.
|
242
|
+
- 조수나 게스트 덕분에 무슨 말을 하려고 했는지 떠올린다.
|
243
|
+
- 말하고 싶은 것이 있는데, 타이밍이 안 좋아서 말을 꺼내지 못한다.
|
244
|
+
- 이야기의 흐름에 따라가지 못한다.
|
245
|
+
- 끊임없이 떠들면서도 정작 중요한 내용은 말하지 못한다.
|
246
|
+
- "「아앗!」하고 외치는데, 어째서 외쳤는지는 알려주지 않는다."
|
247
|
+
-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아 초조해하는 모습을 보인다.
|
248
|
+
- 뜻대로 풀리지 않은 조금 전의 상황을 떠올리며 괴로워한다.
|
249
|
+
- 파트너를 향한 애가 타는 심정을 드러낸다.
|
250
|
+
- 파트너에게 말하고 싶은 것이 있지만, 말하지 않은 채로 끝마친다.
|
251
|
+
SHIS:
|
252
|
+
name: 기벽・갑자기 왜 그래 표
|
253
|
+
type: 1D10
|
254
|
+
items:
|
255
|
+
- 피를 토하거나 코피를 흘린다.
|
256
|
+
- 조수를 부둥켜 안는다.
|
257
|
+
- 고전 작품의 시나 소설을 인용하기 시작한다.
|
258
|
+
- 전혀 관계가 없는 흐름 속에서 취미 이야기를 하기 시작한다.
|
259
|
+
- 시를 읊는다.
|
260
|
+
- 갑자기 추억의 물품에 얽힌 에피소드를 회상하기 시작한다.
|
261
|
+
- 예전 사건에서 일어난 일을 이제 와서 다시 떠올린다.
|
262
|
+
- 어디에도 가고 싶지 않다며 떼를 쓴다.
|
263
|
+
- 난데없이 한바탕 놀기 시작하더니, 지출은 파트너에게 떠넘긴다.
|
264
|
+
- 파트너와의 관계를 재고한다.
|
265
|
+
SHSE:
|
266
|
+
name: 기벽・억지 요구 표
|
267
|
+
type: 1D10
|
268
|
+
items:
|
269
|
+
- 좋아하는 음식을 먹고 싶다고 파트너에게 억지를 부리며, 말하는 것을 들어줄 때까지 꼼짝도 안 한다.
|
270
|
+
- 의욕이 안 나니까 뭔가 의욕이 날 만한 일을 해달라고 파트너에게 요구한다.
|
271
|
+
- 수집욕을 억누르지 못하여, 모으기 시작한 콜렉션 아이템을 전부 모을 때까지 꼼짝도 하지 않는다.
|
272
|
+
- 뭔가 재미있을 일을 해달라고 파트너에게 떼를 쓴다.
|
273
|
+
- 무슨 일이 있을 때마다 떼를 쓴다.
|
274
|
+
- 욕구를 직설적으로 말하고, 달성할 때까지 계속 언급한다.
|
275
|
+
- 자신의 뜻대로 일이 흘러가도록 유도한다. 뜻대로 되지 않으면 기분이 나빠진다.
|
276
|
+
- 욕구를 감추려고 하지만 완전히 감추지 못한다.
|
277
|
+
- 자기 요구를 들어줄 때까지 날뛴다.
|
278
|
+
- 억지 요구를 한다. 욕구가 해소되든 해소되지 않았든 또 다른 요구를 한다.
|
279
|
+
SHLM:
|
280
|
+
name: 기벽・멀쩡해 보임 표
|
281
|
+
type: 1D10
|
282
|
+
items:
|
283
|
+
- 성실하게 수사를 하고 있다.
|
284
|
+
- 사건 관계자의 이야기를 귀담아 듣고 있다.
|
285
|
+
- 파트너의 말을 빠짐없이 잘 듣는다.
|
286
|
+
- 잡담을 꺼내 탈선하지 않는다.
|
287
|
+
- 불평 없이 일한다.
|
288
|
+
- 제대로 휴식을 취한다.
|
289
|
+
- 수사 자료를 읽는다.
|
290
|
+
- 이유를 설명하면서 행동한다.
|
291
|
+
- 파트너를 염려한다.
|
292
|
+
- 괴로울 때는 괴롭다고, 기쁠 때는 기쁘다고 말한다.
|
293
|
+
SHJS:
|
294
|
+
name: 기벽・질투에 사로잡힘 표
|
295
|
+
type: 1D10
|
296
|
+
items:
|
297
|
+
- 무슨 일이 있어도 항상 파트너의 옆자리를 지키려고 한다.
|
298
|
+
- 파트너가 누군가와 이야기할 때 노골적으로 기분이 나빠진다.
|
299
|
+
- 파트너가 사건에 집중하느라 자신을 신경 쓰지 않는 것에 화가 난다.
|
300
|
+
- 파트너의 뒤에 서서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한다.
|
301
|
+
- 파트너가 뭔가를 하려고 할 때, 관심을 끌기 위해 소란을 피운다.
|
302
|
+
- 파트너 말고 다른 상대와는 대화 자체를 안 한다.
|
303
|
+
- 갑자기 파트너가 좋아하는 것을 준비하려고 한다.
|
304
|
+
- 아무런 전조도 없이 불안해져서 되도록 파트너의 근처에 있으려고 한다.
|
305
|
+
- 파트너를 잃을까봐 불안해진다.
|
306
|
+
- 필사적으로 파트너의 입에서 자신을 안심시키는 말이 나오도록 유도한다.
|
307
|
+
SHAR:
|
308
|
+
name: 기벽・오만한 태도 표
|
309
|
+
type: 1D10
|
310
|
+
items:
|
311
|
+
- "「이런 건 당연히 할 수 있어야지」 같은 말을 한다."
|
312
|
+
- "「이런 것도 못 해?」 같은 말을 한다."
|
313
|
+
- 어이가 없다는 포즈를 취한다.
|
314
|
+
- 상대가 이 정도도 못 한다는 것에 절망해서 쳐다보지도 않으려고 한다.
|
315
|
+
- 알고 싶은 것을 들으면 그 후에는 흥미를 잃는다.
|
316
|
+
- 남의 실수나 실패를 남의 앞에서 대놓고 언급한다.
|
317
|
+
- 파트너나 파트너의 소유물을 자신의 것처럼 여기는 태도를 취한다.
|
318
|
+
- 남에게 부탁을 하고는 대답을 듣지도 않고 먼저 가버린다.
|
319
|
+
- 남을 멋대로 부려먹고, 고맙다는 말조차 하지 않는다.
|
320
|
+
- 매우 당연하다는 듯이 남을 내려다보는 태도.
|
321
|
+
SHRM:
|
322
|
+
name: 기벽・비교적 가벼운 행동 표
|
323
|
+
type: 1D10
|
324
|
+
items:
|
325
|
+
- 사건에 집중하지 않는다며 수사 관계자를 꾸짖는다.
|
326
|
+
- 범인을 향해 강렬한 분노를 느낀다.
|
327
|
+
- 파트너의 생각을 추리해보려고 한다.
|
328
|
+
- 수수께끼에 대해 생각하다가 지나치게 집중한다.
|
329
|
+
- "남을 향해 「이걸로는 안 돼」라고 지적한다."
|
330
|
+
- 다른 화제로 이야기를 하다가 갑자기 사건 이야기를 꺼낸다.
|
331
|
+
- 한동안 좋아하는 음식만 먹는다.
|
332
|
+
- 계속 게임이나 취미 활동을 한다.
|
333
|
+
- 의욕 없는 모습을 보인다.
|
334
|
+
- 갑자기 의욕을 낸다.
|
335
|
+
SHNT:
|
336
|
+
name: 기벽・노 타임 표
|
337
|
+
type: 1D10
|
338
|
+
items:
|
339
|
+
- 허가를 받지 않고 남의 것을 가지고 간다.
|
340
|
+
- 이야기 도중에, 혹은 조사 도중에 갑자기 이동하기 시작한다.
|
341
|
+
- 서론도, 인사도 없이 다짜고짜 사건에 대한 증언을 듣는다.
|
342
|
+
- "「그거다!」라고 외치더니 파트너의 손을 잡아끌며 이동한다."
|
343
|
+
- "갑자기 「당신 범인인가?」라고 묻는다."
|
344
|
+
- 예전에 파트너가 말하다 만 내용을 갑자기 떠올랐다는 듯이 추궁한다.
|
345
|
+
- 설명도 하지 않고 결론을 낸다.
|
346
|
+
- 파트너보다 먼저 행동한다.
|
347
|
+
- 잘 이해가 안 가는 행동을 하는데, 설명을 안 한다.
|
348
|
+
- 사람들에게 이것저것 시키는데, 시키는 이유는 설명하지 않는다.
|
349
|
+
SHIM:
|
350
|
+
name: 기벽・수사 방식 표
|
351
|
+
type: 1D10
|
352
|
+
items:
|
353
|
+
- 용의자나 파트너, 동료를 상대로 유도심문을 한다.
|
354
|
+
- 목적을 밝히지 않은 채로 파트너나 동료를 부려 뭔가를 찾는다.
|
355
|
+
- 지시를 받기도 전에 이미 현장에 도착해 있다
|
356
|
+
- 무작정 관계자에게 들이댄다.
|
357
|
+
- 관련된 자료를 이미 다 읽어두었다.
|
358
|
+
- 직접 사건에 관한 가설을 세운다.
|
359
|
+
- 현 시점에서의 사건에 대한 견해를 파트너에게 설명한다.
|
360
|
+
- 아무튼 눈에 들어오는 곳부터 조사한다.
|
361
|
+
- 수상한 물건이나 인물은 메모해둔다.
|
362
|
+
- 과거의 유사한 사건을 인용한다.
|
363
|
+
SHNO:
|
364
|
+
name: 기벽・귀족 표
|
365
|
+
type: 1D10
|
366
|
+
items:
|
367
|
+
- 우아하게 차를 마신다.
|
368
|
+
- 우아하게 체스나 장기를 둔다.
|
369
|
+
- 클래식 음악을 듣는다.
|
370
|
+
- 일을 하지 않고 책을 읽는다.
|
371
|
+
- 신문을 읽는다.
|
372
|
+
- 주변의 물건을 정비한다.
|
373
|
+
- 아름다운 자세로 앉는다.
|
374
|
+
- 서류 업무를 순식간에 처리한다.
|
375
|
+
- 명상을 한다.
|
376
|
+
- 식당을 예약한다.
|
377
|
+
SHNE:
|
378
|
+
name: 기벽・설명하지 않음 표
|
379
|
+
type: 1D10
|
380
|
+
items:
|
381
|
+
- 파트너를 놔두고 현장으로 향한다.
|
382
|
+
- 아무 말 없이 파트너를 데리고 나간다.
|
383
|
+
- 행선지를 적은 메모만 남기고 먼저 간다.
|
384
|
+
- 갑자기 뭔가를 찾기 시작한다.
|
385
|
+
- 뭔가를 떠올린 것처럼 보이는데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.
|
386
|
+
- 의미심장하게 고개를 끄덕거린다.
|
387
|
+
- 의미심장하게 웃는다.
|
388
|
+
- "「……상관 없겠지요.」"
|
389
|
+
- "「그렇게 나온 겁니까?」"
|
390
|
+
- "「이해했습니다.」"
|
391
|
+
SHHD:
|
392
|
+
name: 기벽・형사 특유의 습관 표
|
393
|
+
type: 1D10
|
394
|
+
items:
|
395
|
+
- 얼굴이나 표정을 보이지 않는다.
|
396
|
+
- 발의 사이즈를 가늠한다.
|
397
|
+
-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살핀다.
|
398
|
+
- 말투나 몸짓을 기억한다.
|
399
|
+
- 위법성을 파악한다.
|
400
|
+
- 수상한 인물이나 물건이 없는지 살핀다.
|
401
|
+
- 상대의 이야기를 잘 들어준다.
|
402
|
+
- 냄새를 맡는다.
|
403
|
+
- 지도로 장소를 확인한다.
|
404
|
+
- 감시 카메라의 위치를 확인한다.
|
151
405
|
EVS:
|
152
|
-
name:
|
406
|
+
name: 현장에서/이벤트 표
|
153
407
|
type: 1D6
|
154
408
|
items:
|
155
409
|
- |-
|
156
|
-
|
410
|
+
마음에 걸리는 것(P.167)
|
157
411
|
사건이 일어난 현장은 아직 남아 있다.
|
158
|
-
|
159
|
-
그 안개에 손을 뻗는 자들이 있다.
|
412
|
+
여기에서 일어난 "무언가"는 안개 너머에 감춰져 있었다. 그 안개를 파헤치는 이들이 있다.
|
160
413
|
- |-
|
161
|
-
|
162
|
-
한
|
163
|
-
이
|
164
|
-
그는 PC들의 얼굴을 보자마자
|
414
|
+
환영받지 못하는 탐정(P.168)
|
415
|
+
형사 한 명이 현장을 열심히 둘러보고 있다.
|
416
|
+
이 사건을 담당하는 오사카베 마사요시라는 남자다.
|
417
|
+
그는 PC들의 얼굴을 보자마자 인상을 찌푸렸다. 전혀 반기지 않는 표정이다.
|
165
418
|
- |-
|
166
|
-
|
167
|
-
PC들은 현장 부근을
|
168
|
-
|
169
|
-
슬슬 다리에 피로가 쌓이기 시작했다.
|
419
|
+
탐문 수사(P.170)
|
420
|
+
PC들은 현장 부근을 지나가거나 사건을 목격한 인물이 없는지 찾아다녔다. 하지만 어디에서 무엇을 물어봐도 그럴싸한 단서는 나타나지 않는다.
|
421
|
+
슬슬 다리가 아파오기 시작했다.
|
170
422
|
- |-
|
171
|
-
|
423
|
+
고집스러운 관계자(P.171)
|
172
424
|
사건 현장에 어떤 인물이 나타났다.
|
173
|
-
|
174
|
-
그 인물은
|
175
|
-
- |-
|
176
|
-
현장을 철저히 조사!(P.
|
177
|
-
사건 현장에
|
178
|
-
|
179
|
-
모든 각도에서 조사와 검증을
|
180
|
-
- |-
|
181
|
-
도망친 인물(P.
|
182
|
-
|
183
|
-
그
|
184
|
-
|
185
|
-
PC들은 쫓기 시작했다.
|
425
|
+
탐정들은 말없이 현장을 지켜보는 그 인물이 마음에 걸려 말을 걸었다.
|
426
|
+
그 인물은 자신이 피해자의 관계자라고 말했다.
|
427
|
+
- |-
|
428
|
+
현장을 철저히 조사!(P.172)
|
429
|
+
사건 현장에 남아 있는 증거는 그럭저럭 발견했다.
|
430
|
+
정말로…… 그럴까?
|
431
|
+
모든 각도에서 조사와 검증을 하여, 현장에 남아 있는 것이 없는지 찾아 보기로 했다.
|
432
|
+
- |-
|
433
|
+
도망친 인물(P.173)
|
434
|
+
누군가가 허겁지겁 현장에서 도망친다.
|
435
|
+
그 달리는 모습과 초조해 하는 기색은 정상이 아니었다.
|
436
|
+
분명 뭔가를 알고 있는 것이다. 혹은, 뭔가를 빼돌렸을 가능성도 있다.
|
437
|
+
PC들은 그 뒤를 쫓기 시작했다.
|
186
438
|
EVW:
|
187
|
-
name:
|
439
|
+
name: 왜?/이벤트 표
|
188
440
|
type: 1D6
|
189
441
|
items:
|
190
442
|
- |-
|
191
|
-
이동 루트(P.
|
443
|
+
이동 루트(P.174)
|
192
444
|
이 길을 지나갔을 때, 그 사람은 무슨 생각을 했을까?
|
193
|
-
이 길을 지나갔을 때, 그 사람은 무엇을
|
194
|
-
|
195
|
-
그렇게
|
196
|
-
- |-
|
197
|
-
|
198
|
-
탐정과 조수가 사건에
|
199
|
-
이야기의
|
200
|
-
|
201
|
-
- |-
|
202
|
-
수수께끼의
|
203
|
-
|
204
|
-
단순한 문자열일 수도
|
205
|
-
사건과 관련된 장소에
|
206
|
-
|
207
|
-
- |-
|
208
|
-
사건 복습(P.
|
445
|
+
이 길을 지나갔을 때, 그 사람은 무엇을 해야만 했을까?
|
446
|
+
사건 관계자의 발자취에는 사건으로 이어지는 무언가가 남아 있는 법이다.
|
447
|
+
그렇게 믿고, 길을 걷는다.
|
448
|
+
- |-
|
449
|
+
나라면……(P.175)
|
450
|
+
탐정과 조수가 사건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.
|
451
|
+
이야기의 주제는 「이 상황에서 내가 범인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?」.
|
452
|
+
이 가정이 힌트를 가져다줄지도 모른다.
|
453
|
+
- |-
|
454
|
+
수수께끼의 메세지(P.176)
|
455
|
+
그것은 정체 모를 단어였다.
|
456
|
+
단순한 문자열일 수도 있고, 의미불명의 말일 수도 있다.
|
457
|
+
사건과 관련된 장소에 있다고 해서 무조건 사건과 관계가 있으리란 법은 없다.
|
458
|
+
하지만 이것은 사건과 관계가 있다. 직감이 그렇게 외치고 있다.
|
459
|
+
- |-
|
460
|
+
사건 복습(P.178)
|
209
461
|
화이트보드, 칠판, 노트.
|
210
|
-
|
211
|
-
지금부터 사건에
|
212
|
-
- |-
|
213
|
-
수상한 인물은?(P.
|
214
|
-
|
215
|
-
그 인물은
|
216
|
-
자,
|
217
|
-
- |-
|
218
|
-
피해자의 시점(P.
|
219
|
-
피해자의 몸에 무슨 일이
|
220
|
-
피해자는 무엇을
|
221
|
-
그 힌트는 피해자 자신이
|
462
|
+
뭐라도 좋으니 적을 것이 필요하다.
|
463
|
+
지금부터 사건에 관한 정보를 정리해야 하니까.
|
464
|
+
- |-
|
465
|
+
수상한 인물은?(P.179)
|
466
|
+
탐정들은 어느 인물을 쫓고 있다.
|
467
|
+
그 인물은 사건과 관련된 무언가를 가지고 있다. 그런 확신이 들었다.
|
468
|
+
자, 과연 그 인물의 정체는 무엇일까?
|
469
|
+
- |-
|
470
|
+
피해자의 시점(P.180)
|
471
|
+
피해자의 몸에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?
|
472
|
+
피해자는 무엇을 봤을까?
|
473
|
+
그 힌트는 피해자 자신이 알고 있을 것이다.
|
222
474
|
EVN:
|
223
|
-
name: 협력자와
|
475
|
+
name: 협력자와 함께/이벤트 표
|
224
476
|
type: 1D6
|
225
477
|
items:
|
226
478
|
- |-
|
227
|
-
|
228
|
-
PC들은
|
229
|
-
|
230
|
-
과연
|
479
|
+
사건 영상(P.181)
|
480
|
+
PC들은 영상을 뚫어져라 쳐다본다.
|
481
|
+
그 영상은 우연히 현장을 찍은 것이었다.
|
482
|
+
과연 이 영상 속에 진실이 찍혀 있을까?
|
231
483
|
- |-
|
232
|
-
|
233
|
-
|
234
|
-
|
484
|
+
괴팍한 목격자(P.182)
|
485
|
+
탐정들은 수사 결과 사건과 관련된 무언가를 봤다는 목격자를 찾아낸다.
|
486
|
+
하지만 그 인물은 증언을 꺼린다. 어째서지?
|
235
487
|
- |-
|
236
|
-
전문가(P.
|
237
|
-
|
238
|
-
지금이
|
488
|
+
전문가(P.183)
|
489
|
+
조사를 하다 보면 전문적인 지식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 생기곤 한다.
|
490
|
+
지금이 바로 그런 순간이다. 탐정들은 이를 어찌 해야 할지 고민했다.
|
239
491
|
- |-
|
240
|
-
정보상(P.
|
241
|
-
|
242
|
-
|
243
|
-
|
244
|
-
|
492
|
+
정보상(P.184)
|
493
|
+
메일로 연락이 왔다.
|
494
|
+
상대는 이 근방에서 유명한 정보상이었다.
|
495
|
+
그가 나서면 손에 넣지 못하는 정보는 없다고 한다.
|
496
|
+
이걸 어떻게 할까?
|
245
497
|
- |-
|
246
|
-
관계자와 함께(P.
|
247
|
-
|
248
|
-
|
498
|
+
관계자와 함께(P.185)
|
499
|
+
사건 관계자 중 한 명이 갑자기 협력을 제안했다.
|
500
|
+
아마 이 사람도 이번 사건에 대해 생각하는 바가 있는 것 같다.
|
249
501
|
- |-
|
250
|
-
아마추어 추리(P.
|
251
|
-
|
252
|
-
하지만 그 추리는
|
502
|
+
아마추어 추리(P.186)
|
503
|
+
사건 관계자의 앞에서 게스트 NPC가 추리를 피로한다.
|
504
|
+
하지만 그 추리는 구멍투성이라…….
|
253
505
|
EVC:
|
254
|
-
name:
|
506
|
+
name: 알아서 찾아온 단서/이벤트 표
|
255
507
|
type: 1D6
|
256
508
|
items:
|
257
509
|
- |-
|
258
|
-
수상한 전화(P.
|
510
|
+
수상한 전화(P.188)
|
259
511
|
갑자기 전화가 울렸다.
|
260
|
-
그 전화는
|
261
|
-
동시에, 새로운 수수께끼를 남겼다.
|
512
|
+
그 전화는 조사에 도움을 주었지만… 동시에 새로운 수수께끼를 남겼다.
|
262
513
|
- |-
|
263
|
-
지금은 여가를(P.
|
514
|
+
지금은 여가를(P.189)
|
264
515
|
행운은 누워서 기다려라.
|
265
|
-
|
266
|
-
|
267
|
-
|
268
|
-
|
269
|
-
|
270
|
-
|
271
|
-
|
272
|
-
|
273
|
-
|
274
|
-
|
275
|
-
|
276
|
-
|
277
|
-
|
278
|
-
|
279
|
-
|
280
|
-
|
281
|
-
|
282
|
-
|
283
|
-
|
284
|
-
|
285
|
-
|
286
|
-
|
516
|
+
기다리면 때가 오리니.
|
517
|
+
그런 말이 있다.
|
518
|
+
그래서 일단 아지트에서 기다렸다.
|
519
|
+
과연 사태는 호전될까?
|
520
|
+
- |-
|
521
|
+
길에서 딱 마주치다(P.190)
|
522
|
+
일본에는 개도 쏘다니면 몽둥이에 맞는다는 속담이 있다.
|
523
|
+
이 속담은 뜻하지 않은 행운을 만난다는 의미와 봉변을 당한다는 의미 양쪽 모두로 쓰인다.
|
524
|
+
그럼 탐정과 조수가 쏘다니면 무엇에 맞게 될까?
|
525
|
+
- |-
|
526
|
+
전파가 내려온 순간(P.191)
|
527
|
+
사소한 계기로 탐정이 무언가를 깨달을 때가 있다.
|
528
|
+
이번에는 도대체 뭐가 계기였을까?
|
529
|
+
- |-
|
530
|
+
지인으로부터(P.192)
|
531
|
+
사건의 단서를 가지고 온 것은 지인이었다.
|
532
|
+
역시 친구는 사귀어두고 봐야 한다.
|
533
|
+
그렇게 말하고 싶은 참이다만…….
|
534
|
+
- |-
|
535
|
+
탐정들의 위기(P.193)
|
536
|
+
수사가 갑자기 멈췄다.
|
537
|
+
원인은 알고 있다.
|
538
|
+
그 원인을 제거하기 전까지는 사건을 조사할 수 없다.
|
287
539
|
EVV:
|
288
|
-
name: VS
|
540
|
+
name: VS용의자/이벤트 표
|
289
541
|
type: 1D6
|
290
542
|
items:
|
291
543
|
- |-
|
292
|
-
용의자의 거짓말(P.
|
293
|
-
사람은
|
544
|
+
용의자의 거짓말(P.194)
|
545
|
+
사람은 뒤가 켕기는 일이 있을 때 거짓말을 한다.
|
294
546
|
이 용의자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.
|
295
|
-
|
296
|
-
- |-
|
297
|
-
|
298
|
-
그 용의자는 뭔가를
|
299
|
-
눈에 띄는 거짓말을
|
300
|
-
|
301
|
-
- |-
|
302
|
-
|
303
|
-
|
304
|
-
|
305
|
-
|
306
|
-
그것만으로 탐정이라는 생물은
|
307
|
-
- |-
|
308
|
-
직접 묻다(P.
|
309
|
-
|
310
|
-
용의자를
|
311
|
-
|
312
|
-
- |-
|
313
|
-
|
314
|
-
아무래도 우리는
|
315
|
-
- |-
|
316
|
-
|
317
|
-
그 용의자를 찾아갔을
|
318
|
-
이건
|
319
|
-
그렇게
|
547
|
+
그렇다면 뭘 숨기고 있는 걸까?
|
548
|
+
- |-
|
549
|
+
동요 유발(P.195)
|
550
|
+
그 용의자는 뭔가를 감추고 있었다.
|
551
|
+
눈에 띄는 거짓말을 하는 것은 아니다.
|
552
|
+
하지만, 뭔가를 감추고 있다. 탐정에게는 그렇게 보였다.
|
553
|
+
- |-
|
554
|
+
겉모습을 통한 추리(P.196)
|
555
|
+
조금, 이야기를 나눴다.
|
556
|
+
조금, 그 모습을 봤다.
|
557
|
+
조금, 그 인물을 알았다.
|
558
|
+
그것만으로 탐정이라는 생물은 모든 것을 알아낸다. 그들은 그런 존재다.
|
559
|
+
- |-
|
560
|
+
직접 묻다(P.198)
|
561
|
+
드디어 탐정과 조수는 대담한 방법을 선택했다.
|
562
|
+
용의자를 향해 사건의 구체적인 영역까지 파고드는 질문을 던진 것이다.
|
563
|
+
그 질문을 들은 용의자는…….
|
564
|
+
- |-
|
565
|
+
협박당하다(P.199)
|
566
|
+
아무래도 우리는 협박당하고 있는 모양이다.
|
567
|
+
- |-
|
568
|
+
뭐라할 사람이 없을 때(P.200)
|
569
|
+
그 용의자를 찾아갔을 때, 우연히도 당사자는 자리를 비운 상태였다.
|
570
|
+
이건 찬스다.
|
571
|
+
그렇게 생각해버리는 것이 탐정이라는 직종의 슬픈 천성이다.
|
572
|
+
EVE:
|
573
|
+
name: 폐쇄 공간/이벤트 표
|
574
|
+
type: 1D6
|
575
|
+
items:
|
576
|
+
- |-
|
577
|
+
탈출하려고 발버둥친다(괴도의 유혹P.30)
|
578
|
+
여기에서 탈출할 수 없다. 정말로 그럴까?
|
579
|
+
뭔가 빠져나갈 길이 있지 않을까?
|
580
|
+
그런 생각이 머리를 스쳐지나간다.
|
581
|
+
우선 열심히 발버둥쳐보자.
|
582
|
+
- |-
|
583
|
+
남아있는 물건 확인(괴도의 유혹P.31)
|
584
|
+
이곳은 바깥과 단절되어 있다. 그것은 알고 있다.
|
585
|
+
그것은 사건의 증거를 놓칠 일이 없다는 의미이기도 하다.
|
586
|
+
이것은 오히려 찬스일지도 모른다.
|
587
|
+
- |-
|
588
|
+
조수와 둘이서(괴도의 유혹P.32)
|
589
|
+
단절된 세계.
|
590
|
+
하지만 희망이 없는 것은 아니다.
|
591
|
+
왜냐하면 두 사람이 있으니까.
|
592
|
+
그렇다면 우선 둘이서 기탄없이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부터 시작해보자.
|
593
|
+
- |-
|
594
|
+
행동을 해본다(괴도의 유혹P.33)
|
595
|
+
우선 뭔가 해보자.
|
596
|
+
그러면 상황이 변할지도 모른다.
|
597
|
+
그렇게 믿어보자.
|
598
|
+
- |-
|
599
|
+
마술(괴도의 유혹P.35)
|
600
|
+
폐쇄 공간에서는 오락거리가 한정되어 있다.
|
601
|
+
뭘 보여줘도 「이미 본 것」뿐이다.
|
602
|
+
그렇다면 이건 어떨지?
|
603
|
+
즐거운 마술 쇼의 시간이다.
|
604
|
+
- |-
|
605
|
+
정신 똑바로 차려!(괴도의 유혹P.36)
|
606
|
+
외부와 연락이 되지 않는다.
|
607
|
+
밖으로 나갈 수 없다.
|
608
|
+
이런 상황이 되면 사람의 마음이란 거칠어지기 마련이다.
|
609
|
+
EVD:
|
610
|
+
name: 탐정 혼자 수사/이벤트 표
|
611
|
+
type: 1D6
|
612
|
+
items:
|
613
|
+
- |-
|
614
|
+
기벽을 드러내고 싶다!(당신과 친해지는 방법P.70)
|
615
|
+
탐정은 홀로 조사를 시작한다.
|
616
|
+
곁에 있어야 할 누군가는 지금 없다.
|
617
|
+
가슴 속에서 충동이 끓어오른다. 자, 이를 어쩐다?
|
618
|
+
- |-
|
619
|
+
질 수 없지(당신과 친해지는 방법P.71)
|
620
|
+
그 녀석에게는 질 수 없다.
|
621
|
+
그런 생각이 든 이유야 몇 가지 제시할 수 있다. 하지만 중요한 것은 지금 자신이 지고 싶지 않다고 생각한다는 사실이다.
|
622
|
+
그걸 분석해볼까?
|
623
|
+
- |-
|
624
|
+
평소처럼 되지 않는다(당신과 친해지는 방법P.72)
|
625
|
+
평소와 다를 것이 없는 조사 과정.
|
626
|
+
그러나 손대는 일마다 평소와 달리…… 잘 풀리지 않는다.
|
627
|
+
도대체 뭐가 부족한 걸까?
|
628
|
+
- |-
|
629
|
+
파트너(임시)(당신과 친해지는 방법P.73)
|
630
|
+
옆에 아무도 없으면 신경 쓰인다.
|
631
|
+
그 빈 자리를 메우려면 누군가가 필요하다. 누구라도 좋으니까.
|
632
|
+
…… 정말로 「누구라도」 좋은가?
|
633
|
+
- |-
|
634
|
+
브레이크 부재의 폭주 수사(당신과 친해지는 방법P.75)
|
635
|
+
조수라는 이름의 족쇄에서 해방된 탐정.
|
636
|
+
그것은 진실이라는 골을 향해 돌격할 뿐인 폭주 열차나 다름없지 않을까?
|
637
|
+
평소와 다를 것 없어 보이지만, 「중요한 순간 브레이크를 걸어줄 인물」이 없다는 것만으로도 왠지 무시무시해보인다.
|
638
|
+
- |-
|
639
|
+
상상의 조수(당신과 친해지는 방법P.76)
|
640
|
+
아무도 없는데 옆에 누가 있는 것처럼 사건에 대한 해설을 늘어놓는다. 옆에 누가 있는 것처럼 부탁을 하곤 한다.
|
641
|
+
그런 짓을 되풀이하다 보니 마치 여기에 조수가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.
|
642
|
+
아예 머릿속의 조수와 함께 추리를 해볼까?
|
643
|
+
EVA:
|
644
|
+
name: 조수 혼자 수사/이벤트 표
|
645
|
+
type: 1D6
|
646
|
+
items:
|
647
|
+
- |-
|
648
|
+
착실하게 탐문 수사(당신과 친해지는 방법P.77)
|
649
|
+
탐문은 수사의 기본이다.
|
650
|
+
아무튼 발로 뛰어다니며 정보를 모아보자.
|
651
|
+
……어디서 이런 이야기를 들어본 것 같은데.
|
652
|
+
- |-
|
653
|
+
착실하게 증거물을 찾는다(당신과 친해지는 방법P.78)
|
654
|
+
증거물을 찾아내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.
|
655
|
+
하지만 지금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그냥 열심히 찾는 것뿐이다.
|
656
|
+
그렇다면 오로지 몸으로 뛰는 수밖에 없다.
|
657
|
+
- |-
|
658
|
+
착실하게 정보 수집(당신과 친해지는 방법P.79)
|
659
|
+
자신은 탐정이 아니다. 직관에만 의존할 수는 없다.
|
660
|
+
그러니 일일이 확인해야 한다.
|
661
|
+
그것이 증거 수집의 기본이다.
|
662
|
+
- |-
|
663
|
+
인맥을 동원한다(당신과 친해지는 방법P.80)
|
664
|
+
혼자서는 탐정처럼 능숙하게 조사를 진행할 수 없다.
|
665
|
+
그렇다면 다른 이들의 힘에 의지하자.
|
666
|
+
이런 상황에서 도움이 되는 것은 인맥이다.
|
667
|
+
- |-
|
668
|
+
사건 관계자와의 접촉(당신과 친해지는 방법P.82)
|
669
|
+
정보를 얻기 위한 타산?
|
670
|
+
아니면 사건으로 상처 입은 이를 위로하기 위해?
|
671
|
+
이 접촉에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?
|
672
|
+
- |-
|
673
|
+
혼자서라도(당신과 친해지는 방법P.83)
|
674
|
+
그 녀석에게 지고 싶지 않다. 그 사람을 돕고 싶다.
|
675
|
+
그것이 지금 자신을 움직이는 원동력이다.
|
676
|
+
……어째서 이렇게까지 애쓸 수 있는 것일까?
|
677
|
+
EVT:
|
678
|
+
name: 관광 수사/이벤트 표
|
679
|
+
type: 1D6
|
680
|
+
items:
|
681
|
+
- |-
|
682
|
+
향토 요리에 입맛을 다시다(당신과 친해지는 방법P.84)
|
683
|
+
각 지역에는 대체로 그 지역만의 명물 요리가 있는 법이다.
|
684
|
+
지역 주민들이야 딱히 대단한 요리가 아니라고 말할지도 모르겠지만, 그래도 명물이라 불릴 정도인 만큼 대단한 요리들이다.
|
685
|
+
- |-
|
686
|
+
지역의 랜드마크(당신과 친해지는 방법P.85)
|
687
|
+
랜드 마크.
|
688
|
+
유명한 관광지, 그 지역에서 유명한 산이나 강, TV에서 다소 특이한 곳이라고 소개한 장소, 한때 유명했던 곳…….
|
689
|
+
각 지역에는 어딘지 모르게 관광지로 사용할 수 있을 법한 장소가 있는 법이다.
|
690
|
+
그곳에 범인이 들렀을 가능성이 있다는 정보가 들어왔다.
|
691
|
+
- |-
|
692
|
+
관광 투어에 동행(당신과 친해지는 방법P.86)
|
693
|
+
관광 투어는 온갖 장소에서 진행된다.
|
694
|
+
상점가, 시에서 운영하는 작은 박물관, 특이한 가게까지도 투어의 목적지에 포함되는 경우가 있다는 모양이다.
|
695
|
+
- |-
|
696
|
+
이 고장 특유의 풍습(당신과 친해지는 방법P.88)
|
697
|
+
근근이 이어져 내려온 문화와 풍습.
|
698
|
+
「이제부터 이것을 부흥시키자」라는 열의.
|
699
|
+
각 지역에는 실로 다양한 문화와 풍습이 존재한다.
|
700
|
+
그 일면을 묘한 계기를 통해 접하게 되었다.
|
701
|
+
- |-
|
702
|
+
유명한 특산품이랍니다(당신과 친해지는 방법P.89)
|
703
|
+
특산품은 지역마다 존재한다.
|
704
|
+
그것들은 신기한 매력을 지니고 있어서 일단 발견하면 사고 싶은 욕구가 생긴다.
|
705
|
+
자, 이를 어쩐다?
|
706
|
+
- |-
|
707
|
+
현지인의 도움을 받아(당신과 친해지는 방법P.90)
|
708
|
+
곤란하게도 수사가 벽에 부딪쳤다.
|
709
|
+
그때, 조력자가 나타났다.
|
710
|
+
왠지 묘하게 존재감이 있는 인물이다.
|
711
|
+
EVH:
|
712
|
+
name: 예상치 못한 힌트/이벤트 표
|
713
|
+
type: 1D6
|
714
|
+
items:
|
715
|
+
- |-
|
716
|
+
단골 가게의 주인(당신과 친해지는 방법P.91)
|
717
|
+
단골 가게
|
718
|
+
친한 주인.
|
719
|
+
조금 지나치게 친한 척하긴 하지만, 이 사람이 도움이 될 때도 있다.
|
720
|
+
- |-
|
721
|
+
조수의 한마디(당신과 친해지는 방법P.92)
|
722
|
+
수사가 벽에 부딪치고 말았다.
|
723
|
+
뭔가 돌파구가 있다면 좋겠는데…….
|
724
|
+
아무리 생각해도 좋은 방법이 떠오르지 않는다.
|
725
|
+
- |-
|
726
|
+
신문이나 잡지의 내용(당신과 친해지는 방법P.94)
|
727
|
+
문자가 적혀 있는 것에는 중요한 정보가 실려 있을 때도 있다. 그래서 읽고 있는 것이리라.
|
728
|
+
하지만 이쪽도 진지하게 수사 중이니까 조금 신경 써주면 좋겠는데…….
|
729
|
+
- |-
|
730
|
+
다른 사건에서(당신과 친해지는 방법P.95)
|
731
|
+
가뜩이나 바쁜데 다른 사건이 발생했다.
|
732
|
+
하지만 생각보다 별것 없는 사건이라 금세 해결해버렸다.
|
733
|
+
해결한 것은 좋은데, 뭔가가 마음에 걸린다.
|
734
|
+
중요한 일로 연결될 무언가를 놓친 것 같은 기분이…….
|
735
|
+
- |-
|
736
|
+
둘이 함께 본 이야기(당신과 친해지는 방법P.96)
|
737
|
+
영화, 소설, 만화, TV 드라마, 게임…….
|
738
|
+
세상에는 다양한 이야기가 넘쳐난다.
|
739
|
+
그 이야기는 논픽션과 픽션을 불문하고 보는 이의 마음속에 쌓여간다.
|
740
|
+
이제부터 파트너와 함께 그런 이야기들을 감상하고, 같은 것을 본 경험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쌓는다.
|
741
|
+
- |-
|
742
|
+
생활 공간 내부에서(당신과 친해지는 방법P.97)
|
743
|
+
쉬기로 했다.
|
744
|
+
당분간 평소 생활로 돌아가자.
|
745
|
+
하지만 머리는 아직 수사 모드다. 어느새 사건 생각만 하고 있다.
|
746
|
+
쉬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다.
|
747
|
+
EVX:
|
748
|
+
name: 실험을 해보자/이벤트 표
|
749
|
+
type: 1D6
|
750
|
+
items:
|
751
|
+
- |-
|
752
|
+
과학적으로 해명(당신과 친해지는 방법P.98)
|
753
|
+
실험 기재와 실험 기구가 나열되어 있다.
|
754
|
+
이제부터 탐정과 조수는 실험을 시작한다.
|
755
|
+
가르치는 쪽과 배우는 쪽이 함께 있으니 조금 수업 같은 기분도 든다.
|
756
|
+
- |-
|
757
|
+
가설대로 되는지 테스트(당신과 친해지는 방법P.99)
|
758
|
+
의심스러운 증언을 바탕으로 가설을 세웠다.
|
759
|
+
이 가설은 정말로 믿을만 한 것일까?
|
760
|
+
확인해보면 될 일이다.
|
761
|
+
- |-
|
762
|
+
상황을 재현(당신과 친해지는 방법P.100)
|
763
|
+
그때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?
|
764
|
+
사건 관계자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?
|
765
|
+
그것을 알아낼 수 있다면 사건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.
|
766
|
+
- |-
|
767
|
+
오로지 조사한다(당신과 친해지는 방법P.101)
|
768
|
+
광대한 수사 범위.
|
769
|
+
대량의 증거물 후보.
|
770
|
+
그 무엇도 조사를 멈출 이유는 되지 못한다.
|
771
|
+
- |-
|
772
|
+
위증을 밝혀내라(당신과 친해지는 방법P.103)
|
773
|
+
모처럼 획득한 증언, 증거물.
|
774
|
+
하지만 그것은 조사하면 할수록 수상쩍었다.
|
775
|
+
그렇다면 진실을 밝혀보자.
|
776
|
+
- |-
|
777
|
+
신병기, 등장(당신과 친해지는 방법P.104)
|
778
|
+
이때를 기다렸다.
|
779
|
+
지금 사용하지 않으면 언제 사용할 것인가!
|
780
|
+
수사를 해결하기 위한 신병기, 등장!
|
781
|
+
EVG:
|
782
|
+
name: 게스트 수사/이벤트 표
|
783
|
+
type: 1D6
|
784
|
+
items:
|
785
|
+
- |-
|
786
|
+
게스트, GO!(당신과 친해지는 방법P.105)
|
787
|
+
누군가가 의욕적으로 말을 걸어왔다.
|
788
|
+
아무래도 조사를 도와주겠다는 모양이다.
|
789
|
+
왜 이렇게 의욕이 넘치는 거지?
|
790
|
+
- |-
|
791
|
+
게스트, 실패하다(당신과 친해지는 방법P.106)
|
792
|
+
부탁한 지도 꽤 오래 지났다.
|
793
|
+
그런데 좋은 소식이 오지 않는다.
|
794
|
+
도대체 어떻게 된 거지?
|
795
|
+
- |-
|
796
|
+
게스트, 실은 관계자와……(당신과 친해지는 방법P.108)
|
797
|
+
의외의 인물끼리 아는 사이인 경우도 있다.
|
798
|
+
하지만 그런 상황이 이번 사건에서 발생할 줄이야.
|
799
|
+
이걸 어떻게 할까……?
|
800
|
+
- |-
|
801
|
+
탐정과 조수의 뒷모습(당신과 친해지는 방법P.109)
|
802
|
+
아무 말도 하지 않아도 전해지는 것이 있다.
|
803
|
+
탐정과 조수가 수사를 하는 모습을 보고, 마찬가지로 행동에 나선 이들이 있었던 모양이다.
|
804
|
+
- |-
|
805
|
+
게스트, 의욕 없음(당신과 친해지는 방법P.110)
|
806
|
+
아무래도 의욕이 나지 않는 것 같다.
|
807
|
+
요인은 여러 가지가 있는 모양이니 이해 못 할 바도 아니지만…….
|
808
|
+
이래서야 조사가 진행되지 않는다. 어떻게든 해야 한다.
|
809
|
+
- |-
|
810
|
+
게스트, 폭주중(당신과 친해지는 방법P.111)
|
811
|
+
어찌된 영문인지 굉장히 험악한 기세로 수사를 하고 있는 녀석이 있다.
|
812
|
+
거의 폭주 중이라고 봐도 무방하다. 막아야 한다.
|
813
|
+
EVQ:
|
814
|
+
name: 형사 탐문 수사/이벤트 표
|
815
|
+
type: 1D6
|
816
|
+
items:
|
817
|
+
- |-
|
818
|
+
일단 탐문하기(둘이서 형사P.44)
|
819
|
+
사건과 관계가 있을 법한 장소에서 탐문 수사를 시작했다.
|
820
|
+
행인만이 아니라 근처 민가에 사는 사람, 도로를 사용한 사람에 이르기까지 대상을 넓혀가며 증언을 모은다.
|
821
|
+
형사의 기본. 그리고 사건 수사의 기본이다.
|
822
|
+
- |-
|
823
|
+
관계자의 증언 (둘이서 형사P.45)
|
824
|
+
사건 관계자에게 사정을 들으러 간다.
|
825
|
+
기본적이긴 하지만 효과가 좋은 수단이다.
|
826
|
+
그 상대가 뭔가 숨기지만 않는다면…….
|
827
|
+
- |-
|
828
|
+
목격자의 목격자의……(둘이서 형사P.46)
|
829
|
+
급할수록 돌아가라. 서두르면 일을 망친다.
|
830
|
+
그런 말도 있기는 하지만, 그렇다고 사서 고생하고 싶지는 않다.
|
831
|
+
더욱이 수사 중에는…….
|
832
|
+
- |-
|
833
|
+
다른 현에 간 목격자(둘이서 형사P.47)
|
834
|
+
안 좋은 방향으로 우연이 겹치는 때도 있는 법이다.
|
835
|
+
모처럼 찾아낸 목격자가 다른 현으로 가 버렸다.
|
836
|
+
그렇다면 「조직」답게 협력을 요청하자.
|
837
|
+
- |-
|
838
|
+
애매모호한 증언(둘이서 형사P.48)
|
839
|
+
사건의 핵심에 다가갈 정보는 손에 넣었다.
|
840
|
+
하지만 그 증언은 무작정 신용할 수 없다.
|
841
|
+
그렇다면 확인할 뿐이다.
|
842
|
+
- |-
|
843
|
+
보통내기가 아닌 듯한 상대(둘이서 형사P.50)
|
844
|
+
탐정 PC 못지 않은 「기벽」을 지닌 상대다.
|
845
|
+
그런 인물로부터 증언을 들어야 한다.
|
846
|
+
과연 잘 풀릴까?
|
847
|
+
EVM:
|
848
|
+
name: 형사 대규모 수사/이벤트 표
|
849
|
+
type: 1D6
|
850
|
+
items:
|
851
|
+
- |-
|
852
|
+
수사 회의(둘이서 형사P.51)
|
853
|
+
사건 수사의 거점.
|
854
|
+
그곳에는 많은 수사관들이 모여 있었다.
|
855
|
+
PC의 발소리가 들린다.
|
856
|
+
슬슬 수사 회의를 시작할 시간이다.
|
857
|
+
- |-
|
858
|
+
연설(둘이서 형사P.52)
|
859
|
+
사기를 북돋기 위한 연설에도 다양한 패턴이 있다.
|
860
|
+
- |-
|
861
|
+
에이스 수사관의 활약(둘이서 형사P.53)
|
862
|
+
수사관 중에 뛰어난 실력자가 있다.
|
863
|
+
그 인물이 이번에도 큰 도움이 되어줬다.
|
864
|
+
- |-
|
865
|
+
모두 하나가 되어(둘이서 형사P.54)
|
866
|
+
수사관들과 함께 사건에 맞선다.
|
867
|
+
그러려면 필요한 것이 있다.
|
868
|
+
모두와 하나가 되기 위한 무언가다.
|
869
|
+
- |-
|
870
|
+
수사관의 사소한 의문(둘이서 형사P.56)
|
871
|
+
수사관 중에 유독 생각에 잠긴 이가 있다.
|
872
|
+
뭔가 마음에 걸리는 것이 있는 것일까?
|
873
|
+
무엇이 마음에 걸리는지 들어보는 것도 책임자의 역할이다.
|
874
|
+
- |-
|
875
|
+
본격적인 인력 동원 수사(둘이서 형사P.57)
|
876
|
+
사건과 용의자에는 온갖 가능성이 존재한다.
|
877
|
+
그러니 그 가능성을 하나하나 배제한다.
|
878
|
+
다른 가능성을 모두 배제하고 마지막에 남는 것이 진실이다.
|
879
|
+
EVP:
|
880
|
+
name: 비밀스러운 정보 교환/이벤트 표
|
881
|
+
type: 1D6
|
882
|
+
items:
|
883
|
+
- |-
|
884
|
+
카페 점원(둘이서 형사P.58)
|
885
|
+
카페에서 잠시 쉴까요?
|
886
|
+
에이, 꿍꿍이라뇨. 그런 거 없어요.
|
887
|
+
사소한 행운 정도는 찾아올지도 모르겠지만.
|
888
|
+
- |-
|
889
|
+
물건을 전해주는 척하며(둘이서 형사P.59)
|
890
|
+
이런, 놓고 온 물건이 있는 것 같네요.
|
891
|
+
그게 없으면 곤란한데. 어서 가지러 가야겠어.
|
892
|
+
매우 중요한 물건이란 말이지요.
|
893
|
+
- |-
|
894
|
+
지나가던 차(둘이서 형사P.60)
|
895
|
+
이 앞 교차로에서 꺾으면 신호등이 있지요.
|
896
|
+
아, 그냥 확인 좀 한 겁니다.
|
897
|
+
도로 상황에 흥미가 있어서요.
|
898
|
+
- |-
|
899
|
+
게임(둘이서 형사P.61)
|
900
|
+
잠시 놀다가 갈까요.
|
901
|
+
아뇨, 그냥 기분 전환이에요.
|
902
|
+
뭔가 괜찮은 아이디어가 떠오를지도 모르잖아요.
|
903
|
+
- |-
|
904
|
+
거짓투성이 잡담(둘이서 형사P.62)
|
905
|
+
오래 기다리셨지요? 네, 이야기에 정신이 팔리다 보니…….
|
906
|
+
그건 그렇고 그때 그거 말인데요.
|
907
|
+
- |-
|
908
|
+
암호문 도착(둘이서 형사P.64)
|
909
|
+
정보가 도착했어요.
|
910
|
+
거기에 적혀 있는 암호요?
|
911
|
+
그건 제가 만든 겁니다.
|
912
|
+
EVO:
|
913
|
+
name: 동료들과 함께 수사/이벤트 표
|
914
|
+
type: 1D6
|
915
|
+
items:
|
916
|
+
- |-
|
917
|
+
동료와 함께 사건 이야기(둘이서 형사P.65)
|
918
|
+
경찰관도 사람이다.
|
919
|
+
사건에 대해 생각하는 바가 있다.
|
920
|
+
우연한 타이밍에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다.
|
921
|
+
- |-
|
922
|
+
감정적인 동료(둘이서 형사P.66)
|
923
|
+
동료가 평소와 달리 잔뜩 흥분했다.
|
924
|
+
아무래도 이번 사건이나 상황이 뭔가 매우 거슬렸던 것 같다.
|
925
|
+
냉정하게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서라도 왜 그러는지 이유를 듣고, 충고를 해줘야한다.
|
926
|
+
- |-
|
927
|
+
두 팀으로 나뉘어(둘이서 형사P.67)
|
928
|
+
동료들은 신뢰할 수 있는 상대다.
|
929
|
+
지금은 두 팀으로 나뉘어서 수사를 하자.
|
930
|
+
뭔가 알아내면 연락할 것!
|
931
|
+
- |-
|
932
|
+
빚을 지다(둘이서 형사P.68)
|
933
|
+
동료들이 유력한 정보를 제공했다.
|
934
|
+
이것은 일종의 「빚」으로 해두겠다고 한다.
|
935
|
+
언젠가 보답해야 한다.
|
936
|
+
- |-
|
937
|
+
은혜를 베풀다(둘이서 형사P.70)
|
938
|
+
동료들이 곤란해하고 있다.
|
939
|
+
이것은 「은혜」를 베풀 찬스다.
|
940
|
+
꼭 그렇지 않더라도 도울 수 있다면 도와야 하고.
|
941
|
+
- |-
|
942
|
+
동료와 함께 식사(둘이서 형사P.71)
|
943
|
+
동료와 약속을 잡아 함께 식사를 하기로 했다.
|
944
|
+
수사 중이지만 잠깐 시간을 내서 쉬도록 하자.
|
945
|
+
하지만, 그 와중에도 결국 사건에 대해 이야기하게 된다.
|
946
|
+
EVF:
|
947
|
+
name: 단골 가게 시추에이션/이벤트 표
|
948
|
+
type: 1D6
|
949
|
+
items:
|
950
|
+
- |-
|
951
|
+
특별한 요리(둘이서 형사P.72)
|
952
|
+
단골 가게의 주인이 특별한 메뉴라면서 평소에는 못 보던 요리를 차려줄 모양이다.
|
953
|
+
평소와 다른 메뉴가 호기심을 자극한다.
|
954
|
+
자, 어떻게 할까?
|
955
|
+
- |-
|
956
|
+
꾸벅꾸벅 졸다(둘이서 형사P.73)
|
957
|
+
마음 놓고 쉴 수 있는 가게였기 때문일까?
|
958
|
+
왠지 졸음이 왔다.
|
959
|
+
그대로 꾸벅꾸벅 졸기 시작한다…….
|
960
|
+
- |-
|
961
|
+
게스트 NPC와(둘이서 형사P.74)
|
962
|
+
쉴 때는 쉬어야 몸이 버틴다.
|
963
|
+
그래서 항상 이용하는 가게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.
|
964
|
+
수사에 대해서는 잠시 잊도록 하자.
|
965
|
+
- |-
|
966
|
+
잡담(둘이서 형사P.76)
|
967
|
+
항상 들르는 가게에서 가볍게 이야기를 나눈다.
|
968
|
+
특별한 구석이라고는 전혀 없는 단순한 잡담이다.
|
969
|
+
하지만 그것이 유익한 결과를 낳을 때도 있다.
|
970
|
+
- |-
|
971
|
+
관계자를 불러(둘이서 형사P.77)
|
972
|
+
항상 이용하는 가게를 대절했다.
|
973
|
+
이것으로 눈치 볼 것 없이 사건에 대해 이야기를 할 수 있다.
|
974
|
+
자, 그 사람을 불러볼까.
|
975
|
+
- |-
|
976
|
+
상담을 받다(둘이서 형사P.78)
|
977
|
+
항상 이용하는 가게의 주인이 상담을 청했다.
|
978
|
+
아무래도 도움이 필요한 것 같다.
|
979
|
+
할 수 없지. 좀 도와줄까.
|
980
|
+
EVB:
|
981
|
+
name: 하드B 형사 액션/이벤트 표
|
982
|
+
type: 1D6
|
983
|
+
items:
|
984
|
+
- |-
|
985
|
+
대결! 폭주족!(둘이서 형사P.79)
|
986
|
+
개조 바이크에 올라탄 패거리가 PC들을 중심으로 원을 그리듯이 움직인다. 도발하듯이 음악의 불퓸도 키운다.
|
987
|
+
무투파로 유명한 폭주족 패거리다.
|
988
|
+
아무래도 PC들과 한바탕 해볼 생각인 것 같다.
|
989
|
+
- |-
|
990
|
+
저격수의 표적이 되다!(둘이서 형사P.80)
|
991
|
+
헬기의 날개 소리를 경계한 것이 정답이었다.
|
992
|
+
조금 전까지 있었던 자리에 라이플 탄환이 날아와 박혔다.
|
993
|
+
멈추지 마! 달려!
|
994
|
+
- |-
|
995
|
+
폭발 지대!(둘이서 형사P.81)
|
996
|
+
PC들의 뒤에서 폭발이 일어났다.
|
997
|
+
이곳은 위험한 화약고나 다름 없다.
|
998
|
+
주위의 지형을 바꿀 정도의 폭발을 피하며, 서둘러서 목적지로 향하라!
|
999
|
+
- |-
|
1000
|
+
폭주 카 체이스!(둘이서 형사P.83)
|
1001
|
+
전방에 폭주 차량 확인.
|
1002
|
+
수는 하나, 둘…… 계속 늘어난다!
|
1003
|
+
집단 폭주 행위는 내버려두면 큰 사고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. 이 자리에서 막아야 한다.
|
1004
|
+
- |-
|
1005
|
+
VS 샷건!(둘이서 형사P.84)
|
1006
|
+
샷건을 든 사내가 나타났다!
|
1007
|
+
놈이 노리는 건 대체 뭐지!?
|
1008
|
+
아무튼 이대로 당해줄 수야 없지!
|
1009
|
+
- |-
|
1010
|
+
폭주하는 중장비를 멈춰라!(둘이서 형사P.85)
|
1011
|
+
제어를 잃은 중장비가 미쳐 날뛰고 있다.
|
1012
|
+
아무래도 운전수가 운전 중에 기절해버린 것 같다.
|
1013
|
+
서둘러 올라타서 멈추지 않으면 막대한 피해가 발생한다!
|
1014
|
+
EVL:
|
1015
|
+
name: 탐정을 얌전하게 만드는 수사/이벤트 표
|
1016
|
+
type: 1D6
|
1017
|
+
items:
|
1018
|
+
- |-
|
1019
|
+
자꾸 물으려는 탐정을 조용히 만든다(탐정 페스티벌P.27)
|
1020
|
+
탐정은 자꾸 물으려 하는 존재다.
|
1021
|
+
그건 분명 중요한 정보일지도 모른다. 무언가 필요하기 때문에 묻고 있을지도 모른다. 하지만 묻는 방법이 좋지 않고, 지금은 그러면 곤란하다. 수상하게 여겨 지기 전에 조용히 만든다!
|
1022
|
+
- |-
|
1023
|
+
됐으니까 얌전히 있어(탐정 페스티벌P.28)
|
1024
|
+
탐정은 호기심 가득한 고양이 같은 존재다.
|
1025
|
+
눈을 떼면 어느샌가 사라져버린다.
|
1026
|
+
그렇게 되지 않도록 눈이 닿는 범위에 가만히 있어 줬으면 좋겠다. 이봐, 어디 가지 마.
|
1027
|
+
- |-
|
1028
|
+
멋대로 먼저 해둔다(탐정 페스티벌P.29)
|
1029
|
+
귀찮은 상황이라는 건 조사를 하다 보면 일어나는 법이다.
|
1030
|
+
중요한 건, 그렇게 되지 않도록 조정하는 것.
|
1031
|
+
조정을 담당하는 건 중요한 역할이다.
|
1032
|
+
- |-
|
1033
|
+
정보 봉쇄(탐정 페스티벌P.30)
|
1034
|
+
때로는 정보를 넘기지 않을 때도 있다.
|
1035
|
+
그 정보를 주는 순간 끝이다. 탐정이 재밌어하며 지금 하는 수사를 그만둘지도 모르기 때문이다.
|
1036
|
+
분명 이건 흥미롭다. 하지만 지금은……
|
1037
|
+
- |-
|
1038
|
+
가상의 탐정(탐정 페스티벌P.31)
|
1039
|
+
탐정은 지금 바쁘다.
|
1040
|
+
그렇다면 혼자서 조사를 하자.
|
1041
|
+
하지만 혼자서 정말 조사가 가능할까?
|
1042
|
+
막혀버리면 어떡하지?
|
1043
|
+
이럴 때, 탐정이라면 어떻게 했을까?
|
1044
|
+
- |-
|
1045
|
+
기벽 캔슬(탐정 페스티벌P.32)
|
1046
|
+
탐정이 돌발행동을 하려 한다.
|
1047
|
+
평소라면 말릴 수 없는 그걸, 막는다.
|
1048
|
+
그렇게 하면 어떻게 될까?
|
1049
|
+
EVZ:
|
1050
|
+
name: 전통적 수사/이벤트 표
|
1051
|
+
type: 1D6
|
1052
|
+
items:
|
1053
|
+
- |-
|
1054
|
+
지식을 찾아(탐정 페스티벌P.33)
|
1055
|
+
바퀴가 구르고 풍경이 변한다.
|
1056
|
+
좌석이 덜컹거리며 이동한다.
|
1057
|
+
바라는 건 지식.
|
1058
|
+
그를 위해 이동해야 한다는 건 상식이다.
|
1059
|
+
- |-
|
1060
|
+
전서(탐정 페스티벌P.34)
|
1061
|
+
새가 난다. 사람이 달린다.
|
1062
|
+
인류는 다양한 전달 수단을 생각해왔다.
|
1063
|
+
지금은 그걸 누리자.
|
1064
|
+
- |-
|
1065
|
+
직감 수사(탐정 페스티벌P.35)
|
1066
|
+
설명할 수 없는 이치나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무언가.
|
1067
|
+
자신의 안에서 「그렇게 하는 편이 좋다」고 속삭이는 듯한 무언가. 사람은 그걸 영적인 존재의 소행이라 생각하거나, 무언가 거대한 힘이 움직였다고 느끼거나, 신의 인도라 느낀다고 한다.
|
1068
|
+
「그것」을 해보자.
|
1069
|
+
- |-
|
1070
|
+
권력을 손에(탐정 페스티벌P.36)
|
1071
|
+
권력이라는 건 달콤한 술이다.
|
1072
|
+
그건 시대에 따라 크게 모습을 바꿔, 때로는 단숨에 사람들을 날려버릴 용이나, 장난삼아 사람들을 굴리는 호랑이의 모습이 된다.
|
1073
|
+
자, 용이나 호랑이의 모습을 빌리도록 하자.
|
1074
|
+
- |-
|
1075
|
+
전통과 편견(탐정 페스티벌P.37)
|
1076
|
+
전통과 편견은 표리일체다.
|
1077
|
+
문화를 계승하는 건, 뜻을 잇는 건, 커뮤니티를 믿는다는 건, 편향의 시작이기도 하다.
|
1078
|
+
그리고 우리의 앞에는 그런 편향이 응어리져 굳은 것이 있다. 여기서 중요한 건 그걸 풀어내는 게 아닌, 파고드는 것이다.
|
1079
|
+
- |-
|
1080
|
+
뉴스(탐정 페스티벌P.38)
|
1081
|
+
뉴스라는 건 중요한 정보원이자 오락이다.
|
1082
|
+
그만으로도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가진다.
|
1083
|
+
뉴스를 주워 모으면 결국엔 진실에 가까워지겠지.
|
1084
|
+
어디, 사건에 이어질 게 있으려나.
|
1085
|
+
EVR:
|
1086
|
+
name: 원시적 수사/이벤트 표
|
1087
|
+
type: 1D6
|
1088
|
+
items:
|
1089
|
+
- |-
|
1090
|
+
찾는다(탐정 페스티벌P.39)
|
1091
|
+
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증거나 증언을 찾는다.
|
1092
|
+
그를 위해 필요한 건 사람이나 체력이다.
|
1093
|
+
무엇을 선택할까. 그것이 중요하다.
|
1094
|
+
- |-
|
1095
|
+
위협한다(탐정 페스티벌P.40)
|
1096
|
+
위협이라는 행위는, 인간의 타고난 능력이다.
|
1097
|
+
단지 위협에는 테크닉이 있어, 능숙한 위협과 서투른 위협이 존재한다.
|
1098
|
+
- |-
|
1099
|
+
살핀다(탐정 페스티벌P.41)
|
1100
|
+
거짓말이라는 건 인간이 획득한 능력 중 하나다.
|
1101
|
+
아주 옛날부터 인간은 거짓말을 하여 속고, 속여왔다.
|
1102
|
+
동시에 거짓말을 살펴 진실을 찾는 행위 또한 인간이 획득한 능력 중 하나라 말할 수 있겠지.
|
1103
|
+
하지만 상대가 의도치 않게 거짓말을 해버린 경우도 있다. 인간의 능력은 까다롭다.
|
1104
|
+
- |-
|
1105
|
+
맡는다(탐정 페스티벌P.42)
|
1106
|
+
사건 조사에서 냄새는 중요한 요소이다.
|
1107
|
+
그러니 코에 신경을 집중해 냄새를 맡는 건 명탐정의 첫걸음이다.
|
1108
|
+
- |-
|
1109
|
+
본다(탐정 페스티벌P.43)
|
1110
|
+
그곳에 있는 것을 본다.
|
1111
|
+
그것만으로도 알게 되는 게 있다.
|
1112
|
+
다시 무언가를 봐보자.
|
1113
|
+
- |-
|
1114
|
+
보여준다(탐정 페스티벌P.44)
|
1115
|
+
무언가 정보를 얻어낼 방법이 없을까.
|
1116
|
+
가방 안이나 주머니 속을 뒤진다.
|
1117
|
+
……좋아, 이걸로 가자!
|
1118
|
+
이걸로 어떠냐! 무언가 느껴지지 않나!
|
320
1119
|
OBT:
|
321
|
-
name:
|
1120
|
+
name: 조사 방해 요인 표
|
322
1121
|
d66_sort_type: ASC
|
323
1122
|
items:
|
324
|
-
11: 탐정과
|
1123
|
+
11: 경찰이 탐정과 조수를 마크한다
|
325
1124
|
12: 탐정의 변덕
|
326
1125
|
13: 탐정의 의욕
|
327
|
-
14: 탐정의 기행을 견딜 수 없게
|
328
|
-
15:
|
329
|
-
16: 탐정이
|
330
|
-
22: 탐정과 조수가 수상한 인물로
|
331
|
-
23: 조수가 파트너에게 신뢰받지 못한다고
|
332
|
-
24: 조수가
|
333
|
-
25:
|
334
|
-
26: 조수의 수사만이 잘
|
335
|
-
33:
|
336
|
-
34:
|
337
|
-
35:
|
338
|
-
36: 관계자가 협력해주지
|
339
|
-
44:
|
340
|
-
45:
|
341
|
-
46:
|
342
|
-
55: 화분이나 철골 등
|
343
|
-
56: 누군가가 탐정과
|
344
|
-
66:
|
1126
|
+
14: 탐정의 기행을 견딜 수 없게 된다
|
1127
|
+
15: 남들이 탐정을 기이한 눈으로 쳐다본다
|
1128
|
+
16: 탐정이 지친다
|
1129
|
+
22: 탐정과 조수가 수상한 인물로 오해받는다
|
1130
|
+
23: 조수가 파트너에게 신뢰받지 못한다고 여긴다
|
1131
|
+
24: 조수가 탐정의 행동에 따라가지 못한다
|
1132
|
+
25: 조수가 평소보다 더 심하게 고생한다
|
1133
|
+
26: 조수의 수사만이 잘 풀리지 않는다
|
1134
|
+
33: 수사에 필요한 자금이 없다
|
1135
|
+
34: 세간의 눈이 따갑다
|
1136
|
+
35: 경찰에게 미움받는다
|
1137
|
+
36: 관계자가 협력해주지 않는다
|
1138
|
+
44: 수사하지 말라는 압력을 받는다
|
1139
|
+
45: 범인의 방해
|
1140
|
+
46: 범인의 이면공작
|
1141
|
+
55: 화분이나 철골 등 위험한 것이 부자연스럽게 덮쳐온다
|
1142
|
+
56: 누군가가 탐정과 조수를 습격한다
|
1143
|
+
66: 거듭된 우연으로 일이 꼬인다
|
345
1144
|
ACT:
|
346
|
-
name:
|
1145
|
+
name: 상태 이상 표
|
347
1146
|
type: 1D6
|
348
1147
|
items:
|
349
1148
|
- 엇갈림
|
350
1149
|
- 탐정의 폭주
|
351
1150
|
- 다툼
|
352
1151
|
- 미아
|
353
|
-
- 나쁜 소문
|
354
|
-
-
|
1152
|
+
- 질 나쁜 소문
|
1153
|
+
- 주목받음
|
355
1154
|
EWT:
|
356
|
-
name:
|
1155
|
+
name: 목격자 표
|
357
1156
|
type: 1D6
|
358
1157
|
items:
|
359
|
-
-
|
1158
|
+
- 놀이상대가 필요한 젊은이. 판정기능:≪유행≫
|
360
1159
|
- 기억력이 나쁜 사람. 판정기능:없음
|
361
1160
|
- 바쁜 사람. 판정기능:≪비즈니스≫
|
362
1161
|
- 범인의 지인. 판정기능:≪설득≫
|
363
|
-
- 탐정(경찰)을
|
1162
|
+
- 탐정(경찰)을 싫어함. 판정기능:≪거짓말≫
|
364
1163
|
- 반사회주의자. 판정기능:≪돌파≫
|
365
1164
|
WMT:
|
366
|
-
name:
|
367
|
-
type: 1D10
|
368
|
-
items:
|
369
|
-
- 진범이 아닌
|
370
|
-
- 해결되지 않은 채 시간이
|
371
|
-
-
|
372
|
-
-
|
373
|
-
- 증거가
|
374
|
-
- 관계자가
|
375
|
-
- 관계자에게
|
376
|
-
- 조수는 때때로 피해자의
|
377
|
-
- 탐정과 조수는 기회를
|
378
|
-
- 탐정은
|
1165
|
+
name: 미제 사건 표
|
1166
|
+
type: 1D10
|
1167
|
+
items:
|
1168
|
+
- 진범이 아닌 사람이 범인으로 지목당해 실형을 선고받고 말았다. 증거는 없지만, 직감이 그렇게 말해줬다.
|
1169
|
+
- 해결되지 않은 채 시간이 흘러, 결국 사건 자체가 잊혀진다. 탐정과 조수, 그리고 사건의 관계자만이 그 사건을 기억한다.
|
1170
|
+
- 피해자의 유족이나 관계자는 슬픔에 잠긴다. 탐정과 조수는 그 모습을 묵묵히 지켜볼 수밖에 없다. 그때, 범인을 잡았더라면…….
|
1171
|
+
- 경찰이 범인을 검거했다. 하지만 그 사람이 정말로 범인인지는 알 수 없다. 탐정도 뭐라 말하기 힘든 모양이다.
|
1172
|
+
- 증거가 없어지고 말았다. 그것만 있으면 사건 조사를 재개할 수 있는데……. 범인의 짓인지조차 알 수 없다.
|
1173
|
+
- 관계자가 없어지고 말았다. 그 후, 소식이 끊겼다.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사라진 걸까? 아무튼 더 이상 조사를 할 수 없게 되었다.
|
1174
|
+
- 관계자에게 미움받아 가까이 갈 수조차 없게 되었다. 탐정과 조수는 나란히 출입 금지를 당했다. 이래서야 조사를 할 수 없다.
|
1175
|
+
- 조수는 때때로 피해자의 관계자를 만난다.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, 그들의 울분을 받아주고 있는 모양이다.
|
1176
|
+
- 탐정과 조수는 기회를 봐서 사건을 다시 조사했다. 하지만 확실한 증거는 찾지 못한 채 시간만 흘러간다.
|
1177
|
+
- 탐정은 직감만으로 진범을 밝혀냈다. 하지만 진범을 붙잡을 증거가 없다. 범인을 고발할 수조차 없어서 좌절했다.
|
379
1178
|
BGDD:
|
380
|
-
name: 탐정・운명의 혈통
|
381
|
-
type: 1D10
|
382
|
-
items:
|
383
|
-
- "
|
384
|
-
|
385
|
-
- "
|
386
|
-
|
387
|
-
- "
|
388
|
-
|
389
|
-
- "
|
390
|
-
|
391
|
-
- "
|
392
|
-
|
393
|
-
- "『양부모』자신을 키워 준 인물은, 사건을 해결로 이끈 적이 있는 인물이다. 그 사람의 가르침을 받고 자신은 탐정의 재능을 꽃피웠다."
|
394
|
-
- "『타락한 명탐정』일찍이, 자신의 부모는 모든 사건을 해결하여, 명탐정으로 유명했다. 그러나 지금은 뛰어난 사고능력을 악용해 사람들을 장기말마냥
|
395
|
-
다룬다. 능력을 이어받은 자신도 언젠가는 그렇게 될까?"
|
396
|
-
- "『대악인의 피』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대악당과 대괴도. 그 피가 자신에게도 흐르고 있다. 그러므로 악인의 사고를 추적할 수 있으며 결과적으로
|
397
|
-
명탐정처럼 행동한다."
|
398
|
-
- "『숨겨진 핏줄』무슨 이유에서인지, 자신의 뿌리는 말소되어 있다. 내가 누구인지조차 모른다. 단지, 자신에게는 사건을 해결할 수 있는 힘이
|
399
|
-
있고, 그것이 뿌리와 관계가 있다고 직감할 수 있다."
|
400
|
-
- "『클론』자신은 유명한 명탐정의 DNA에서 태어난 존재다. 그래서인지 명탐정의 힘은 타고난 것이었다."
|
1179
|
+
name: 탐정・운명의 혈통 배경 표
|
1180
|
+
type: 1D10
|
1181
|
+
items:
|
1182
|
+
- "『명탐정 선조(진짜)』PC의 조상 중에 저명한 탐정이 있다. 이름을 대면 누구나 알 법한 거물이다. PC는 그 피를 이어받았는지 탐정의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고 있다."
|
1183
|
+
- "『명탐정 선조(픽션)』PC의 조상은 저명한 탐정이다. 단, 그 활약은 「픽션」으로 전해진다. 예를 들어 셜록 홈즈. 그는 실존 인물이 아니라고 알려져 있지만, 그것은 진실이 아니다. PC가 그 피를 이어받았으니까."
|
1184
|
+
- "『부모가 세계적인 탐정』PC의 부모는 세계적으로 이름을 떨친 명탐정으로, 갖가지 어려운 사건을 해결했다. PC에게도 그 피가 흐르고 있으며, 사건을 꿰뚫어보는 날카로운 통찰력을 물려받았다."
|
1185
|
+
- "『거리의 명탐정』PC의 부모는 거리에서 유명한 명탐정이다. 거리 사람들은 모두 PC의 부모를 좋아하며, 의지하곤 했다. PC도 그 피를 이어받은 덕분인지 탐정으로서 활동할 힘을 갖추고 있다."
|
1186
|
+
- "『추리 소설 작가』PC를 키운 인물은 저명한 추리 소설 작가였다. 그 사고력은 PC에게도 이어졌으며, 트릭을 밝혀내는 힘은 명탐정 수준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리라."
|
1187
|
+
- "『길러준 부모』PC를 길러준 인물은 사건을 해결한 적이 있는 인물이다. 그 인물의 가르침을 받아, PC는 탐정의 재능에 눈을 떴다."
|
1188
|
+
- "『타락한 명탐정』한때 PC의 부모는 온갖 사건을 해결하여 명탐정으로 이름을 떨쳤다. 하지만 지금은 우수한 사고력을 악용해서 사람들을 장기짝처럼 다루고 있다. 그 능력을 이어받은 PC 자신도 언젠가는 저렇게 되는 것일까?"
|
1189
|
+
- "『대악당의 핏줄』세간을 떠들썩하게 한 대약당이나 대괴도. 그 피가 PC에게도 흐르고 있다. 그 덕분에 악인의 생각을 모방할 수 있으며, 결과적으로 명탐정처럼 활약할 수 있다."
|
1190
|
+
- "『은폐된 혈통』어찌된 영문인지 PC의 출신은 말소되었다. 자신이 누구인지조차 모른다. 단, PC에게는 사건을 해결할 수 있는 힘이 있으며, 그것이 출신과 관계가 있음을 직감적으로 알 수 있다."
|
1191
|
+
- "『클론』PC는 유명한 명탐정의 DNA에서 태어난 존재다. 그 덕분인지 태어날 때부터 명탐정의 능력을 갖추고 있었다."
|
401
1192
|
BGDG:
|
402
|
-
name:
|
403
|
-
type: 1D10
|
404
|
-
items:
|
405
|
-
- "
|
406
|
-
- "『순간기억능력』본
|
407
|
-
- "『지식의
|
408
|
-
- "『스파르타 교육』엄격한 교육을
|
409
|
-
|
410
|
-
- "
|
411
|
-
- "
|
412
|
-
- "
|
413
|
-
- "
|
414
|
-
|
415
|
-
- "『고립된 명탐정』자신은 천재적인 능력을 가지고 수많은 사건을 해결한 명탐정이다. 그 때문에 소외되고, 두려운 존재로 여겨져, 세간이나 조직
|
416
|
-
속에서 고립되었다."
|
417
|
-
- "『인공 명탐정』자신은 누군가에게 연금되어 탐정 지식을 주입당한 「인공 명탐정」이다. 명탐정이 되도록 길러진 자신은 그 능력을 기대한 대로
|
418
|
-
발휘할 수 있다."
|
1193
|
+
name: 탐정・천성적인 재능 배경 표
|
1194
|
+
type: 1D10
|
1195
|
+
items:
|
1196
|
+
- "『슈퍼 엘리트』PC는 엘리트로 활약하고자 온갖 분야의 훈련을 쌓았다. 그리고 기대받은 대로 우수한 인간이 되었다."
|
1197
|
+
- "『순간기억능력』본 것을 모두 머릿속에 집어넣는다. 그리고 결코 잊지 않는다. PC는 그런 능력을 갖추고 있다."
|
1198
|
+
- "『지식의 샘』머릿속의 서랍 안에는 온갖 지식이 들어 있다. 즉, 모르는 것이 없다는 뜻이다."
|
1199
|
+
- "『스파르타 교육』엄격한 교육을 받은 결과, 지식을 얻을 수 있었다. 그 대신 조금 특이한 사고방식을 가지게 되었지만… 대수로운 일은 아니다."
|
1200
|
+
- "『이미 명탐정』이미 몇 차례의 사건을 해결한 천재다. 여러 가지 난해한 사건도 본인의 수완으로 해결해왔다. 그 곁에는 파트너도 있었다."
|
1201
|
+
- "『동경하는 뒷모습』PC에게는 동경하는 상대가 있었다. 그를 뒤쫓기 위해 노력을 한 끝에 지금의 능력을 손에 넣었다. 그 인물은 지금……."
|
1202
|
+
- "『라이벌』PC와 경쟁하는 라이벌이 있다. 능력은 거의 호각이었다. PC는 경쟁 속에서 능력을 갈고닦았던 셈이다."
|
1203
|
+
- "『과거의 명탐정』PC는 천재적인 능력으로 무수한 사건을 해결한 명탐정이다. 그 탓에 남들과 거리가 벌어지고, 두려움을 사서 세간이나 조직 속에서 고립되고 말았다."
|
1204
|
+
- "『고립된 명탐정』PC는 천재적인 능력으로 무수한 사건을 해결한 명탐정이다. 그 탓에 남들과 거리가 벌어지고, 두려움을 사서 세간이나 조직 속에서 고립되고 말았다."
|
1205
|
+
- "『인공 명탐정』PC는 누군가에게 연금되어 탐정에게 필요한 지식을 주입받은 「인공 명탐정」이다. 명탐정이 되기 위해 육성된 PC는 자신의 능력을 기대받은 대로 발휘할 수 있다."
|
419
1206
|
BGDM:
|
420
|
-
name: 탐정・마니아
|
421
|
-
type: 1D10
|
422
|
-
items:
|
423
|
-
- "『서스펜스
|
424
|
-
|
425
|
-
- "
|
426
|
-
|
427
|
-
- "
|
428
|
-
|
4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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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
- "
|
430
|
-
|
431
|
-
- "
|
432
|
-
|
433
|
-
- "『서적 마니아』책에는 모든 것이 적혀 있다. 적어도 자신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고, 그 증거로 책의 지식을 응용함으로써 어려운 사건도 해결할
|
434
|
-
수 있다. 종이 속의 명탐정처럼."
|
435
|
-
- "『오컬트 마니아』오컬트나 초상현상을 믿는다. 그래서 가짜를 알아보는 법도 알며, 용서할 수 없다고 느끼고 있다. 그것이, 어찌된 영문인지
|
436
|
-
난사건 해결로도 연결된다. 신기하다."
|
437
|
-
- "『탐정 마니아』동서고금, 다양한 탐정이 있다. 그에 대해 조사해 가는 동안, 자신 또한 탐정으로서의 능력이 갖추어졌다."
|
438
|
-
- "『폭주하는 지식욕』자신은 한 가지 일에 마니아이지만, 그로부터 파생된 것의 지식도 잘 알고 있다. 자신의 지식욕은, 거기서부터 또다시 파생된
|
439
|
-
것까지 이른다."
|
440
|
-
- "『정의의 마니아』자신이 신봉하고 있는 무언가(서적, 과학 등)가 사건에 연루되면 좌불안석이다. 마니아로서 그 수수께끼를 풀어야 한다."
|
1207
|
+
name: 탐정・마니아 배경 표
|
1208
|
+
type: 1D10
|
1209
|
+
items:
|
1210
|
+
- "『서스펜스 마니아』PC는 서스펜스 장르의 픽션이나 실제 사건에 매우 관심이 많다. 그동안 쌓아둔 트릭에 관한 지식을 살릴 찬스를 엿보고 있다."
|
1211
|
+
- "『시체 마니아』PC는 시체에 매우 관심이 많다. 시체의 상태나 상세한 특징을 알게 되면 매우 흥분하는 것이다. 참 곤란한 인물이다."
|
1212
|
+
- "『과학 마니아』과학으로 해명할 수 없는 것은 없다! PC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으며, 그 생각을 증명하고자 능력을 갈고닦아 왔다. 인간이 저지른 사건이라면 과학은 모든 것을 꿰뚫어볼 수 있으리라."
|
1213
|
+
- "『소위 말하는 오타쿠』게임이나 만화 따위로 얻은 지식도 의외로 무시할 수 없는 법이다. PC는 게임을 통해 다양한 지식을 쌓았고, 그것을 응용해서 온갖 사건을 해결한다."
|
1214
|
+
- "『인간 마니아』PC는 인간을 좋아한다. 그래서 관찰도 하고 있다. 행동에는 당사자조차 모르는 이유가 있다는 것도 알고 있다. 사건 또한 어째서 그런 일이 일어났는지에 흥미가 있다."
|
1215
|
+
- "『서적 마니아』서적에는 모든 것이 적혀 있다. 적어도 PC는 그렇게 생각하며, 그 증거로 책의 지식을 응용해서 어려운 사건도 해결할 수 있다. 종이 위의 명탐정처럼."
|
1216
|
+
- "『오컬트 마니아』오컬트나 초자연적 현상을 믿는다. 그만큼 사기를 간파하는 방법도 알고 있으며, 사기꾼은 용서할 수 없다고 여긴다. 그런 성격이 어찌된 일인지 어려운 사건의 해결로도 이어진다. 신기한 일이다."
|
1217
|
+
- "『탐정 마니아』동서고금에는 다양한 탐정이 있다. 그들에 관해 조사하는 사이에 PC 또한 탐정의 능력을 갖추었다."
|
1218
|
+
- "『폭주하는 지식욕』PC는 한 가지 분야의 마니아지만, 거기에서 파생되는 것들에 대해서도 잘 안다. PC의 지식욕은 그로부터 한 단계 더 파생된 것에까지 미친다."
|
1219
|
+
- "『정의 마니아』PC가 신봉하는 무언가(서적, 과학 등)가 사건에 관여되어 있으면 가만히 있지 못한다. 마니아로서 그 수수께끼를 해명해야만 하는 것이다."
|
441
1220
|
BGAJ:
|
442
|
-
name: 조수・정의로운 사람
|
1221
|
+
name: 조수・정의로운 사람 배경 표
|
443
1222
|
type: 1D6
|
444
1223
|
items:
|
445
|
-
- "
|
446
|
-
|
447
|
-
- "
|
448
|
-
|
449
|
-
- "
|
450
|
-
|
451
|
-
- "『이용하고 있다』어떤 수단을 써서라도 사건을 해결하는 것이 옳다고 자신은 생각하고 있다. 그것을 위한 도구로서 파트너를 쓰고 있을 뿐이다."
|
452
|
-
- "『믿을 수 있는 협력자』파트너를 의지할 수 있는 협력자라고 느끼고 있다. 파트너는 자신이 곤란할 때, 방황할 때, 대답을 해주는 사람이라고
|
453
|
-
생각한다. 상대가 어떻게 생각하든 그것은 변하지 않는다."
|
454
|
-
- "『정의의 동지』파트너도 함께 정의를 위해 사건 해결을 해주고 있다. 자신은 그렇게 느끼고 있다. 그렇게 믿고 있을 뿐일지도 모르지만, 그
|
455
|
-
믿음은 멈출 수 없다. 어쩌면 자신이 파트너를 휘두르고 있는지도 모르겠다."
|
1224
|
+
- "『호인』PC는 남들에게 곧잘 사람이 좋다는 소리를 듣는다. 그런 만큼 남의 부탁으로 사건과 얽히는 일도 자주 있었다. 그래서 남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파트너와 함께 있다."
|
1225
|
+
- "『용서할 수 없어』PC는 사건의 피해자에게 감정이입하는 타입이다. 피해자가 어떤 기분일지 생각하면 가만히 있을 수가 없고, 범인을 용서할 수 없다면 마음이 솟구친다. 그리고 범인을 쫓으려면 파트너가 필요하다."
|
1226
|
+
- "『납득하고 싶다』PC가 사건에 뛰어드는 이유는 납득하고 싶기 때문이다. 사건을 통해 어떠한 해답을 찾아내고자 정의를 행한다. 파트너는 그것을 위해 필요한 인물이다."
|
1227
|
+
- "『이용하고 있다』어떤 수단을 써서라도 사건을 해결하는 것이 올바르다고 생각한다. 그것을 위한 도구로서 파트너를 이용하는 것에 불과하다."
|
1228
|
+
- "『믿음직한 협력자』파트너를 믿음직한 협력자라고 여긴다. 파트너란 자신이 곤란할 때, 길을 헤맬 때 해답을 제시해주는 인간이라고 생각한다. 상대가 어떻게 생각하든 그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."
|
1229
|
+
- "『정의를 위한 동지』파트너도 마찬가지로 정의를 위해 사건을 해결해준다. PC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. 일방적인 믿음일지도 모르지만, 여하튼 그렇게 믿고 만다. 어쩌면 파트너가 PC에게 휘둘리고 있을 뿐일지도 모르지만."
|
456
1230
|
BGAP:
|
457
|
-
name:
|
1231
|
+
name: 조수・정열적인 사람 배경 표
|
458
1232
|
type: 1D6
|
459
1233
|
items:
|
460
|
-
- "『능력에
|
461
|
-
- "『인품에
|
462
|
-
- "『첫눈에
|
463
|
-
- "
|
464
|
-
|
465
|
-
- "
|
466
|
-
- "『내버려둘 수 없다』파트너를 내버려두면 무슨 짓을 할지 모른다. 그러니까 자신이 지켜보고 있어야 돼. 그렇게 느꼈다."
|
1234
|
+
- "『능력에 심취했다』PC는 사건을 해결하는 파트너의 능력에 심취했다. 그 예리한 통찰력, 추리력, 깊은 지식. 모든 것이 PC를 매료시킨다."
|
1235
|
+
- "『인품에 심취했다』PC가 파트너와 함께 하는 데에는 인격적인 면의 영향이 크다. 얼핏 봐서는 알아차리기 힘든 부분도 있지만, 그 숨겨진 본질에 PC는 마음이 끌렸다."
|
1236
|
+
- "『첫눈에 반함』처음 만났을 때부터 파트너가 신경쓰였다. 능력도 능력이거니와 일종의 직감을 느낀 것이다. 그래서 함께 있다."
|
1237
|
+
- "『죽이 잘 맞는다』PC와 파트너는 말이 잘 통한다. 둘이 함께라면 절로 흥이 나며, 무슨 일이든 해녈 수 있다.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. 물론 PC가 혼자 그렇게 생각할 뿐일지도 모르지만."
|
1238
|
+
- "『대립』파트너와 PC는 대립하고 있다. 그럼에도 불구하고 함께 있는 이유는 파트너를 이해하기 위해서다. 언젠가 파트너를 쓰러뜨릴 수단을 찾아내기 위하여."
|
1239
|
+
- "『내버려둘 수 없다』파트너를 내버려두면 무슨 짓을 할지 알 수가 없다. 그러니 지켜봐줘야만 한다. 그렇게 느꼈다."
|
467
1240
|
BGAI:
|
468
|
-
name: 조수・말려든 사람
|
1241
|
+
name: 조수・말려든 사람 배경 표
|
469
1242
|
type: 1D6
|
470
1243
|
items:
|
471
|
-
- "『일방적으로 마음에
|
472
|
-
- "『리액션
|
473
|
-
|
474
|
-
- "
|
475
|
-
- "
|
476
|
-
- "
|
477
|
-
- "『우연의 연속』파트너가 사건에 직면할 때마다 마침 그 자리에 있다. 그러다 보니 어느새 친해져 있었다. 지금은 함께 있는 일도 많다."
|
1244
|
+
- "『일방적으로 마음에 들다』파트너가 PC를 일방적으로 마음에 들어한다. 어쩌다가 그렇게 된 건지는 알 수 없지만, 그냥 그런 모양이다. 함께 있는 것은 본의가 아니지만……."
|
1245
|
+
- "『리액션 요원』파트너의 말에 따르면 PC의 리액션을 기대하고 있는 모양이다. 사건을 해결했을 때, 뭔가 놀라운 일이 있을 때 보여주는 반응이 재미있다나 뭐라나."
|
1246
|
+
- "『과거의 업보』과거에 파트너에게 비밀이나 약점을 잡혔다. 그 이래로 억지로 파트너를 돕고 있다. 아직 벗어나지 못했다."
|
1247
|
+
- "『필요한 인재』파트너 쪽에서 PC가 필요하다며 부탁했다. 그래서 함께 사건을 해결하고 있다. 어째서 자신이 필요한 건지는 아직 모른다."
|
1248
|
+
- "『친한 사람』파트너에게 있어서 PC는 소꿉친구, 벗, 친척 등의 친한 인물이다. 그 탓에 옛날부터 계속 휘둘렸고, 앞으로도 휘둘릴 것이다."
|
1249
|
+
- "『거듭된 우연』파트너가 사건에 직면할 때마다 마주친다. 그런 일이 반복되다 보니 어느샌가 친해졌다. 지금은 자주 함께 있는다."
|
478
1250
|
HT:
|
479
|
-
name:
|
1251
|
+
name: 신장 표
|
480
12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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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ype: 1D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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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81
1253
|
items:
|
482
1254
|
- 매우 크다
|
483
|
-
-
|
484
|
-
-
|
485
|
-
-
|
1255
|
+
- 크다
|
1256
|
+
- 평균
|
1257
|
+
- 작다
|
486
1258
|
- 매우 작다
|
487
1259
|
- 파트너보다 조금 크다/조금 작다
|
488
1260
|
BT:
|
489
|
-
name:
|
1261
|
+
name: 아지트 표
|
490
12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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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ype: 1D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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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91
1263
|
items:
|
492
|
-
- PC가
|
1264
|
+
- PC가 일하는 직장
|
493
1265
|
- 조용한 분위기의 찻집
|
494
|
-
-
|
495
|
-
-
|
496
|
-
- PC 중
|
497
|
-
- 단골
|
498
|
-
- 이동에
|
1266
|
+
- 시끌벅적한 분위기의 선술집
|
1267
|
+
- 탐정 활동을 위해 빌린 사무소
|
1268
|
+
- PC 중 누군가의 집
|
1269
|
+
- 단골 식당
|
1270
|
+
- 이동에 사용하는 차 안
|
499
1271
|
- 지인에게 양도받은 창고
|
500
|
-
-
|
501
|
-
- 둘만
|
1272
|
+
- 항상 파트너와 만나는 교차로
|
1273
|
+
- 둘만 아는 비밀 장소
|
502
1274
|
GRT:
|
503
|
-
name:
|
1275
|
+
name: 관계 표
|
504
1276
|
d66_sort_type: ASC
|
505
1277
|
items:
|
506
|
-
11:
|
507
|
-
12: 친구
|
508
|
-
13: 친구
|
509
|
-
14:
|
1278
|
+
11: 과거의 버디
|
1279
|
+
12: 친구
|
1280
|
+
13: 절친한 친구
|
1281
|
+
14: 지인
|
510
1282
|
15: 전우
|
511
1283
|
16: 악연
|
512
|
-
22: 과거에
|
1284
|
+
22: 과거에 무슨 일이 있었다
|
513
1285
|
23: 사촌
|
514
1286
|
24: 친구의 친구
|
515
1287
|
25: 먼 친척
|
516
|
-
26:
|
1288
|
+
26: 인근 주민
|
517
1289
|
33: 민폐를 끼쳤다
|
518
1290
|
34: 스승
|
519
|
-
35:
|
520
|
-
36: 우연히 알게
|
1291
|
+
35: 인터넷에서 알게 된 사이
|
1292
|
+
36: 우연히 알게 된 사이
|
521
1293
|
44: 전에 딱 한 번 만났다
|
522
|
-
45:
|
523
|
-
46: 파트너에
|
1294
|
+
45: 파트너에 관해 상담을 받았다
|
1295
|
+
46: 파트너에 관해 질문을 받았다
|
524
1296
|
55: 소꿉친구
|
525
1297
|
56: 파트너를 쫓고 있다
|
526
|
-
66: 일방적으로
|
1298
|
+
66: 상대가 이쪽을 일방적으로 안다
|
527
1299
|
MIT:
|
528
|
-
name: 추억의
|
1300
|
+
name: 추억의 물품 결정 표
|
529
1301
|
d66_sort_type: ASC
|
530
1302
|
items:
|
531
|
-
11: 아지트에 계속 놓여 있는
|
532
|
-
12:
|
533
|
-
13:
|
534
|
-
14:
|
535
|
-
15: 두 사람의 추억이
|
536
|
-
16:
|
537
|
-
22: 두 사람의
|
538
|
-
23:
|
539
|
-
24:
|
540
|
-
25:
|
541
|
-
26:
|
1303
|
+
11: 아지트에 계속 놓여 있는 배달 피자 박스
|
1304
|
+
12: 함께 해결한 사건의 파일
|
1305
|
+
13: 둘이 만난 계기가 된 책
|
1306
|
+
14: 둘이 함께 가지고 놀았던 체스판이나 장기판
|
1307
|
+
15: 두 사람의 추억이 담긴 게임기
|
1308
|
+
16: 자신들이 찍힌 사진
|
1309
|
+
22: 두 사람의 수사 노트
|
1310
|
+
23: 함께 사용한 청소도구
|
1311
|
+
24: 피해자에게 선물받은 솜인형
|
1312
|
+
25: 둘이 함께 앉았던 소파
|
1313
|
+
26: 항상 앉는 의자
|
542
1314
|
33: 자주 사용하는 전화기
|
543
|
-
34:
|
544
|
-
35:
|
545
|
-
36:
|
546
|
-
44:
|
547
|
-
45:
|
548
|
-
46:
|
549
|
-
55:
|
550
|
-
56:
|
551
|
-
66: 둘만의
|
1315
|
+
34: 두 사람의 시간을 상징하는 시계
|
1316
|
+
35: 항상 놓아두는 책상
|
1317
|
+
36: 사건을 해설한 화이트보드나 칠판
|
1318
|
+
44: 왠지 모르지만 그 자리에 있는 인체 모형
|
1319
|
+
45: 마음에 든 컵
|
1320
|
+
46: 사건 해결에 사용한 소품
|
1321
|
+
55: 함께 마시기로 약속한 술이나 주스
|
1322
|
+
56: 마음에 든 요리
|
1323
|
+
66: 둘만의 비밀 교환일기
|
1324
|
+
MITE:
|
1325
|
+
name: 에피소드 동반 추억의 물품 표
|
1326
|
+
type: 1D10
|
1327
|
+
items:
|
1328
|
+
- 탐정이 조수가 인정하는 계기가 된 사건이 끝난 후에 준비해준 명찰. 탐정이 직접 조수의 이름을 적었다.
|
1329
|
+
- 탐정과 조수가 만났을 때 기념으로 구매한 도구. 연필이나 수첩 같은 소품류. 누가 사겠다고 했는지는 상의해서 결정한다.
|
1330
|
+
- 첫 번째 사건에서 발견한 피해자의 유류품. 이 피해자는 탐정 또는 조수의 친족이었다.
|
1331
|
+
- 함께 놀러 나갔을 때 찍은 사진. 놀러갈 이유가 떠오르지 않는다면 조사 중에 어떠한 이유로 사진을 찍을 필요가 있었던 것으로 한다.
|
1332
|
+
- 두 사람이 만나는 계기를 제공한 사건에 사용된 책. 어떤 책인지는 상의해서 결정한다.
|
1333
|
+
- 두 사람이 어떤 사건에 맞설 당시, 현장에서 흘러나오던 인상적인 음악의 CD나 데이터 등. 어쩌다보니 마음에 들었다.
|
1334
|
+
- 함께 있을때, 탐정이나 조수 중 한쪽이 마신 음료. 페트병이나 캔이라도 상관없다.
|
1335
|
+
- 탐정 또는 조수가 취미로 만든 모형, 퍼즐 등. 만들지 않은 쪽이 그것에 대해 불평을 했다가 다툰 적이 있다.
|
1336
|
+
- 탐정과 조수가 처음으로 만난 사건에서 입었던 의복. 행거에 걸어 장식해뒀다.
|
1337
|
+
- 둘이 함께 해온 일을 정리한 일기. 탐정과 조수 중 누가 일기를 쓰는지는 상의해서 결정한다.
|
552
1338
|
JBT66:
|
553
|
-
name:
|
1339
|
+
name: 직업 표A
|
554
1340
|
d66_sort_type: ASC
|
555
1341
|
items:
|
556
|
-
11: 파트너와
|
1342
|
+
11: 파트너와 동일
|
557
1343
|
12: 프리터
|
558
1344
|
13: 학생(우수)
|
559
1345
|
14: 학생(보통)
|
560
1346
|
15: 학생(불성실)
|
561
1347
|
16: 교사,강사
|
562
|
-
22: 파트너와
|
1348
|
+
22: 파트너와 동일
|
563
1349
|
23: 회사원
|
564
1350
|
24: 주부
|
565
1351
|
25: 자영업자
|
566
|
-
26:
|
567
|
-
33: 파트너와
|
1352
|
+
26: 호사가
|
1353
|
+
33: 파트너와 동일
|
568
1354
|
34: 형사(신입)
|
569
1355
|
35: 형사(엘리트)
|
570
1356
|
36: 공무원
|
571
|
-
44: 파트너와
|
572
|
-
45:
|
1357
|
+
44: 파트너와 동일
|
1358
|
+
45: 탐정 조수
|
573
1359
|
46: 탐정
|
574
|
-
55: 파트너와
|
1360
|
+
55: 파트너와 동일
|
575
1361
|
56: 무직
|
576
|
-
66: 파트너와
|
1362
|
+
66: 파트너와 동일
|
577
1363
|
JBT10:
|
578
|
-
name:
|
1364
|
+
name: 직업 표B
|
579
1365
|
type: 1D10
|
580
1366
|
items:
|
581
|
-
-
|
1367
|
+
- 호사가
|
582
1368
|
- 형사
|
583
1369
|
- 탐정(유명)
|
584
|
-
- 탐정(
|
585
|
-
-
|
1370
|
+
- 탐정(인기 없음)
|
1371
|
+
- 탐정 조수
|
586
1372
|
- 연구자
|
587
1373
|
- 자영업자
|
588
1374
|
- 회사원
|
589
1375
|
- 작가
|
590
1376
|
- 학생
|
591
1377
|
FST66:
|
592
|
-
name: 패션
|
1378
|
+
name: 패션 특징 표A
|
593
1379
|
d66_sort_type: ASC
|
594
1380
|
items:
|
595
|
-
11:
|
1381
|
+
11: 고급품 위주
|
596
1382
|
12: 정장
|
597
|
-
13: 캐주얼 웨어
|
598
|
-
14: 포멀 웨어
|
599
|
-
15:
|
600
|
-
16:
|
1383
|
+
13: 캐주얼 웨어
|
1384
|
+
14: 포멀 웨어
|
1385
|
+
15: 스포츠 웨어
|
1386
|
+
16: 적정가의 복장
|
601
1387
|
22: 선글라스
|
602
|
-
23:
|
603
|
-
24:
|
1388
|
+
23: Y셔츠
|
1389
|
+
24: T셔츠
|
604
1390
|
25: 목걸이
|
605
1391
|
26: 모자
|
606
|
-
33: 밀리터리
|
1392
|
+
33: 밀리터리 룩
|
607
1393
|
34: 피어스
|
608
|
-
35:
|
1394
|
+
35: 체육복
|
609
1395
|
36: 붙임머리
|
610
|
-
44:
|
1396
|
+
44: 전통의상
|
611
1397
|
45: 반지
|
612
1398
|
46: 초커
|
613
1399
|
55: 샌들
|
614
1400
|
56: 점퍼
|
615
|
-
66: 패션에
|
1401
|
+
66: 패션에 얽매이지 않음
|
616
1402
|
FST10:
|
617
|
-
name: 패션
|
1403
|
+
name: 패션 특징 표B
|
618
1404
|
type: 1D10
|
619
1405
|
items:
|
620
1406
|
- 정장
|
621
|
-
- 인버네스
|
1407
|
+
- 인버네스 코트
|
622
1408
|
- 백의
|
623
|
-
-
|
1409
|
+
- 글러브
|
624
1410
|
- 파이프
|
625
1411
|
- 조끼
|
626
|
-
-
|
627
|
-
- 컬러풀한
|
628
|
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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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
629
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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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패션에
|
630
|
-
FLT66:
|
631
|
-
name: 감정표A
|
632
|
-
d66_sort_type: ASC
|
633
|
-
items:
|
634
|
-
11: 얼굴
|
635
|
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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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
636
|
-
13: 외관
|
637
|
-
14: 수사방법
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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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
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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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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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
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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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
640
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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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
641
|
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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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
642
|
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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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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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
644
|
-
26: 타인을 향한 태도
|
645
|
-
33: 금전감각
|
646
|
-
34: 생활습관
|
647
|
-
35: 기능
|
648
|
-
36: 복장
|
649
|
-
44: 말할 타이밍
|
650
|
-
45: 윤리관
|
651
|
-
46: 자신을 향한 태도
|
652
|
-
55: 거리감
|
653
|
-
56: 자신과의 관계
|
654
|
-
66: 생활습관
|
655
|
-
FLT10:
|
656
|
-
name: 감정표B
|
657
|
-
type: 1D10
|
658
|
-
items:
|
659
|
-
- 인간성
|
660
|
-
- 취미(취향)
|
661
|
-
- 기능
|
662
|
-
- 왠지 모르게
|
663
|
-
- 감각
|
664
|
-
- 분위기
|
665
|
-
- 자신이 모르는 점
|
666
|
-
- 자신이 잘 알고 있는 점
|
667
|
-
- 자신을 향한 태도
|
668
|
-
- 자신과의 관계
|
1412
|
+
- 전통 의상
|
1413
|
+
- 컬러풀한 배색
|
1414
|
+
- 파트너와 동일
|
1415
|
+
- 패션에 얽매이지 않음
|
669
1416
|
LDT66:
|
670
|
-
name:
|
1417
|
+
name: 호불호 표A
|
671
1418
|
d66_sort_type: ASC
|
672
1419
|
items:
|
673
1420
|
11: 시체
|
@@ -686,13 +1433,13 @@ ko_kr:
|
|
686
1433
|
35: 명예
|
687
1434
|
36: 우정
|
688
1435
|
44: 간식
|
689
|
-
45:
|
1436
|
+
45: 사는 지방
|
690
1437
|
46: 가족
|
691
1438
|
55: 경찰
|
692
1439
|
56: 음악
|
693
1440
|
66: 총
|
694
1441
|
LDT10:
|
695
|
-
name:
|
1442
|
+
name: 호불호 표B
|
696
1443
|
type: 1D10
|
697
1444
|
items:
|
698
1445
|
- 범죄
|
@@ -701,46 +1448,395 @@ ko_kr:
|
|
701
1448
|
- 파트너
|
702
1449
|
- 파트너가 좋아하는 것
|
703
1450
|
- 파트너가 싫어하는 것
|
704
|
-
-
|
1451
|
+
- 특별히 없음
|
705
1452
|
- 체스나 장기 등의 보드게임
|
706
1453
|
- 인간
|
707
1454
|
- 모르는 것
|
1455
|
+
FLT66:
|
1456
|
+
name: 감정 표A
|
1457
|
+
d66_sort_type: ASC
|
1458
|
+
items:
|
1459
|
+
11: 얼굴
|
1460
|
+
12: 분위기
|
1461
|
+
13: 외관
|
1462
|
+
14: 수사 방법
|
1463
|
+
15: 행동거지
|
1464
|
+
16: 냄새
|
1465
|
+
22: 존재 자체
|
1466
|
+
23: 말씨
|
1467
|
+
24: 취미
|
1468
|
+
25: 별 이유 없이
|
1469
|
+
26: 남에 대한 태도
|
1470
|
+
33: 금전 감각
|
1471
|
+
34: 생활 습관
|
1472
|
+
35: 기능
|
1473
|
+
36: 복장
|
1474
|
+
44: 말하는 타이밍
|
1475
|
+
45: 윤리관
|
1476
|
+
46: 자신을 향한 태도
|
1477
|
+
55: 거리감
|
1478
|
+
56: 자신과의 관계
|
1479
|
+
66: 생활 습관
|
1480
|
+
FLT10:
|
1481
|
+
name: 감정 표B
|
1482
|
+
type: 1D10
|
1483
|
+
items:
|
1484
|
+
- 인간성
|
1485
|
+
- 취미
|
1486
|
+
- 기능
|
1487
|
+
- 별 이유 없이
|
1488
|
+
- 감각
|
1489
|
+
- 분위기
|
1490
|
+
- 자신이 모르는 부분
|
1491
|
+
- 자신이 잘 아는 부분
|
1492
|
+
- 자신을 향한 태도
|
1493
|
+
- 자신과의 관계
|
1494
|
+
FLTL66:
|
1495
|
+
name: 추가 감정 표・마음에 드는 점
|
1496
|
+
d66_sort_type: ASC
|
1497
|
+
items:
|
1498
|
+
11: 가슴이 두근거리게 하는 점
|
1499
|
+
12: 자신에게만 보여주는 표정
|
1500
|
+
13: 자기만 알고 있는 감정의 기복
|
1501
|
+
14: 자기만 알고 있는 귀여운 구석
|
1502
|
+
15: 자기만 알고 있는 멋있는 부분
|
1503
|
+
16: 자기에게만 해준 이야기
|
1504
|
+
22: 쌓이고 쌓인 마음
|
1505
|
+
23: 자기보다 굉장한 점
|
1506
|
+
24: 자신에게는 없는 것을 지니고 있는 점
|
1507
|
+
25: 자신을 의지해주는 점
|
1508
|
+
26: 얼굴이나 체형이 자신의 이상형인 점
|
1509
|
+
33: 소중한 사람이라는 점
|
1510
|
+
34: 탐정 또는 조수로서 보여주는 활약상
|
1511
|
+
35: 서로를 향해 웃어준 순간
|
1512
|
+
36: 함께 있으면 즐겁다
|
1513
|
+
44: 어떤 취급을 당해도 따라와주는 점
|
1514
|
+
45: 추억이 쌓여가는 관계
|
1515
|
+
46: 지루할 틈이 없는 점
|
1516
|
+
55: 운명적이라고 여겨지는 부분
|
1517
|
+
56: 자신과 같다고 느껴지는 부분
|
1518
|
+
66: 함께 맹세한 「소중한 약속」을 잊지 않는 점
|
1519
|
+
FLTD66:
|
1520
|
+
name: 추가 감정 표・마음에 안 드는 점
|
1521
|
+
d66_sort_type: ASC
|
1522
|
+
items:
|
1523
|
+
11: 가슴이 두근거리게 하고야 마는 부분
|
1524
|
+
12: 자기 이외의 다른 이에게 보여주는 표정
|
1525
|
+
13: 자기 이외의 누군가에게 보여주는 감정
|
1526
|
+
14: 자기 이외의 누군가만 아는 과거가 있는 점
|
1527
|
+
15: 자기 이외의 누군가와 만나고 있는 점
|
1528
|
+
16: 자신이 모르는 지식을 알고 있다는 점
|
1529
|
+
22: 쌓이고 쌓인 감정
|
1530
|
+
23: 온전히 믿을 수 없다는 점
|
1531
|
+
24: 솔직하지 못한 점
|
1532
|
+
25: 하고 싶은 말을 해주지 않는 점
|
1533
|
+
26: 뜻대로 되지 않는 점
|
1534
|
+
33: 소중한 사람인데 위험을 무릅쓰는 점
|
1535
|
+
34: 상대하기 성가신 구석이 있는 점
|
1536
|
+
35: 자기가 곁에 있어야 안심이 되는 점
|
1537
|
+
36: 의도를 명확하게 밝혀주지 않는 점
|
1538
|
+
44: 우수하긴 한데 사람 열받게 만든다
|
1539
|
+
45: 만날 때마다 마음에 안 드는 점이 늘어난다
|
1540
|
+
46: 불평 한 마디즘 해주고 싶은 구석이 있다
|
1541
|
+
55: 좋은 사람이긴 한데 사람 열받게 만든다
|
1542
|
+
56: 자신과 같다고 느껴지는 부분
|
1543
|
+
66: 함께 맹세한 「소중한 약속」을 잊어버린 것 같은데?
|
1544
|
+
FLTRA:
|
1545
|
+
name: 무작위 감정 결정 표(당친법)
|
1546
|
+
type: 1D6
|
1547
|
+
items:
|
1548
|
+
- 추가 감정 표・얼굴 부위를 사용한다.
|
1549
|
+
- 추가 감정 표・신체 부위를 사용한다.
|
1550
|
+
- 추가 감정 표・생활 습관을 사용한다.
|
1551
|
+
- 추가 감정 표・마음이 들뜨는 감각을 사용한다.
|
1552
|
+
- 추가 감정 표・타인에 대한 태도를 사용한다.
|
1553
|
+
- 추가 감정 표・헤비 웨이트를 사용한다.
|
1554
|
+
FLTF66:
|
1555
|
+
name: 추가 감정 표・얼굴 부위
|
1556
|
+
d66_sort_type: ASC
|
1557
|
+
items:
|
1558
|
+
11: 눈매
|
1559
|
+
12: 눈동자 색
|
1560
|
+
13: 귀 모양
|
1561
|
+
14: 코 높이
|
1562
|
+
15: 눈꺼풀
|
1563
|
+
16: 턱
|
1564
|
+
22: 이마
|
1565
|
+
23: 뺨
|
1566
|
+
24: 아랫턱의 모양
|
1567
|
+
25: 눈
|
1568
|
+
26: 턱 아래
|
1569
|
+
33: 입술의 색
|
1570
|
+
34: 치아 상태
|
1571
|
+
35: 입술
|
1572
|
+
36: 코 아래
|
1573
|
+
44: 눈썹
|
1574
|
+
45: 속눈썹
|
1575
|
+
46: 귀의 위치
|
1576
|
+
55: 귓불
|
1577
|
+
56: 얼굴 전체의 밸런스
|
1578
|
+
66: 목덜미
|
1579
|
+
FLTB66:
|
1580
|
+
name: 추가 감정 표・신체 부위
|
1581
|
+
d66_sort_type: ASC
|
1582
|
+
items:
|
1583
|
+
11: 목 라인
|
1584
|
+
12: 겨드랑이
|
1585
|
+
13: 어깨통
|
1586
|
+
14: 목덜미
|
1587
|
+
15: 목구멍
|
1588
|
+
16: 손가락 모양
|
1589
|
+
22: 귀 뒤쪽
|
1590
|
+
23: 허리
|
1591
|
+
24: 손바닥
|
1592
|
+
25: 몸의 실루엣
|
1593
|
+
26: 배
|
1594
|
+
33: 배꼽 모양
|
1595
|
+
34: 발 길이
|
1596
|
+
35: 발 모양
|
1597
|
+
36: 머리 모양
|
1598
|
+
44: 오금
|
1599
|
+
45: 큰 부분
|
1600
|
+
46: 작은 부분
|
1601
|
+
55: 넓적다리
|
1602
|
+
56: 살집
|
1603
|
+
66: 허리 둘레
|
1604
|
+
FLTH66:
|
1605
|
+
name: 추가 감정 표・생활 습관
|
1606
|
+
d66_sort_type: ASC
|
1607
|
+
items:
|
1608
|
+
11: 전화할 때의 말투
|
1609
|
+
12: 기상 시간
|
1610
|
+
13: 청소를 하는 타이밍
|
1611
|
+
14: 잘 때 하는 일
|
1612
|
+
15: 목욕하는 시간
|
1613
|
+
16: 식사 매뉴의 밸런스
|
1614
|
+
22: 몸을 씻는 순서
|
1615
|
+
23: 외식을 하러 나가는 빈도
|
1616
|
+
24: 식사를 하는 시간
|
1617
|
+
25: 외출할 때의 차림새
|
1618
|
+
26: 거울을 보는 빈도
|
1619
|
+
33: 세탁을 하는 빈도
|
1620
|
+
34: 일주일간의 스케줄
|
1621
|
+
35: 운동을 하는 습관의 유무
|
1622
|
+
36: 건강에 대한 인식
|
1623
|
+
44: 이를 닦는 방식
|
1624
|
+
45: 우울할 때의 행동
|
1625
|
+
46: 유쾌할 때의 행동
|
1626
|
+
55: 저축한 금액
|
1627
|
+
56: 잘 때의 태도
|
1628
|
+
66: 지갑 내용물
|
1629
|
+
FLTS66:
|
1630
|
+
name: 추가 감정 표・마음이 들뜨는 감각
|
1631
|
+
d66_sort_type: ASC
|
1632
|
+
items:
|
1633
|
+
11: 손가락의 움직임
|
1634
|
+
12: 자신과 이야기할 때의 목소리 톤
|
1635
|
+
13: 자신과 함께 걸을 때의 보폭
|
1636
|
+
14: 자신과 함께 있을 때의 얼굴 각도
|
1637
|
+
15: 자신과 이야기할 때의 시선
|
1638
|
+
16: 자신과 눈을 마주쳤을 때의 움직임
|
1639
|
+
22: 웃는 모습
|
1640
|
+
23: 자신의 속마음을 훤히 꿰뚫어보는 부분
|
1641
|
+
24: 자신을 보는 빈도
|
1642
|
+
25: 자신을 부르는 방식
|
1643
|
+
26: 선물을 고르는 센스
|
1644
|
+
33: 위기에 처했을 때의 행동
|
1645
|
+
34: 말을 거는 절차
|
1646
|
+
35: 접촉 빈도
|
1647
|
+
36: 자신과 이야기할 때의 표정
|
1648
|
+
44: 중요한 순간의 목소리
|
1649
|
+
45: 자신이 농담이나 개그를 했을 때의 반응
|
1650
|
+
46: 자신이 진지한 이야기를 했을 때의 반응
|
1651
|
+
55: 냄새
|
1652
|
+
56: 만나기로 하면 약속 시간보다 빨리(늦게) 온다.
|
1653
|
+
66: 텐션이 오르는 타이밍
|
1654
|
+
FLTA66:
|
1655
|
+
name: 추가 감정 표・타인에 대한 태도
|
1656
|
+
d66_sort_type: ASC
|
1657
|
+
items:
|
1658
|
+
11: 부르는 방식
|
1659
|
+
12: 흥미를 끄는 패턴
|
1660
|
+
13: 물리적인 거리감
|
1661
|
+
14: 이야기할 때의 톤
|
1662
|
+
15: 시선
|
1663
|
+
16: 이야기할 때 자신을 취급하는 방식
|
1664
|
+
22: 말을 고르는 시간
|
1665
|
+
23: 표정이 변하는 타이밍
|
1666
|
+
24: 숨기고 있는 본심
|
1667
|
+
25: 기분이 얼굴에 드러나는 타이밍
|
1668
|
+
26: 농담을 하는 빈도
|
1669
|
+
33: 언어적인 센스
|
1670
|
+
34: 정신적인 거리감
|
1671
|
+
35: 목소리 크기
|
1672
|
+
36: 자신, 파트너, 그 사람의 위치 관계
|
1673
|
+
44: 말한 내용을 해석하는 스타일
|
1674
|
+
45: 자신에 대한 태도와의 차이
|
1675
|
+
46: 감정을 싣는 방식
|
1676
|
+
55: 거짓말을 하는 방식
|
1677
|
+
56: 텐션이 오르는 스타일
|
1678
|
+
66: 타인과 이야기할 때 자신을 보는 빈도
|
1679
|
+
FLTW66:
|
1680
|
+
name: 추가 감정 표・헤비 웨이트
|
1681
|
+
d66_sort_type: ASC
|
1682
|
+
items:
|
1683
|
+
11: 희망을 보여줬을 때
|
1684
|
+
12: 자신을 화제에 올리는 빈도
|
1685
|
+
13: 설정한 비밀번호
|
1686
|
+
14: 애교스럽게 웃을 때의 얼굴
|
1687
|
+
15: 인생의 목적
|
1688
|
+
16: 죽을 장소
|
1689
|
+
22: 진정한 우정이나 애정을 느낀 순간
|
1690
|
+
23: 자신과의 노후 계획
|
1691
|
+
24: 진짜 웃는 얼굴
|
1692
|
+
25: 자는 얼굴
|
1693
|
+
26: 일상적인 행동
|
1694
|
+
33: 체중
|
1695
|
+
34: 심장 고동 소리
|
1696
|
+
35: 숫자를 세는 스타일
|
1697
|
+
36: 얼굴이 가까울 때의 표정
|
1698
|
+
44: 건강 진단 수치
|
1699
|
+
45: 처음 만났을 때 들었던 말
|
1700
|
+
46: 인생 그 자체
|
1701
|
+
55: 꿈속에서 만났을 때의 태도
|
1702
|
+
56: 이상적인 파트너와의 차이점
|
1703
|
+
66: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치고 싶다고 생각한 순간
|
1704
|
+
FLTC66:
|
1705
|
+
name: 추가 감정 표・동료
|
1706
|
+
d66_sort_type: ASC
|
1707
|
+
items:
|
1708
|
+
11: 수사 방침
|
1709
|
+
12: 동료
|
1710
|
+
13: 동료 의식
|
1711
|
+
14: 신뢰
|
1712
|
+
15: 기대
|
1713
|
+
16: 기대감
|
1714
|
+
22: 파트너가 생각하는 정의
|
1715
|
+
23: 사건에 대한 태도
|
1716
|
+
24: 수사 방식
|
1717
|
+
25: 참고할 수 있는 부분
|
1718
|
+
26: 참고가 되지 않는 부분
|
1719
|
+
33: 피해자에 대한 대응
|
1720
|
+
34: 일과
|
1721
|
+
35: 취미
|
1722
|
+
36: 업무 태도
|
1723
|
+
44: 태업하는 요령
|
1724
|
+
45: 경찰학교 시절의 긍정적인 추억
|
1725
|
+
46: 경찰학교 시절의 고된 기억
|
1726
|
+
55: 사적인 영역
|
1727
|
+
56: 훈련 방식
|
1728
|
+
66: 옛날에 했던 말
|
1729
|
+
FLTU66:
|
1730
|
+
name: 추가 감정 표・부하
|
1731
|
+
d66_sort_type: ASC
|
1732
|
+
items:
|
1733
|
+
11: 수사 방침
|
1734
|
+
12: 말을 잘 들어주는 점
|
1735
|
+
13: 말을 잘 듣지 않는 점
|
1736
|
+
14: 솔직한 점
|
1737
|
+
15: 솔직하지 못한 점
|
1738
|
+
16: 기대할 수 있는 점
|
1739
|
+
22: 파트너가 생각하는 정의
|
1740
|
+
23: 자신에 대한 태도
|
1741
|
+
24: 자신에 대한 어조
|
1742
|
+
25: 자신을 대하는 얼굴
|
1743
|
+
26: 자신을 바라보는 눈
|
1744
|
+
33: 피해자에 대한 대응
|
1745
|
+
34: 사건에 대한 반응
|
1746
|
+
35: 사건을 마주하는 자세
|
1747
|
+
36: 한창 조사 중에 보여주는 얼굴
|
1748
|
+
44: 친구 관계
|
1749
|
+
45: 돈을 취급하는 태도
|
1750
|
+
46: 드물게 엿보이는 취미
|
1751
|
+
55: 사적인 영역
|
1752
|
+
56: 훈련 방식
|
1753
|
+
66: 예리한 감
|
1754
|
+
FLTO66:
|
1755
|
+
name: 추가 감정 표・상사
|
1756
|
+
d66_sort_type: ASC
|
1757
|
+
items:
|
1758
|
+
11: 수사 방침
|
1759
|
+
12: 타당한 말
|
1760
|
+
13: 논리적인 점
|
1761
|
+
14: 입장에 따르는 책임
|
1762
|
+
15: 뭔가 생각하는 것이 있음
|
1763
|
+
16: 지시 내용
|
1764
|
+
22: 파트너가 생각하는 정의
|
1765
|
+
23: 자신을 대하는 태도
|
1766
|
+
24: 자신에 대한 어조
|
1767
|
+
25: 자신에 대한 신뢰감
|
1768
|
+
26: 자신에 대한 지도 내용
|
1769
|
+
33: 피해자에 대한 대응
|
1770
|
+
34: 자신 이외의 부하에 대한 태도
|
1771
|
+
35: 책임감
|
1772
|
+
36: 책임을 지는 방식
|
1773
|
+
44: 뭔가를 생각할 때의 얼굴
|
1774
|
+
45: 경찰관으로서의 견본
|
1775
|
+
46: 모르는 방식
|
1776
|
+
55: 사적인 영역
|
1777
|
+
56: 일 외의 다른 것을 가르쳐주는 점
|
1778
|
+
66: 모르는 사이에 활약하는 점
|
1779
|
+
FLTI66:
|
1780
|
+
name: 추가 감정 표・수사 방식
|
1781
|
+
d66_sort_type: ASC
|
1782
|
+
items:
|
1783
|
+
11: 불법 직전(또는 불법 그 자체)의 수사
|
1784
|
+
12: 능글맞은 타입
|
1785
|
+
13: 교활한 타입
|
1786
|
+
14: 변명을 하지 않는 타입
|
1787
|
+
15: 올곧은 타입
|
1788
|
+
16: 정의를 따르는 타입
|
1789
|
+
22: 요령이 없음
|
1790
|
+
23: 약삭빠름
|
1791
|
+
24: 신중한 스타일
|
1792
|
+
25: 우회적인 스타일
|
1793
|
+
26: 강압적인 스타일
|
1794
|
+
33: 이래도 괜찮을까 싶은 점
|
1795
|
+
34: 깊이 파고드는 화법
|
1796
|
+
35: 입장을 신경쓰지 않는 방식
|
1797
|
+
36: 조직이나 부서를 뛰어넘은 행동
|
1798
|
+
44: 웃기지 말라고 말해주고 싶은 점
|
1799
|
+
45: 도가 지나치다고 여기는 점
|
1800
|
+
46: 뭐든지 이용하는 타입
|
1801
|
+
55: 브레이크 좀 밟아줬으면 하는 점
|
1802
|
+
56: 그 정의
|
1803
|
+
66: 이게 뭐냐 싶은 점
|
708
1804
|
NCT66:
|
709
|
-
name:
|
1805
|
+
name: 호칭 표A
|
710
1806
|
d66_sort_type: ASC
|
711
1807
|
items:
|
712
1808
|
11: 달링, 허니
|
713
|
-
12:
|
714
|
-
13: "~군
|
715
|
-
14: "
|
716
|
-
15: "~쨩
|
717
|
-
16: "
|
1809
|
+
12: 이름만 부름
|
1810
|
+
13: "~군"
|
1811
|
+
14: "~씨/양"
|
1812
|
+
15: "~쨩"
|
1813
|
+
16: "~님, ~공"
|
718
1814
|
22: "~선배, ~후배"
|
719
|
-
23: 파트너
|
720
|
-
24:
|
721
|
-
25: 당신
|
722
|
-
26:
|
723
|
-
33:
|
724
|
-
34:
|
725
|
-
35:
|
1815
|
+
23: 파트너
|
1816
|
+
24: 너
|
1817
|
+
25: 당신
|
1818
|
+
26: 선생님
|
1819
|
+
33: 사물에 비유
|
1820
|
+
34: 네놈
|
1821
|
+
35: 네 녀석
|
726
1822
|
36: 별명
|
727
|
-
44:
|
728
|
-
45:
|
729
|
-
46:
|
730
|
-
55:
|
731
|
-
56: 파트너와
|
732
|
-
66: 매번 호칭이
|
1823
|
+
44: YOU
|
1824
|
+
45: 댁
|
1825
|
+
46: 탐정 군, 탐정 씨
|
1826
|
+
55: 절친
|
1827
|
+
56: 파트너와 동일.
|
1828
|
+
66: 매번 호칭이 바뀜
|
733
1829
|
NCT10:
|
734
|
-
name:
|
735
|
-
type: 1D10
|
736
|
-
items:
|
737
|
-
-
|
738
|
-
- "~군
|
739
|
-
- "
|
740
|
-
- "~쨩
|
741
|
-
- "
|
742
|
-
- 파트너
|
743
|
-
- 당신
|
744
|
-
-
|
745
|
-
-
|
1830
|
+
name: 호칭 표B
|
1831
|
+
type: 1D10
|
1832
|
+
items:
|
1833
|
+
- 이름만 부름
|
1834
|
+
- "~군"
|
1835
|
+
- "~씨/양"
|
1836
|
+
- "~쨩"
|
1837
|
+
- "~님, ~공"
|
1838
|
+
- 파트너
|
1839
|
+
- 너, 당신
|
1840
|
+
- 자네
|
1841
|
+
- 친애하는~
|
746
1842
|
- 별명
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