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nalyser_hj3415 2.6.3__tar.gz → 2.6.4__tar.gz

{analyser_hj3415-2.6.3 → analyser_hj3415-2.6.4}/PKG-INFO

@@ -1,6 +1,6 @@
 Metadata-Version: 2.1
 Name: analyser_hj3415
-Version: 2.6.3
+Version: 2.6.4
 Summary: Stock analyser and database processing programs
 Author-email: Hyungjin Kim <hj3415@gmail.com>
 Description-Content-Type: text/markdown

{analyser_hj3415-2.6.3 → analyser_hj3415-2.6.4}/analyser_hj3415/analysers/eval.py

@@ -84,8 +84,6 @@ def mil(code: str) -> dict:
         '가치지표': {'FCF': fcf_dict, 'PFCF': pfcf_dict, 'PCR': pcr_dict},
         'date': [각 유효한 값의 년월값 리스트(ex- 2020/09)],
     }
-    투하자본수익률(ROIC)가 30%이상인가
-    ROE(자기자본이익률) 20%이상이면 아주 우수 다른 투자이익률과 비교해볼것 10%미만이면 별로...단, 부채비율을 확인해야함.
 
     FCF는 영업현금흐름에서 자본적 지출(유·무형투자 비용)을 차감한 순수한 현금력이라 할 수 있다.
     말 그대로 자유롭게(Free) 사용할 수 있는 여윳돈을 뜻한다.
@@ -116,10 +114,12 @@ def mil(code: str) -> dict:
     d3, 영업활동현금흐름 = c103q.sum_recent_4q('영업활동으로인한현금흐름')
 
     d4, roic = c104q.sum_recent_4q('ROIC')
-    d5, roe = c104q.latest_value_pop2('ROE')
+    d5, roic_dict = c104q.find_with_yoy('ROIC')
+    d6, roe = c104q.latest_value_pop2('ROE')
     roe106 = c106q.find('ROE')
+    d7, roa = c104q.latest_value_pop2('ROA')
 
-    _, pcr_dict = c104q.find_without_yoy('PCR')
+    d8, pcr_dict = c104q.find_with_yoy('PCR')
 
     try:
         주주수익률 = round((재무활동현금흐름 / marketcap억 * -100), 2)
@@ -144,9 +144,9 @@ def mil(code: str) -> dict:
         '지배주주당기순이익': 지배주주당기순이익,
         '영업활동현금흐름': 영업활동현금흐름,
         '시가총액억': marketcap억,
-        '투자수익률': {'ROIC': roic, 'ROE': roe, 'ROE106': roe106},
+        '투자수익률': {'ROIC': roic, 'ROIC_dict': roic_dict, 'ROE': roe, 'ROE106': roe106, 'ROA': roa},
         '가치지표': {'FCF': fcf_dict, 'PFCF': pfcf_dict, 'PCR': pcr_dict},
-        'date': tools.set_data(d1, d2, d3, d4, d5),
+        'date': tools.set_data(d1, d2, d3, d4, d5, d6, d7, d8),
     }
 
 

{analyser_hj3415-2.6.3 → analyser_hj3415-2.6.4}/analyser_hj3415/analysers/score.py

@@ -96,6 +96,19 @@ def mil(code: str, expect_earn: float) -> Tuple[int, int, int, int]:
 	•	업종별 차이: 기술 기업, 스타트업 등은 고정자산 투자나 R&D 비용이 많아 현금 흐름과 이익이 괴리될 수 있습니다. 이 경우 이익의 질이 낮다고 단정할 수는 없으므로 산업 특성을 고려해야 합니다.
 	•	기업의 성장 단계: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일수록 현금 흐름보다 순이익이 클 수 있지만, 시간이 지나면서 현금 창출 능력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.
 	•	비현금성 항목 분석: 감가상각, 미수금 등의 비현금성 항목이 이익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하여 이익의 질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+	ROIC 평가 기준
+
+	1.	10% 이상:
+	•	일반적으로 ROIC가 10% 이상이면 매우 우수한 기업으로 평가됩니다.
+	•	이는 기업이 투자된 자본으로 높은 수익을 창출하고 있음을 의미하며, 자본의 사용 효율성이 매우 높다는 것을 나타냅니다.
+	2.	7% ~ 10%:
+	•	ROIC가 7%에서 10% 사이라면, 기업은 자본을 비교적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상태입니다.
+	•	자본비용(WACC)이 이보다 낮다면, 투자자는 기업이 가치 창출을 하고 있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.
+	3.	5% ~ 7%:
+	•	이 범위에서는 보통 수준의 효율성을 보여줍니다. ROIC가 자본비용보다 낮지 않다면 투자자에게 긍정적일 수 있지만, 이 수익률이 경쟁사 대비 낮다면 경쟁력이 떨어질 수 있음을 시사할 수 있습니다.
+	4.	5% 미만:
+	•	ROIC가 5% 미만이라면, 기업은 자본을 비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있음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.
+	•	자본을 투입해 수익을 내지 못하거나, 투자된 자본으로부터 적절한 수익을 창출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일 수 있습니다.
     :param code:
     :param expect_earn:
     :return:

{analyser_hj3415-2.6.3 → analyser_hj3415-2.6.4}/pyproject.toml

@@ -4,7 +4,7 @@ build-backend = "flit_core.buildapi"
 
 [project]
 name = "analyser_hj3415"
-version = "2.6.3"
+version = "2.6.4"
 authors = [{name = "Hyungjin Kim", email = "hj3415@gmail.com"}]
 description = "Stock analyser and database processing programs"
 readme = "README.md"